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가족 12명의 대규모 이동이라 가이드맨이용했어요.
첫날 8시 50분 비행기인데 2시간 지연되어 공항에 늦게 도착하였는데 비가 많이 오네요.
첫날 판랑사막투어였는데 마지막날 시티투어와 일정 바꿔서 바로바로 진행해주셨습니다.
저희 요청하는거 최대한 반영해주시고 하셔서 상황에 맞게 유연하게 대처해 주셔서
비행기 지연과 날씨로 인한 짜증이 많이 풀렸네요.
둘째날은 자유일정이어서 식당도 몇군데 추천해주셔서 방문했는데 다들 만족했구요.
오후엔 빈원더스가서 모두들 신나게 잘 놀다 왔네요.
세째날 호핑투어.
바닷가 앞에서 하길래 의아했는데 의외로 물고기들이 엄청 많아서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습니다.
마사지 받고 저녁 후 루이지애나비치펍에서 같이 맥주한잔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많이했네요.
특히 우리 둘째가 12명 중에 제일 막내(9살)였는데 너무 이뻐해주시고
둘째도 너무 좋다고 아리가이드님 그림도 그려서 선물로 드렸네요.
마지막날.
포나가르사원 방문하고, 판랑사막가면서 양떼목장, 포도농장도 방문했네요.
그리고 오후에 판랑사막 도착하니 해도 뜨겁지 않고 열심히 사진 찍어주셔서 모든 일행들 즐거운 추억 만들었습니다.
그렇게 모든 일정 끝나고 작별하는데 왠지 둘째가 아리님이랑 헤어지는게 아쉬워서 울줄 알았는데
비행기 시간에 쫓기다보니 정신이 없어서 울지 않더라구요.
하지만 왠걸.역시 다음날 집와서 아리언니 보고 싶다고 엉엉 울었네요.
우리 둘째가 너무너무 보고 싶어 한다고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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