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 가족은 10월 5일에 출발해서 10월 10일 도착하는 4박 5일 패키지로 진행했습니다.
아버지 칠순에 어머니 생신까지 겹쳐서 겸사 겸사 가족과 함께 여행을 가게 되었습니다.
처음 베트남 여행이라 여기저기 알아보다, 저희 가족 단독으로 다닐 수 있는 자유 패키지가 있다고 하여
가이드맨으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결론은 정말 좋았습니다.
저희 가족 전부 외국을 함께 가는 것을 걱정했는데 정말 만족합니다.
제가 비행기 티켓 날짜를 잘못 알았는데, 알아서 구성을 변경해 주실 때 이곳에서 진행한 게 다행이구나 싶었습니다.
여행 구성은 다들 많이 쓰셔서 음식 맛과 가이드 분의 서비스를 궁금해 하실 거라 생각해서 그 부분에 대해 후기를 쓰겠습니다.
저희 가이드분은 프엉님이었습니다. 베트남 분이신데 한국말도 잘하시고, 따뜻한 성격이셨어요.
특히 저희 어머니께서 이틀째 좀 속이 안좋으셨는데 걱정 많이 해주시면서 섬세히 챙겨주실때 정말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프엉 가이드님이 정말 따뜻한 분이구나 느낀건..
차가 조금 높은 편이었는데 어머니께서 차에서 내리실 때 항상 어머니 손을 잡아주시면서 챙겨주시더라구요.
별거 아닐 수 있지만 그런 세심함에 정말 감사했습니다.
음식은 가이드맨에서 정말 신경 많이 썼구나를 느낄 정도로 구성이 좋습니다.
베트남이기 때문에 주구장창 쌀국수를 먹는 그런 구성 절대 아닙니다!
베트남 대표음식을 다양하게 접할 수 있고, 어떤 식당은 음식이 맛있어서 추가로 몇번이나 주문해서 먹을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하롱베이는 말도 듣던 것처럼 절경이 대단했습니다. 원숭이도 많이 보여서 좋았고 그 시간 자체가 아름 다운 기억일 정도로 좋았습니다.
궁금해하면 잘찾아서까지 설명해주시는 프엉 가이드님의 설명을 들으며 보니 더 알차고 좋았습니다.
숙소는 제가 잘 몰라서 가이드맨에서 추천해주신 곳에서 숙박울 했는데, 주변에 편의점도 있었고 수영장도 있어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혹시 참고하실 수 있도록 숙소에서 보는 풍경 사진도 첨부합니다.
바빠서 일정짜기도 힘들고 외국에 베트남에 처음 가는 분이라면 또 가족끼리 여행이라면 가이드맨 정말 강추합니다.
다녀와서 다시 일상에서 일하느라 정신없이 보내고 느즈막히 후기를 올리는데, 올리는 지금 다시 가이드맨으로 갈 수 있는 곳을 찾아보고 있습니다.
덕분에 저희 가족에게 행복한 시간을 선물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덕분에 정말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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