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11/8일까지 베트남 나트랑은 친정엄마와 아이들의 첫 해외여행이었다. 그래서 여행을 시작하고자 맘 먹었을때 여러 블로그 서치로 가이드맨을 선택하고 여행계획을 세운것은 신의 한수였다!!
여행중 가장 고려한 점은 숙소를 우리만 즐길수있는 곳으로 호텔이 아닌 단독 풀빌라로 안내해달라고 했는데 머메이드풀빌라는 내가 생각한 프라이빗하고 넓고 우리만 편히 사용할 수 있는 완벽한 곳이었다. 풀장역시 넓고 최고였다. 밤에 보는 야경은 여기가 최고!!
첫날 비행기에 내려 문희가이드님과 기사님께서 마중나와 주셨는데 가이드님....어쩜 이렇게 이쁠수가 있는지?? 갓 스물살쯤 되어보이던 앳된 얼굴의 문희 가이드님은 사냥한 미소로 반겨주셨다? 첫만남부터 이번 여행은 참 즐거울거 같았다. 첫날은 숙소로 바로 이동해 휴식을 취했고
둘쨋날부터 본격적인 투어시작!!
역시 동남아의 날씨답게 더웠다. 하지만 더워야 베트남이지ㅋ
빈펄랜드 방문해 루지와 아쿠아룸, 동물원등 구경을했다. 수영은 셋째날 투어에 있어서 패쓰^^
그리고 마사지 받고 야시장 잠깐 투어하고 입맛까다로운 둘째아들 때문에 삼겹살식당 제주가로 선택하여 맛난 저녁도 먹고 문희가이드맨에게 꼭 같이 식사를 하자고 권해서 같이 식사도?
셋째날 애들이 제일 기대하고 고대하던 호핑투어와 미니비치^^
사진으로 봐도 행복해보이네^^ 즐거워 보이죠!?
진짜 재미있었다~ 특히 호핑투어때 바다밑에 물고기와 산호초는 환상이었다?
미니비치에서 액티비티 역시 슬릴 넘치고 재밋었다.
그리고 애들이랑 너무 즐겁게 놀아준 호핑맨 두분께도 감사했다.
저녁엔 펍에 갔는데ㅠ 비가 와서 조금 아쉬웠다?ㅋ
넷째날은 포나가르사원!! 이날도 더웠다;;
그리고 우리 엄마들이 제일 기대했던 담시장ㅋㅋㅋ
더 많이 사고싶었지만ㅋㅋ 그래도 크록스는 샀다.?
대성당도 가고 3일내내 1일 1마사지를 실천한 우리 칭찬해ㅋ
친정엄마가 마사지를 너무 좋아해서 만족스러웠고 우리가 간 모든식당은 하나같이 맛없는게 없었다. 제일 걱정이었던게 입에 안 맞으면 어떡하지였는데;; 사실상 푸짐하고 맛있어서 너무 많이 먹은게 문제ㅋㅋㅋ
이렇게 즐겁게 여행을 마무리할수 있게 해주셔서 가이드맨과
문희가이드, 기사님 너무너무 감사해요~~~
내년에 다낭 생각중인데 우리 문희가이드님 다낭으로 옮기실 생각은 없나요?? 애들이 문희가이드님보러 다시 베트남 가자고 그래요~ ?
다낭여행도 꼭 가이드맨과 함께 할께요~!!
"모든 날이 좋았다. 가이드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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