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일부터 5일까지 친정엄마와 딸1,2 여행에 1사위포함하여 4인여행 다녀왔어요.
대가족여행 계획했다가 친정엄마와의 일정에 집중하기위헤 아이들을 다 포기하고 다녀왔네요.^^
공항에서부터 화사한 미소로 맞아주시고 여행 마지막까지 전 여정을 책임줘주신 가이드 순수님!!
우리 한국인 관광객에 맞춰 한국이름까지 가지고 계셨어요.
여행내내 하나부터 열까지 세세하게 챙겨주시고 틈틈히 여행도 많이 찍어주시고 게다가 사진찍어주시는 기술도 훌륭하셔서 너무너무 만족도가 높았답니다.색감이며 비율이며 구도며~~특히 날씬하게 찍어주시는 탁월한 솜씨~~!
덕분에 셀카봉을 가져갔었는데 얘는 하노이 세상밖을 나올일이 없었다는요~~
여행내내 먹은 음식들을 간단히 묶어봤어요.
다 담지못하고 올린것만도 이정도..
이번여행에 가장 기억에 남는 음식들 퍼레이드입니다.
우리가 따로 알아보면 먹기어려웠을 음식부터 넘쳐나게 챙겨주신 음식덕에 2킬로 더 쪄서온건 안비밀입니다.
특히 하롱베이 배에서 먹은 중식은 말그대로 만찬이었어요.
끝도없이 나오는 맛난 산해진미는 충격적일정도로 화려했어요.
매 끼니마다 엄선된 메뉴들이고 많이 고려해서 선정해주신 배려가 느껴졌습니다.
매번 예약된 자리에 앉아 준비된 음식 맛있게 먹기만하면 되도록 내내 옆에서 통역해주시고 빠진것없는지 꼼꼼히 체크해주신 순수님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여행일정내내 작품사진을 찍어주셨는데 여긴 개인공간이 아니므로 단체사진만 공개해 봅니다.
작품으로 찍어주신 개인사진들은 프샷 소장용으로 간직하겠습니다.
이 사진만으로 다 보여지지는 않지만 여행내내 우리 4명이 귀빈인듯한 착각을 일으키게 해 주셨어요.
4인만을 위한 10인 이상용 럭셔리 가이드 차량, 루온섬투어에서 우리4인가족만 탄 상판배(다른배들은 여러단체가 빽빽하게 그득그득 탔었음),매번 4인만을 위한 만찬상, 어디서든 순수 가이드가 쏼라쏼라하면 열리는 관광장소들 이렇게 든든하고 뿌듯할수가 없었어요.
어제 도착하고는 정신없어서 늘어져있다가 오늘 갑자기 생각나서 후기올려봅니다.
첫날 숙소문제로 살짝 혼란이 있었지만 그 부분이 다 잊혀질 정도로 마칠때까지 아쉬운부분없이 꽉찬 여행이었어요.
친정엄마 생신기념으로 다녀온 여행이었는데 무엇보다 엄마가 너무 만족해 하셔서 더 좋았던것 같아요.
딸들이 둘이나 있는데도 불구하고 순수가 엄마를 더 챙겨주셔서 돌아오는 길에서도 내내 칭찬을 하시더라구요.
단톡방까지 만들어 이것 저것 챙겨주시고 신경써주신 여러담당자분과 일정내내 차량으로 고생하신 차량기사님과 여행처음과 끝을 우리와 함께해주신 순수가이드님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주변에 여행계획하시는분들있으면, 특히 어르신동반 가족여행에 강추해드릴 생각입니다.
다음여행에도 하노이 가이드 통해 순수님 다시 만날수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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