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기다리던 나트랑 여행!
즐거움 반! 태풍 짜미에 걱정 반!
그래도 사랑하는 사람들과 같이 가니 더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10월 23일 인천에서 출발할려니 태풍 소식에 잘 갈수 있을까 걱정도 되었지만,
조금 늦게 도착했지만, 다행이 깜란공항에 도착!
우기라고 해서 날씨도 걱정 되었지만 하늘도 우리를 도와주는구나.
여행 내내 날씨도 덥지도 않고 어행하지 좋았습니다.
가이드 티엔과 처음 만나는 여행 첫번째 날 (25일)
가이드 소개를 받고 하루 브리핑을 듣고 차에 타는 순간
코팅된 종이를 펼치는 티엔, 월 팔료고 하나 싶었는데
'이런 준비성을 가진 가이드가 있을까?' 싶었습니다.
베트남의 지리와 역사를 쫘~~악 설명하는 티엔!
재밌는 강의를 들으며 궁금증도 해소하는 사이
양떼목장 도착!
순한 양떼들! 풀 가진 사람만 쫒아 다녀요. 풀 없으면 사람 옆에 안와요. 양들과 한 동안 놀다가, 목장 옆 카페에서 커피도 한잔, 커피 맛 괜찮습니다.
양떼와 놀다가 다음 코스 점심 식당 포시즌레스토랑으로 이동!
메뉴는 현지식, 맛점을 하기 위해 고고!
다양한 메뉴가 펼쳐집니다. 베트남에 쌀이 많아서 그런지, 밥 정말 많이 줍니다.
티엔에게 먹는 법 설명을 듣고 식사 시작!
현지식 모닝글로리, 새우 등등 사진에 보이는 국인거 같은데 맛있어요.
점심도 먹었겠다. 이제 드디어 기대하던 판랑 사막투어 차례.
이동시간은 좀 있었지만 이동하면서 만나는 판랑지역의 해변과 산세를 구경하며 사막 도착.
어떤 블로그에 인공 사막이란 이야기가 있었지만, 티엔에게 물어보니 자연사막이라고 하네요.
'사막 위를 걸으면 어떤 느낌일까?' 했는데
실제 경험을 해보니, 힘듭니다.
바람이 없는 날이라고 했는데도, 모래바람이 부는 모습도 신기하고
중동에서는 이런 사막을 몇일씩 어떻게 걸어 다니는지 정말 궁금했습니다.
예쁜 차 위에서, 모래 바닥에서 사진도 찍고 재미있습니다.
썰매는 무서울 것 같았는데, 무섭지도 않고 신나게 탔습니다.
가시는 분들 마치고 나면 온 몸에
이번 나트랑에서 제일 재미있었던 곳! 판랑사막!
또 놀았으니, 저녁을 먹으러 이동!
오늘 점심은 현지식 먹었으니 저녁은 한국식 삼겹살(무한리필)로 특별히 부탁해서 먹었습니다.
나트랑에서 먹는 삼겹살과 김치, 파무침 한국에서 먹는 것 보다 더 맛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소맥도 같이 사막에 놀다 와서 그런지 시원하게 잘 넘어갑니다.
티엔과의 둘쨋날, 마지막 날, 집으로 가는 날!
처음 코스로 포나가르사원에 갑니다.
태어나서 처음 가보는 힌두교 사원.
가면서 힌두교에 대한 이야기, 참파족 이야기 등등
티엔에게 다양한 이야기를 들으며 도착.
작은 도시에 있기에 작을 줄 알았는데
독특한 분위기의 갈색 벽돌 건축물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사진에서 보는 것 보다 더 멋있습니다.
사원 건물 안쪽에 입장할 때는 반바지, 치마 등등 출입조건이 있으니 잘 보시고 입장!
입구에 회색 승복 같은 옷 빌려주니 그 옷을 입으면 출입가능합니다.
다음 코스로 나트랑 대성당 관람.
프랑스 신부님이 만든 성당이라고 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명동성당과 모습이 비슷합니다.
스테인드글라스로 비쳐지는 성당 내부 모습 예쁩니다.
그리고 오늘 낮의 마지막, 와불이 있는 롱선사!
티엔이 설명해주는 롱선사 이야기 흥미로웠습니다.
저 발가락을 만지면 소망하는 것들이 이루어진다고 하니,
한번씩 만져보시기를...
롱선사를 마치고, 해산물을 먹으러 갔는데, 사진이 없네요.
킹크랩, 새우, 다금바리, 맛조개, 오징어 등등
8명이 먹었는데도 가격은 한국에서 상상하지 못할 가격!
정말 많이 먹었습니다.
참고로, 회 드실 분은 초장 챙겨가세요.
저녁을 먹고 공항으로 출발!
공항에 도착해서 수화물 부치고, 발권하고,
우리가 완전히 들어갈 때까지 끝까지 챙겨준 티엔!
모두들 아쉬웠는지 티엔과 사진 찍겠다고 난리!
티엔!
여행 내내 친절하고, 상세하게 설명도 해주고 즐거운 여행될 수 있게 해줘서 고마워요~^^
항상 건강하고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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