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을 다녀온지 벌써 1주일이 다되어 가네요.
바쁜업무를 마무리하고 이제 여행후기를 써 봅니다.
지난해 이맘때쯤 베트남 나트랑,달랏 여행을 가이드맨투어와 함께 했었는데, 저랑 와이프가 가이드맨만의 여행컨셉에 홀딱 반해서 이번 방콕여행에서도 당연히 1순위로 선택했습니다.
늦은 밤에 공항에 픽업하러 나타난 171cm의 큰키와 미모의 "뚬" 가이드님에 깜놀했어요.^^
더구나 한국어학과를 졸업한 인재라서 마치 한국인과 대화하는것처럼 원활한 소통으로 3박5일동안 너무나 만족스럽고 흡족한 여정이었습니다.
생각지도 못한 미슐랭 맛집투어는 한차원 높은 여행의 묘미였습니다.
마치 맛집 순례여행을 하고 온 느낌이었어요.
82세의 장모님 생신에 맞춘 여정이어서 내심 걱정이 많았지만 늘 장모님의 안전을 먼저 챙겨주시고 안내해주신 뚬 가이드님 덕분에 두 딸과 사위들은 더 여유있는 여행을 즐겼답니다.
태국을 4번이나 방문했지만 만족도에서는 비교대상이 없을만큼 최고였습니다.
최고의 맞춤식사와 시간여행을 안내해준 완벽한 뚬 가이드님, 그리고 우리의 안전을 책임져주신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 기사님께 지면을 빌어 깊이 감사드립니다.
황홀하고 깊은 감동을 안겨준 아유타야 역사유적지가 다시 생각납니다.
새계문화유산 아유타야의 신비로운 선셋을 온전히 즐기러 다시 가보고 싶네요.
만약 가게되면 당연히 친절하고 밝은 미소가 최고의 강점인 "뚬" 가이드님을 찾을거예요.
떠나오던 날, 공항에서 장모님의 아쉬운 눈물에 같이 이별의 눈물을 흘리던 "뚬" 가이드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댓글 4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