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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채플린 가이드님과 함께했던 첫 세부 여행 3박 4일 세부팩 투어

★★★★★
cebu 2024.10.26 조회 1,049

여행 복귀하고 쉬면서 밀린 현생 처리하니 드디어 후기 글을 쓸 수 있는 짬이 생겼네요

월요일날 복귀하여 어느덧 주말이 되었는데 아직도 세부 기억이 생생하게 남아있어서 마음만은 세부에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세부 여행 패키지 + 비행기 + 숙소 모두 가이드맨을 통해 예약을 했습니다.

전문가 분들이라 현생도 바빠서 제대로 확인할 수 없었는데 덕분에 편하게 예약할 수 있었습니다.

첫날은 밤 비행기를 타서 세부에 도착을 하였는데

비행기 지연으로 금요일 자정 20분에 도착 할 비행기가

1시에 세부 땅을 밟게 되었습니다...

바로 가이드맨님을 만나려고 입국심사장에 가보니

비수기인데도.. 사람이 너무 많더라고요..

2시에 채플린 가이드분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저희가 예약한 리조트는 솔레아 라조트로 오는길에

환전이 안된 저희를 배려해줘 페소를 받고 편의점에서 물, 음료, 과자등 쇼핑할 수 있었습니다.

짐 풀고 씻고 다 정리하니 어느덧 새벽 4시... 조식은 거르고 잠을 선택했죠.. ㅋㅋㅋㅋ

일어났을 때 리조트 뷰 입니다.

너무 이쁘지 않나요.

리조트 만족도 최상입니다.

첫 일정은 다이빙 팩 !


12시에 가이드님을 만나 투어를 시작하였고 가는 길에 선물로 과일을 사주셨습니다.

<망고, 망고스틴, 바나나>

리조트 돌아와서 먹어봤는데 확실히 한국에서 먹을 때 맛과 비교할 수 없더라고요 ㅠㅠ 또 먹고 싶습니다.

환전을 하고 점심을 먹으로 갔습니다.

세 유명한 브랜드를 한 식당에서 먹을 수 있게 미리 주문해주셨으며 진짜 맛있게 먹었습니다.

맥날이 졸리비에게 밀렸는지 이해가 되더라고요

그 후 대형 마트로 가서 리조트에서 사용할 샤워도구, 선물 사가기전에 맛볼 망고, 코코넛 과자등 잔득 쇼핑하고 체험 다이빙을 하러 갔습니다.

저와 여자친구는 스노클링, 스쿠버다이빙 전부 경험이 없었으며 여자친구는 물을 무서워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었는데

수영장에서 간단한 기본교육, 이퀄라이징을 배운 후

바다로 나가 체험다이빙을 해보니 캬.. 누구나 다 할 수 있겠더라고요.

물고기 밥 주다가 엄청나게 둘러 쌓였네요

열심히 이끌어준 안전 요원님들에게 감사를..

체험다이빙을 마치고 간단하게 씻고 마사지를 받으러 갔습니다.

마사지 이후 찍은거라 사진이 엉망이네요 ㅋㅋㅋㅋ

첫 번째 마사지 장소 .. 강도 세기 및 샤워 시설 전부 퀄리티가 좋더라고요.

마사지 받은 후 저녁먹으러 ~~

사진만 봐도 맛있어 보이지 않나요 ? ( 짜다는건 안비밀 )

짜지만 맛있어서 우겨 넣었습니다 쿠쿡

다이빙 팩 마지막 코스 어메이징 쇼

처음에는 쇼라길래 안보고 식사를 더 맛있게 업그레이드할 까 고민했는데

유명한 쇼라고 해서 봤었거든요

퀄리티가 높은 쇼였습니다. 볼거리 재미 다 챙길수 있는 왜 평이 좋은지 알 수 있었습니다.

첫 째날은 투어를 마치고 리조트로 돌아와 바로 기절을~~

저녁에 봤을때 보이는 솔레아 리조트 뷰 입니다

둘 째날 호핑팩!!


제가 가장 기대하고 기대하던 호핑팩 투어

아침 일찍 일어나

솔레아 조식을 먹고 (솔레아 조식 맛있습니다 강추!)

오전 필리핀 현지인들이 자주 이용하는 대중교통 지프니를 타고 호핑을 나갈 준비 했습니다.

지프니를 타니 현역 시절 육공타고 훈련나가는 기분이 들었네요 ㅋㅋㅋㅋ

호핑을 하러 현지 카약?(시간이 지나서 맞는지 모르겠습니다..ㅋㅋㅋ)을 개조한 배를 타고

1지점으로 가서 호핑 투어를 했습니다.

처음 호핑을 나가는 그 설렘은 아직도 설레네요

첫 번째 스노클링 포인트에 와서 생에 처음 스노클링을 경험해봤습니다.

여자친구는 수영 경험이 없어 구명보트를 착용하여 즐겼고 저는 처음에 살짝 쫄앗는데

세부 바다가 한국 바다보다 염도가 넢아 더 잘뜬다는 말을 듣고 구병보트 없이 바다로 뛰어 들었는데

가라앉는게 더 힘들더라고요 ㅋㅋㅋㅋ

보트맨분들이 사진도 찍어주고(엄청 많이) 이끌어주시고 위험하지 않게 계속 곁에서 대기해주시는게

마음놓고 스노클링을 할 수 있었습니다.

체험다이빙때 본 열대어와 다르게 스노클링하면서 보는 열대어 맛도 있더라고요 ㅋㅋ

첫 번째 스노클링이 끝나고 점심식사겸 자연을 구경하러 상뚜아리 가서 살면서 처음보는

맹그로브 나무와 맑은 에메랄드 바다를 구경했습니다.

위 사진처럼 코코넛 음료도 있는데 어제 투어하면서 지나가는 소리로 코코넛 음료에 대해서 이야기 했었는데 기억하시고 한번 체험해보라고 코코넛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물론 한입먹고 오만상 찡그리고 더는 먹지 않았습니다.... 웩

두 번째 호핑 포인트 가기 전에 현지 줄낚시라는 것을 해봤는데 색 다른 경험이었습니다.

입질오는게 참 기분이 좋더라고요..

본인은 한마리 잡았는데.. 여자친구는 5마리? 그냥 완패했습니다.

제 처음이자 마지막 낚은 물고기..

여자친구가 잡은 대왕 물고기... 완패 !!

낚시가 끝난 후

두 번째 호핑 포인트로 가서 스노클링을 즐겼는데

이때부턴 자신감도 붙어 잠수 시도를 해봤지만 어림도 없었습니다.. ㅋㅋㅋㅋ

덕분에 바닷물도 좀 먹었네요.. ㅋㅋㅋㅋㅋ

보트맨분들이 같이 잠수하며 불가사리나 조개등 잡아서 사진 찍게 도와주시도 했답니다.

두 번째 포인트에서는 배 위로 안올라오고 다이렉트로 2시간가량 스노클링 한 것 같은데 진짜 잘 즐겼습니다.

호핑이 끝나고 마사지를 받았는데 첫 번째 마사지와는 다른 방식이었지만 둘 다 시원하더라고요.

신나게 수영했는지 잠까지 들었습니다.

일정상 마사지 받은 후 저녁을 먹으러 가야되는데

솔레아 리조트 특정상 1회 저녁 제공 패키지를 해야하므로 디너 식사를 하기위해 바로 리조트로 왔습니다. (해당 저녁 식사는 다음날 일정 점심, 저녁에 더 맜있는 음식 및 음료로 채워주셨습니다.)

솔레아 조식도 맛있는데 디너도 굉장히 맛있었습니다.

리조트 와서 팔을 보니 피부 탄거 보이시나요.. 선크림 발라도 어쩔수 없습니다 ㅋㅋㅋㅋ 즐거웠으니 ok

대망의 셋 째날 시티팩!


마지막 날이라 그런지 일어났을 때 아쉽더라고요.

일어나서 조식을 먹은 후 투어 나가기 전까지 솔레아 리조트 수영장, 워터파크를 즐겼는데

어제 바다에서 신나게 스노클링을 해서인지 재미가 안살더라고요

그래도 아쉬우니깐 한시간 정도 즐기다 방으로 돌아와 캐리어에 주섬주섬 짐을 쌋네요... ㅠㅠ

마지막 시티팩

처음 유적지 가면서 가이드맨님에 세부 역사를 들으며 산토니뇨 성당을 갔습니다.

설명을 듣고 보니 좀 더 인상이 깊었습니다.

먼 학창시절에 배웟던 세계사를 다시 배우는 느낌도 나고 쿠쿠쿠

마침 일요일이라 성당에서 미사 시간이라 사진 촬영은 불가능해서 눈으로만 담았습니다.

그 후 점심식사 ..

너무 맛있었습니다.. 또 생각나는 맛

점심 알차게 즐기고

아얄라몰로 가서 쇼핑을 진짜 알차게 즐겼습니다.

건망고, 바나나 과자, 코코넛 과자 등등 다 쓸었습니다.

페소 환전에 70% 이상을 태웠네요

알차게 쇼핑하고 세부 야경을 보러 올라갔습니다.

세부 야경은 현지인들의 데이트 코스이기도 한다고 하는데 그 이유가 잘 느껴졌습니다.

도중 버스킹?도 즐기고 많이 인상깊은 장소였습니다.

야경 본 이후 마지막 세부 식사... ㅠㅠ

마지막이라서 그런지 가장 맛있는 식사였습니다

해산물 레스토랑이라서 그런지 가게도 분위기 맞게 잘 꾸며져있었습니다.

마지막 만찬이 끝난 후 또 다시 마지막 마사지..

힘들어서 그런지 사진은 못찍었지만 종말 시원했습니다.

세부에서 간 세 곳 마사지 샵 다 만족만족.

마지막 세부 공항으로...

입국해서부터 출국까지 쭉

채플린 가이드맨님과 함께 했는데 떠나려고 하니깐 많이 아쉬웠습니다...

지루하지 않게 도중도중 재밌는 이야기도 들려주시고 세부여행에 좋은 기억 많이 심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행전기처럼 날씨에 대한 걱정도 많았는데 여행의 신이 도와주셨는지 참 야외할동에서 비를 맞은적이 없어서 더 좋았고 세부 여행 잊지 못할 것 같아요 ㅠㅠ

여자친구와 단 둘이 여행에서 2인 가이드로 가이드맨을 선택한 것은 참 잘한 선택이었던 것 같습니다!

다음에 가족간, 회사 동료간, 친구간 여행 올때도 또 이용하겠습니다.

가이드맨 참 별로네요..

ㅋㅋㅋㅋ 몹쓸 드립 죄송합니다.

돌아오자마자 쉬고 후기를 작성하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쓸 짬이 안나 이제 후기 작성을 하게 됐는데

참 두서없이 의식에 흐름대로 글을 쓰니깐 뭔가 쓰고 싶은 것도 많고 참 할 말이 많은데 깔끔하게 정리가 안되네요!!

어쨋든 잠시나마 바쁜 현생 던져버리고 행복했습니다.!

댓글 7개

가이드맨 채플린 카페 2024.10.26 14:32
대민님 안녕하세요!!😊 한국에서 정은님도 대민님도 잘지내고 계시죠~? 복귀하시고 바쁘셨을텐데 이렇게 잊지 않으시구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후기 마지막엔 깨알 드립까지 후기 재밌게읽었습니다!🤣 모쪼록 한국 환절기라는데 감기 안걸리게 항상 건강 조심하시구요!! 다시한번 소중한 시간내셔서 써주신 정성스러운 후기 감사합니다!😊 정은님께도 안부 전해주시구 항상 행복한일들만 가득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대민 카페 2024.10.26 14:32
채플린님두 세부에서 몸 관리 잘하시구 와이프분과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여자친구 보러가는 시외버스 안이네요! 덕분에 즐거운 여행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이드맨 비키 카페 2024.10.26 14:32
채플린가이드님과 즐겅누 세부여행 보내신거같네요~ 음식이 좀 짜긴하지만 중독된답니다 ㅎㅎ 가이드맨과 세부여행 결정해주심 감사해요~소중한 후기도 요~>.< 현생에서도 세부여행사진보면서 힘내시고 다음에도 또오실때 즐거운 여행하실수있게 도와드리겠습니다~
가이드맨 헤라 카페 2024.10.26 14:32
채플린 가이드님과 함께 즐거운 세부여행 하고 가셨네요! 후기 속에서 가이드님과 함께 얼마나 즐겁고 만족스러운 시간 보내셨는지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ㅎㅎ 가이드님과 함께한 세부여행 오래오래 간직하실 수 있길 바라며 소중한 시간 내어 써주신 후기 감사드립니다!
가이드맨 준이 카페 2024.10.26 14:32
이렇게 정성스러운 후기라니 😊 너무 감사합니다 ~^^ 채플린 가이드님과 함께한 시간이 즐거운 기억이 되셨으면 좋겠으며 소중한 후기 업로드해주셔서 감사하고 다시 세부에서 뵜으면 좋겠습니다~!😀
가이드맨 핸리 카페 2024.10.26 14:32
채플린가이드님과 세부에서 좋은 추억들 많이 만들고 가셨네요~! 이렇게 정성스러운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친절하고 재밌는 채플린가이드님과 함께하여 더 즐거운 여행이 되신것같아요👍 다음에도 가이드맨 찾아주세요 :)
가이드맨 한나 카페 2024.10.26 14:32
채플린 가이드님과 즐거운 여행 보내셨네요~!!🤗 후기속 여행이 얼마나 즐거우셨는지 느껴지는거 같습니다 -!! 가이드님과의 추억 오래 간직해 주시고 시간내어 작성해 주신 후기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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