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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홀] 10.03~10.07] 아이들에게 행복한 추억을 선물해준 보홀여행(with 자레드가이드님)

★★★★★
cebu 2024.10.27 조회 1,115

21년 코로나 베이비로 태어난 둘째가 해외여행을 한번도 못해서

둘째와 함께 처음 해외여행을 어디로 갈까 고민하다가 선택한게 보홀이였어요.

첫째 두살때 보라카이 갔었는데, 아이가 어린데도 불구하고 잘 놀고 즐거워했던 기억이 있어서

보라카이랑 비슷하겠지 하고 보홀을 선택했는데, 이것이 신의 한수 였던거 같아요!!

아이들과 함께하는 여행은 휴양과 액티비티가 적절하게 섞여야 별 탈없이 여행을 할 수 있는데

보홀이란 곳이 이 두가지를 적절하게 잘 섞어 즐거운 여행을 할 수 있더라구요.

3박 5일 일정이라 2일을 가이드맨 투어를 신청했고, 하루는 자유여행일정으로 방문했어요.

에어서울을 이용했는데, 조금 지연이 되서 늦게 도착했음에도 불구하고

공항 밖에서 밝은 얼굴로 저희를 기다려 주셨던 자레드 가이드님!

첫 인상부터 너무 좋으셨고, 새벽임에도 불구하고 저희 숙소까지 픽업해주시고 체크인 까지 도와주셨어요.

아이가 둘이라 엑스트라베드 요청했었는데, 그것도 꼼꼼하게 확인해주시고 저희가 룸으로 들어가는것 까지 확인해주시고, 내일일정 알려주시고 가셨답니다^^

대망의 첫 투어날! 고래육상팩을 이용했어요.

아이들이 고래상어를 제일 기대하고 왔던터라 새벽에 도착하고 일찍일어나는게 힘들었지만

고래상어를 첫 투어로 선택했는데 아이들이 기대한것을 고래상어 들이 알았는지..?? 고래상어가 이날 6~7마리가 있다고 하셨고 정말.. 크고..귀엽고...귀엽지만 큰..고래상어를 아주 많이 보고왔어요!

현지가이드님 두분이 한분은 수영못하는 저를 끌어주시며 고프로로 열심히 촬영해 주셨구요

한분은 저희 아이들 두명을 튜브를 잡아주시며 아이들이 무서워하지않게 재미있게 투어 할 수 있도록 해주셨어요!

간단히 씻고, 육상투어 시작! 로복강투어하는데 가이드님께서 저희를 명당자리로 앉혀주셔서

앉아서 아름다운 로복강 투어를 할 수있었어요. 원주민 마을에서 아이들 데리고 내려주셔서 사진도 찍어주시고

정말 아이들 잘챙겨주셔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ㅠ

그리고 보홀에서만 볼 수 있는 안경원숭이도 보고, 초콜릿 힐도 다녀왔어요.

가족사진을 평소에 잘 안찍어서 아이들이 다니는 기관에서 가족사진 가져오라고 하면 보낼것이 없었는데

자레드 가이드님께서 저희 가족사진을 정말 많이 찍어주셔서 저희 가족에게 큰 선물이 되었던거 같아요^^

저녁메뉴는 그날그날 저희가 먹고싶은 음식 말씀드리면 가이드님께서 안내해 주셨고,

동행해주시고 자리도 좋은 자리를 맡아주

셨어요 , 그래서 덕분에 불쇼??를 명당에서 재미있게 보며 밥을 먹을 수 있었어요^^

둘째날은 호핑팩 을 이용했어요.

저희가 여행다니면서 정말..날씨운이 안좋았는데 이번 여행에서는 날씨요정이 강림해서 얼마나 행복했는지 몰라요!!

그런데 알고보니 자레드가이드님께서 날씨요정이시라고 ㅎㅎ

돌고래 보러면 배를 타고 들어가는데 배의 엔진?모터소리가 많이 시끄럽더라구요

제가 생각하지도 못했던 귀마개를 챙겨와 주셔서 ㅠㅠ 저희 가족 모두 주셨어요!! 진짜..너무 최고!!!!

아이들이 소리에 놀랐다가 귀마개를 하고 안정을 되찾고 돌고래를 열심히 찾아다녔어요!!

저희는 돌고래도 진짜 많이 정말 가까이서 볼 수있었습니다^^

돌고래 와칭을 하고, 스노쿨링을 하러 갔어요,

자레드 가이드님께서 물고기밥도 준비해주시고 먹이주는법도 설명해주셔서

맑고 아름다운 바닷속에서 물고들과 산호들을 감상할 수있었고, 발리카삭으로 이동하여 바다거북이도 7마리정도 보았어요. 첫째는 튜브를 벗어던지고 갑자기 스노쿨링을 시작하더라구요 ㅎㅎ

물을 무서워 하던 아이였는데 가이드님께서 계속 함께 해주시며 아이에게 용기를 주셔서

스노쿨링을 하는 기적이 일어났답니다 ㅎㅎ

스노쿨링을 하고 점심을 먹고, 잠시 숙소에서 쉬다가, 마사지를 하고 빠우가서 저녁을 먹었어요!

이것도.. 가이드님께서 저희 마사지 하는동안 대기 걸어주셔서 빠우를 오픈런 할 수 있었어요

정말 갬동이예요 ㅠㅠ

이날이 저희 일정상 투어의 마지막이라 가이드님이랑 헤어지는 날 이였는데요

둘째가 가이드 삼촌~ 하면서 가이드님을 너무 좋아하고 잘 따라서 아이가 많이 속상해 했답니다 ㅠㅠ

낯가림이 심한 아이인데 진짜 거짓말 하나도 안보태고 자레드가이드님은 처음 뵙자마자 손잡고 삼촌 선생님 하면서 다니더라구요..이것도 정말 저는 너무 신기했어요 ^^

후기를 쓰는 지금 이 순간에도 둘째가 옆에서 가이드 삼촌보고싶다~ 하네요 ㅎㅎ

여행을 할 때 아이가 있는 집을 공감하실 거예요..

아이들 챙기느라 부모들은 여행이 극기훈련이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번 보홀 여행에서는 자레드 가이드님께서 저희 아이 둘을 예뻐해주시고 잘 챙겨주셔서

저도 너무나 편한 여행을 했고, 아이아빠는 혼자 놀러온 여행객 마냥 자유로운 영혼처럼 보홀을 즐길 수 있었어요...^^

짧은 일정때문에 보홀을 다 못즐기고 온것 같아서 내년에 또 방문하려고 계획하고 있어요^^

그때도 자레드 가이드님과 함께하고 싶어요!

정말 감사했습니다. 가이드맨 가이드님들 모두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랄께요^^

댓글 4개

가이드맨 미미 카페 2024.10.27 14:53
안녕하세요 도담하랑해님^^ 귀여운 아이들과 보홀여행 하셨네요~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가이드맨 보미 카페 2024.10.27 14:53
소즁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친철하신 자레드가이드님과 내년에 또다시 만나실수있길 바라겠습니다❤️ 항상행복하세요~~
가이드맨 자레드 카페 2024.10.27 14:53
안녕하세요. 서준이 서우 어머님~ 잘지내시죠? 저도 아이들이 너무 귀엽고 예뻐서 힐링이 되는 시간이였는데 좋은 글까지 써주시고 감사합니다. 저도 다음에 오시면 서준이와서우 또 보고 싶으네요. 아무쪼록 날씨가 많이 추워지는데 한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네분 행복하세요. 후기 감사합니다 ~
가이드맨 문 카페 2024.10.27 14:53
저희 자레드 가이드님께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그리고 첫 스노쿨 성공 ㅊㅋㅊㅋ드립니다~^^ 보홀에 또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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