삼대가 함께했던 첫 해외여행
첫날 태풍으로 인해 비행이 중국쪽으로 우회해서 가는
바람에 도착 예정시간을 훌쩍 넘겨 버렸지만
늦은 시간까지 기다려주신 치우님께 감사(깜언^^)
늦은 새벽 도착이였음에도 체크인까지 도와주셔서 편안하게 쉬고 아침 일정을 소화했어요ㅎ
다행히도 첫날 날씨가 너무너무 좋아서 사진찍기 좋았고
우리 치우님 사진을 너무 잘 찍어주셨다는ㅎ
둘째날부터는 태풍간접 영향으로 비가 계속 내려서
아쉬웠지만 나름대로 기억에 많이 남았어요.
큰 아이가 컨디션이 좋지 않아서 걱정했는데
마시지 받을동안 약국에서 약처방도 같이 도와주시고
두시간동안 동생처럼 많은 배려를 해주셔서 푹쉬고
회복하는데 큰 도움을 주셨던 치우가이드님 최고?
호이안에서 소원초를 띄우며 우리 가족 모두 건강하길
기원했어요?
마지마날 역시 비가 내렸다는ᆢ
제일 아쉬웠던건 바니힐 케이블카에서 멋진 전경을 볼수 없었다는게 너무너무 아쉽더라구요ㅜㅜ(비로 인해 안개가 자욱했었죠)
여행중 부모님들께서 음식이 입맛에 맞지 않으시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다행히 너무너무 맛있어 하셔서 다행이였죠ㅎ
3일 내내 받은 스톤마사지는 말할것도 없이 좋았어요^^
안전운전 해주셨던 기사님과
삼대가 함께한 일정이라 아마도 많이 힘드셨을
치우가이드님^^
막내동생분과 동갑이라 그랬는지 예민한 큰 아이에게
관심 많이 가져주시고 챙겨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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