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여행을 방콕 / 파타야 로 다녀와서 좋은 기억이 있기에 결혼 13년이 지난 지금은 쌍둥이 딸들과 함께
방콕 / 파타야 로 둘이 아닌 넷으로 가고 싶어 여행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둘만 여행한다면 자유여행으로 계획하고 전철이나 택시를 타며 돌아 다닐 수도 있었겠지만 아이들이 있고 더우면 짜증부리는 아이들이라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개인 가이드가 있다는 것을 검색하여 알아내어 가이드맨에 문의하여 견적을 받아 보았습니다.
생각보다 평이 좋고 다른 분들의 후기가 좋아 와이프와 상의 후 가이드맨으로 결정 ! 10월은 우기라 하여 11월로 날짜를 변경 하고 대망의 여행 날이 다가오는데....
여행 하루 전날 가이드맨에서 " 뚬 " 가이드가 배정 되었다는 말과 함께 가족 채팅방으로 초대 해주셧습니다.
후기를 검색 해 보니 오마이걸 미미 닮았다하셔서 실제로 기대 많이 했습니다.
비행시간 5시간 30의 비행을 마치고 수완나폼 공항에 도착 ! 공항 왜케 큽니까... 오랜만에 가서 그런가....
이미그레이션하는 사람은 어찌나 많던지... 그래도 빠르게 통과 하여 밖으로 나가니 가이드맨 표지를 들고 계신 우리 차 기사님과 MISS " 뚬 " 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미인이십니다. 미미 닮았습니다.
한국말도 아주 잘 하세요 !
웰컴 기프트도 준비해주시고 첫날은 늦게 도착하여 호텔로 고고! 체크인까지 완벽하게 신경써서 해주십니다.
둘째날 일어나서 일정을 소화하는데 설명도 잘해 주시고, 질문에 답도 굿 !
저희 아이들 항상 챙겨주시고.. 사진도 많이 찍어 주십니다.
쌍둥이가 워낙에 입이 짧아 잘 안먹는데 ... 이거 맛있다고 먹어보라고 ~ 하나라도 더 챙겨주시는 세심한 배려에 감사했습니다.
일정이 빡빡하지 않고 저는 자유시간을 활용하여 혼자 호텔 주변도 돌아다니며 구경도 할 수 있을 만큼 여유도 있었습니다. 2일차 밤에는 호텔 주변에 나가서 길거리 음식 ( 로띠 , 꼬치루 ) 등도 사먹고 , 마트에 나가 간식거리, 맥주를 사와 야식도 즐기기도 하였습니다.
꼬란섬 들어가기 전 패러세일링 <--- 이거 재밌습니다 무섭지도 않고요 ! 꼭 하시길 ~
유람선을 타며 나오는 강남 스타일 !
마지막 출국 전 ! 늦은 시간 공항에서 발권까지 마친 후 아쉬운 마음에 " 뚬 " 과 사진을 찍으며 ...
적극 추천 ! 다음에도 태국에 온다면 다시 보고 싶은 Miss " 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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