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로 출발하기 전부터 태풍으로 즐겁고 설레임보다 걱정이 앞섰던 여행이였습니다~~ 초등학교 1학년 같은반 친구들이였던 아들과 친구들이 어느새 중2가 되어 이제는 엄마들보다도 큰 아들들이 되어 중3이 되기전에 좋은 추억을 만들고자 계획했던 여행인데 태풍이라니요....ㅜ.ㅜ
하루하루 날씨를 체크하고 프로그램 변경과 조율을 여러번 했던거 같아요.... 그럴 때마다 나디아 가이드님께서 최선을 다해 신경 써 주시는게 느껴져서 걱정되고 우려했던 마음을 가이드님이 아셨는지 꼼꼼하게 체크해 주시고 신경써 주신덕분에 걱정을 덜수 있었어요~~^^ 아이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이해해 주셔서 최대한 알찬 여행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가는 곳곳마다 세심하게 설명해주시고 또 차로 이동 중에도 세부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지루하지 않고 아는만큼 보인다고 세부에 대해 듣고 주위를 보니 더 즐겁고 좋았습니다~~^^ 특히 태풍으로 물놀이를 좋아하는 아이들이 바닷물에 들어가보지도 못하는건 아닌가 걱정했는데 마지막날 바닷물에 들어갈수 있게 되어 얼마나 다행이였는지 모릅니다....아이들과 함께하는 여행은 엄마도 가이드도 쉽지않은 여행인거 같아요~~그럼에도 불구하고 먹는 음식도 꼼꼼히 신경 써 주시고 멀미하고 감기로 힘들어할 때마다 말하지 않아도 먼저 체크해주시고 세심한 나디아 가이드님의 경력이 느껴 졌어요~~~ㅎㅎㅎ가이드님 덕분에 아이들과 좋은추억을 만들 수 있었어요~다음에 날씨 좋은날 가족들과 함께 다시한번 세부로 여행할까해요~~그때도 나디아 가이드님 만나면 좋겠어요~~~ 늘 행복하고 건강하게 지내세요~~짧았지만 이렇게 나디아 가이드님과 만나게 되어 감사했습니다~^^
크기도 크고 의외로 빵도 촉촉하고 맛있었어요~^^ 아이들 반응이 최고였던거 같아요~~ㅎㅎㅎㅎ가이드님께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취향으로 센스 최고!!!
배트남에서 먹었던 모닝글로리보다 훨씬 맛있었어요~♡기대하지 않았었는데 너무 맛있고 해산물과 잘 어울려서 더 맛있었어요~^^
너무 예쁘고 ..무엇보다 태풍으로 흐린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볼 수 있어서 더 기분 좋았던거 같아요...흐린날에 안보일수도 있다고 했는데...밤에 보는 세부도 너무 예뻤어요~~^^
세부 역사를 자세히 설명해 주셔서 그자리에서 듣고 보니 더 이해도 되고 그냥 보기만하고 지나칠 수 있는데 나디아 가이드님께서 지나치지 않고 쉽고 자세히 설명해 주시니 더 기억할 수 있고 필리핀에서 보내는 시간이 더 알차게 느껴졌어요^^~
기대없이 갔던 어메이징쇼~~ 최고였어요^^ 아이들이 보기 괜찮을까 우려했는데 괜한 걱정이였던 같아요~~지루할 틈이 없고 특히 독도의 날에 아리랑 노래와 독도는 우리땅이라는 현수막은 진짜 센스 최고였던 무대였어요~~
호핑은 날씨로 인해 할 수 없어서 아쉬웠지만 그 아쉬움도 잠시뿐...나디아 가이드님의 세심한 배려와 프로그램으로 전혀 아쉬움 없이 아들과 좋은추억 시간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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