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일정 : 10/31~11/4(첫째날 자유일정, 둘쨋날 바나힐, 세쨋날 호이안투어)
안녕하세요
여행 다녀온지 오늘로 4일째 되는 날이네요....
친구들과 부부동반으로 31일 인천공항 T2에서 진에어를 타고 21시30분에 출발할 예정이었으나
태풍 콩레이가 비행 항로 중간(대만)에 있어 중국 상해쪽으로 우회하는 항로로 변경되는 바람에
2시간이나 지연되어 23시10분쯤 출발하게 되었죠 ㅠㅠ
당연히 다낭에 2시간이나 늦어진 현지시간 새벽 3시30분쯤 도착 그때까지 저희를 애타게 기다리신
두안 가이드님과 눈물겨운 상봉을 하게 되었죠...이후 숙소(시내 한복판 풀빌라)를 찾느라 30분 정도
헤매다가 두안 가이드님이 집주인과 통화하여 어렵게 숙소를 찾아 일정을 무사히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늦은 시간임에도 웃는 모습으로 끝까지 문제해결에 앞장서 주신 우리 두안 가이드님!!!
가이드맨을 찾게된 이유이기도 하지만 저희를 대하는 태도가 진심임을 모든 친구들이 인정하게 되었어요~^^
첫날은 이런일이 있을 줄 알았는지 자유일정으로 정해 푹 자고 편안하게 미케비치 해변 주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아점으로 구글 평점이 좋은 "나벱수아"에서 쌀국수 그리고 커피한잔의 여유를 갖고 약국쇼핑,
낙원이발관 피부케어, 여자분들은 다낭이쁜이 추천 SUN SPA에서 네일 받고 저녁에는 서울가든에서 삼겹살에
소주한잔하고 돌아오는 길에 비치 BAR에서 맥주한잔으로 하루 자유일정 마무리)
우리일정은 바나힐,호이안 투어로 정해 둘쨋날 부터는 두안 가이드님의 해박한 역사 이야기를 들으며
즐겁게 여행일정과 그리고 정말 맛있는 식사를 했습니다.
후기에 남겨진 여러 회원님들의 호불호가 갈린 음식도 있었지만 저는 그냥 다 맛있었다는 생각밖에는
안들더라고요 ㅎㅎ
그리고 여행중 남겨진 우리들의 예쁜 사진은 전부 두안 가이드님의 작품입니다.
정~~~말 사진 잘 찍으신답니다~^^
투어 일정은 후기에 너무 자세히 남겨주신 분이 있어 아래 여행사진으로 즐거운 후기를 대신합니다,
(음식 사진은 제가 찍었어요)
두안 다음에도 부탁해~^^
[즐거웠던 여행사진...사진 작가:두안 가이드님]
[너무도 맛있게 먹었던 음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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