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밤 보홀다녀온지 몇주가 지난지금 이제야 후기를 간단히 남겨봅니다.
여행은 자주 다녀도 아이들 없는 어른들만의 여행은 처음이었습니다....
다들 기대기대기대뿐...걱정은 접었습니다..
힐링과 물놀이 이 두가지만 가지고 선택하게된 보홀과 가이드맨
1000% 만족뿐이기에 서울와서 아직도 보홀 이야기를 술마시며 합니다..
2틀은 자유 2틀은 엠마님과 함께한 원없이 바다를 즐긴 시간이었습니다.
자유이틀은 호텔에서와 시내 맛집투어등 자유로이 즐기고 기대를 안고 간 호핑
하지만 전 생전처음 햇빛알러지라는걸 심하게 경험하게 되어 난감한 상황에 응급약을 엠마님이 주셔서 여행동안
참고 견딜수 있었습니다...(인천공항에 도착한 순간 사라진 증상 ㅎㅎㅎ)
첫날 호핑은 정말 너무 좋은 날씨에 귀여운 돌고래 멋진 산호들...그리고 귀염뽀작 거북이 모두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열정적으로 도움주신 헬퍼분들은 정말 잊을수가 없네요 ㅎㅎㅎ
둘쨋날 고래상어 물을 무서워 하는 저한테는 좀 버거웠는데 하지만 다른 분들은 정말 잘 즐기시더라고요..
이번에도 너무 고마웠던 헬퍼분..사진 하나라도 더 찍어주실려 가쁜 호흡에도 한명한명 다 찾아가며 노력해주시고
너무 고맙습니다.
다른분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저는 바다와 고래 거북이 상어 모두 멋지었지만
매번 만난 현지 헬퍼분들이 지금도 생각납니다. 물에서 힘든상황인데도 미소와 함께 우리가 잘 즐길수 있게 도와주시던한동안 못 잊을듯합니다.
매 식사도 너무 맛있게 먹었고 마사지 또한 GOOD이었습니다..
정말 원없이 물놀이하고 원없이 망고 먹고 원없이 맛난거 먹고...머든 원없이 한 여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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