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년 배꼽친구들과 우정여행을 가기위해 검색하던중 가이드맨을 알게되었다. 처음엔 자유여행을 계획 했다가 하노이랑 하롱이 거리도 있고 여자들끼리 가는거라 무리가 있을거 같아 선택하게되었다. 가기전에는 네명이라 비용이 비싸서 좀 불만인 친구도 있었는데 여행을 해보니 친구들이 너무 만족스럽다고 좋아했다.
공항 픽업은 물론이고 출국 수속도 같이 다해주시고 마지막 까지 마무리를 해주고 가셔서 너무 편했다. 숙소도 우리가 원하는데로 네명이 같이 잘수있는 레지던스로 해주셔서 저녁 내내 여행하면서 시장에서산 과일도 같이 먹고 다시 십대로 돌아간거처럼 깔깔거리고 놀았다.
첫날은 호치민 생가를 시작으로 성요셉 성당 구시가지 기찻길 등 하노이 투어를 했고 점심은 분짜 저녁으로 나온 베트남식 가정식은 베트남의전통을 엿볼수 있었고 이날 좀 많이 걸어 다녀 피곤해서 아쉽게도 야시장에서 맥주는 못먹었지만 알차게 하노이 투어를 했다.
둘째날은 빈에서 만든 오션시티에서 배도 타고 유명한 쌀국수집 가서 점심을 먹고 바로 하롱으로 출발~
우리 프엉 가이드님 덕분에 현지에서 먹을수 있는 과일은 다먹어 보았고 쇼핑도 같이 해주셔서 너무좋았다. 아쉽 과일사는 사진이 없네~ㅠ
하룡구시장 구경도 재미있었고 여기서 캐슈넛이랑 선물할 건망고 샀는데 넘 맛있음 친구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두리안을 먹었는데 말이 필요없고 더 못먹고와서 아쉬웠다.
셋째날 하롱가는 배에서 점심을 시작으로(너무 배부름) 승솟동굴 항루언 원숭이 섬 티톱섬 전망대는 올라가는게 힘들었지만 풍경은 못잊을거 같다. 하롱베이에서 아쉽게 원숭이는 못봤지만 평생못잊을 여행으로 기억이 될거같다.
마지막날은 벼루던 크록스 롯데마트 약국 쇼핑을 하였고 마사지를 받고 반새오 까지 야무지게 먹고 공항으로 출발~
친구들이 돌와오면서 다시 오고싶다고 돈이 하나도 안아깝다고 다음 여행도 가이드맨으로 하자고 난리다.
사진을 많이 못올려서 아쉬움이 남지만 수고해주신 가이드맨 관계자님 감사하구요 같이 다녀온 친구들도 재밌게 놀아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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