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말경 나트랑을 다녀왔다~~
매번 해외여행은 자유여행으로
다녀왔는데 이번여행은 일행의 연령대도
다양하고 오랜만의 해외여행이라
믿고 맡길수있는 여행사를 알아보았다
흔한 패키지를 이용하자니 어린아이들이
있어 일정이 힘들것같아 우리팀만
단독으로 가이드해주시는 가이드맨이라는
여행사를 이용했는데
결론은 탁월한 선택이었다
4박6일 일정동안 숙소 항공권
먹거리 이동수단 관광투어 자유쇼핑
모든것을 신경1도 쓰지않고
알아서 챙겨주시고 신경써주셨고
너무 편하고 뭔가 대접받는 느낌의
여행이었다
우리를 통솔해 주신 빈 가이드님은
너무 이쁜 아가씨 가이드님이었는데
한국말도 너무 잘하시고
한국의 정서 정치 문화
모든부분에서 부족함없이 알고있어서
이동하는 차량에서 심심할 틈없이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느라 시간가는줄 몰랐다
배트남 문화 전통 얘기도 들려주셔서
자유여행이라면
몰랐을 내용들을 알게되어 좋았다
적재적소에 눈치있게 잘 챙겨주시고
분위기도 잘 맞춰주셨다
회사규칙상 같은 테이블에서
식사를 같이 못한것이 내내 미안했다
아이들도 잘 챙겨주시고 사비로
아이들 가방선물까지 해주시고
너무 마음이 따뜻한 분이었다
첫날은 판랑사막을 가기위해
가이드맨에서 추천해주신
판랑근처 아레나리조트에서 1박을했고
조식은 종류가 다양한편이었고 맛은 쏘쏘였다
나머지날은 시내에있는
썬라이즈호텔에서 3박을 했다
이번엔 매일 일정이 잡혀있던터라
리조트대신 호텔을 선택했는데
5성급 호텔들이라 나쁘지 않았다
체크인부터 아웃까지 가이드님이 모두
도와주셨다
항공권은 진에어로 예약해주셨고
추가비용은 없고
나중에 보내주시는 결재창에서
결재만 진행하면 되었다
투어는 4박동안 나트랑에서 할만한
왠만한 일정은 거의 다 했던것같고
그만큼 일정이 알찼고
중간에 시간이 오버될까 몇가지 일정은
빼도 된다고 했지만
가이드님이 충분히 가능하다며
조금 늦어져도 괜찮다며
꼭 다 경험하고 가시라고 여기저기 더
체험 할수 있도록 배려해주셨다
판랑사막은 모래바람이 분다해서
찝찝할것같은 걱정에 큰 기대없이 갔지만
안갔으면 후회할뻔 했다며 다들 너무 좋아했고
동심으로 돌아가 모래썰매도 타고
사진도 찍으며 행복한 추억을 쌓았다
특히 가이드님이 사진을 너무 예술작품처럼
이쁘게 찍어주신다
그리고 트럭운전기사님도 너무 순박하고 착하신 모습이 사람을 기분좋게 해주셨다
나와 우리 아이들의 생에 첫 호핑투어
열대어들이 내옆을 지나다니다니
너무 신기하고 바다도 아름다워서
꼭 다시 가고 싶은곳이다
깊은곳까지 인도해서 도와주시고
사진도 찍어주신 호핑맨 두분도
너무너무 감사했다
우리애들 둘을 너무 애지중지
귀하게 대해주시고 늘 웃는얼굴의
예쁜 총각들이었다
선착장에서 섬으로 들어갈때는
우리만 단독으로 사용하는 보트가 있어
너무편하고 시간도 자유로워 너무 좋았다
빈원더스 또한 꼭 가봐야할 곳으로
우리는 워터파크는 이용하지 않았지만
동물원 아쿠아리움등 외관만 둘러보아도
하루가 부족할정도로 넓고 볼만한것들이 많았다
가이드님이 인솔해서 다녀주시기에
그 넓은곳에서도 어려움없이
잘 둘러볼수있었다
마지막 시내투어도 잘 둘러보았고
둘째날 일정에 없는 담시장을 부탁드려
갔는데 마지막날도 한번더 부탁드려
지인들 선물 크록스 등
남은돈을 모두 탕진하고 왔다ㅋㅋ
가이드님이 과일을 살때도 조금 걷더라도
로컬 현지인들이 주로가는
싸고 좋은곳으로 데리고 가주셨고
맛있게익은것을 직접 골라주시고
흥정도 해주셨다
배트남에서 흔하디흔하다는 크록스도
그중 제품이 좋은집으로 데리고
가주시고 흥정도 해주셨다
우리 일행은 돌아올때 모두 크록스신고 돌아옴ㅋ
약국쇼핑이랑 롯데마트
배트남에 왔다면 누구나 들린다는
곳은 투어일정에 없어도 요청하면
상황이 되는한 기꺼이 다 데려가 주셨고
진짜 지금 생각해보니 4박6일동안
알차게 보내고 온것같다
우리 애 둘은 돌아오늘 비행기에서 배트남
떠나기 싫다고 한참을 울었다
돌아온 후 몇일동안은 나트랑 또 가자며 얼마나 말하는지~~
아이들에게도 잊지못할 시간이었나보다
진짜 가이드맨이없었다면 불가능했을일이다
아 그리고 먹거리는
진짜 매끼 배터지게 맛있게 먹었다
한국인들에게 유명하다는 고급레스토랑은
다 가본것같고 전식사 포함이었다
우리 일행들은 해산물을 좋아해서
식당두곳에서 비용을 추가해서
더 주문해서 먹었는데
추가하지 않더라도 마지막날
해산물 뷔페일정이 있다
다낭에서는 분짜가 맛있었는데 이번여행에서는
넴이 너무 너무 맛있었다
빠질수없는 마사지
전일정 마사지가 있었고 비용에
모두 포함이었다
첫번째 마사지부터 너무 만족했는데
둘째날 세째날 갈수록
더 퀄리티 좋은곳으로 배정해주셨다
진짜 일행모두 엄지척 남발하게 시원했다
그리고 첫날은 마사지대신 씨클로를 타고 숙소로
들어왔는데 이것또한 너무 재미났다
번쩍번쩍 시내도로를 달리니 9말 저녁이라
시원한 바람이 불어왔다
바로옆으로 오토바이 차들이 쓕하고 지나가고
한번쯤 경험해볼만한 재미난 경험이었다
마지막으로
아침일찍부터 저녁늦게까지
우리의 발이 되어주신 기사님
너무너무 고마웠습니다
서글서글하고 착해보이는 인상 너무 멋쪘어요~~
그리고 빈 가이드님
감사합니다~~
쉬엄쉬엄 하라고 할때마다
"괜찮습니다 우리의 일입니다 "하고
늘 최선을 다하시던 가이드님 모습
인상깊었습니다
자부심가지고 일하시는 열정 부러웠고
늘 하시고자 하는일 모두 이루시길 바랄게요
그리고 한국에 오면 연락한다는 약속
잊지마세요~~
우리도 나트랑에 또 가게된다면
꼭 다시찾을게요
댓글 14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