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박6일간 설레는 마음으로 방콕, 파타야에 다녀왔어요!
어찌나 신나게 놀았는지 한국와서 몸살앓다가 이제 좀 살것같아서 후기올립니당 ㅎㅎ
몸이 편찮으신 부모님과 해외엔 처음으로 가는 여행이라 길에서 허비하는 시간 없이 그리고 편하고 알차게 보내고싶어 단독투어 쪽으로 알아보다 가이드맨을 알게되어 선택하게되었어요!
밤비행기라 늦은시간에 도착하게되었지만 처음 뵙게된 깨 가이드님도 너무 친절하셨고 기사님도 안전운전 해주셔서 승차감도 좋았습니당 ㅎㅎ
저희가족 성향이 극I라... 저희끼리만 갔으면 사진 이렇게 많이 건졌을까 싶어요 ㅎㅎ
여행다녀오면 남는게 사진인데 가는곳마다 깨 가이드님께서 사진 여러장 이쁘게 찍어주셔서 저희 사진 엄청나게 남겨서 너무 좋아 인화도 했는데 500장이 넘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코끼리 타고있으면 앞에서 가이드님이 촥! 나타나셔서 사진찍어주시고, 그러다 갈길가고있으면 옆에서 촥! 나타나셔서 하나둘셋! 하고 계시고ㅋㅋㅋㅋ 대체 어디계시다가 여기저기서 나타나시는거에요??? ㅋㅋㅋㅋ 저녁에 숙소가면 사진 촥촥촥 톡으로 보내주시구ㅋㅋㅋㅋㅋㅋ
왓아룬사원이었나??? 거기서 사진찍어주고 돈받는 분들 많이 계시던데 그분들이 사진스팟 독차지 하고 그분들이 조심성 없이 계단에 다니셔서 저희 아버지 계단에서 다칠뻔했었는데 깨 가이드님께서 대응도 해주시고, 거기 근무하시는분한테 항의도 해주셨어요..
막 보호받고있는 느낌도 들고 너무 든든했습니다!
그리고 저희가족 각자 호기심도 많아 어디 장소에 가면 뿔뿔히 흩어지거든요...ㅋㅋㅋ... 꼭 한명씩을 없어져있고....
솔직히 짜증날만도 한데....깨 가이드님 항상 웃는 인상으로 저희 가족 친절히 대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식사할때도 맛있는걸로 주문 도와주셨고 같이 드시자고 해도 괜찮으시다며 저희 불편할까봐 자리 피해주셨어요ㅠㅠ
그러다 더 주문하고 싶어서 저희가 액션취하면 또 어디계시다가 나타나신건지 어느순간 또 옆에서 도와주시고 대체 어디 계시다가 필요한 순간마다 나타나주셨는지 정말 디테일하시고 센스가 좋으세요!!
차 타고 이동하면서 택시 차 색깔이 어떤건 두가지, 어떤건 한가지로 되어있는게 신기해서 혼잣말로 왜 저렇게 되어있는지 궁금해 했었는데 깨 가이드님께서 바로 캐치하시고 개인과 법인의 차이로 구별되어있다고 설명도 해주셨어요 ㅎㅎ
이렇게 차타고 이동하는 길에 특정장소에 대한 설명도 해주신것도 저희끼리만 갔으면 그냥 지나치고 몰랐을텐데 궁금증 해소도 되고, 물가라던지, 물건하나를 사더라도 더 좋은 상태의 물건을 구매할수있도록 가격 흥정부터 사소한 팁도 알려주신점, 유용한 정보 피드백 너무좋았어요 ㅎㅎ
다들 낯을 가려 첫날엔 어색해 했었지만 일정 소화하면서 작은 디테일함까지 챙겨주셨던 깨 가이드님과 정이 들어 공항에서 너무 고생하셨다고 포옹해드리고 감사 인사하면서 헤어질때 눈물의 이별했었네요ㅠㅠ
마지막 출국하러 에스컬레이터 올라가는데 안보일때까지 그자리에서 배웅해주셨던 모습이 지금 후기를 쓰면서 또 생각이 납니다 ㅠㅠ
중간에 일정조정을 크게 할수없어 살짝 아쉬웠지만 전체적으로 너무 만족스러웠던 저희 가족 첫 해외여행기에 가이드맨 큰 도움되었습니다 !!
지인 가족한테도 추천하고 있고 다음에 또 이용할께요^^
마지막으로 저희 논다고 정신없을때 한걸음 뒤에서 정말 많이 챙겨주셨던 깨 가이드님~ 고생 정말 많이 하셨고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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