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차~
1일차에 밤에 숙소 도착하니 비가 엄청 내렸습니다.
내일도 비오면 안되는데ㅜㅜ하며 잠들었는데
아침에도 비가 부슬부슬 내리더군요ㅜㅜ
오늘은 아주 습하고,덥겠다 했는데.
핑크성당에 내리는순간..하늘도 제 마음을 읽었는지
언제 비왔냐~~~이러더군요..ㅎ
날이 흐리긴 했지만 비가 내리지 않아 너무 좋았습니다.
이날은 성당에서 미사를 보고 있어 안은 구경할순 없었지만.
밖에서 본 풍경은 정말 이쁘고,깨끗했습니다.
두안 가이드님께서 저희 사진도 이쁘게 찍어 주셨어요♡
5분정도의 거리에 있는 한시장~
2층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한시장은 들어가자마자 깜짝 놀랬습니다.
1층에서 과일,젤리,커피,견과류등을 판매하는데
어딜 가든 언니~~언니~~~절 목놓아 부르더군요!!ㅎ
서비스~~서비스~~~하며 탑젤리를 주는데.
그거 다 받음 탑젤리 1봉은 될듯 하더라구요~~~ㅎ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1층 다른쪽에선 오징어,젓갈도 판매한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런가 들어가면 수산물시장 스멜이 나요;; ㅎ
곧 적응 되긴 하지만..그래도 날도 덥고 해서 그런가
스멜이 강하게 느껴지더라구요;;
가족들 크록스를 사려고 2층을 올라선 순간!!
경기도 다낭시를 경험했습니다!!
한국사람들이 어마어마 합니다..저두 크록스 12개정도
구매했는데요.빈캐리어 갖고오거나,
한시장에서 캐리어를 구매하셔서 한보따리 사가시는분들도 많더라구요..ㅎ
왠만해선 신어보고 구매하시는걸 추천합니다.
안신어보고 집에 갖고 와보니 하자가 살짝씩 잇긴 하지만
저렴하게 구매해서 그냥 막 신을려구요~ㅎ
저희는 259번에서 거의다 구매했구요.
아동2개,성인 10개정도 25만동씩(오늘시세로 13600원)
정도 줬고요.깍지 않았습니다.돈이 많아서가 아니고,
깍아봐서 우리나라 500원,1000원이여서
그냥 제값에 구매했습니다.
점심
시원하게 맥주 한잔씩 하며 점심을 먹었습니다.
2인이 먹기엔 항상 많은양이여서 저희는
음식을 다먹진 못했어요~절대 맛없어서 나긴건 아니구요
정말 맛있는데 ..저희 부부는 입이 짧은편이예요!!
식사후 콩카페 2호점을 방문했는데요
1호점에 비해 한산해서 더좋았습니다~
맛있는커피 마시고..
역사설명도 두안가이드님께 들었습니다~
기사님,두안가이드님, 저희부부
다같이 둘러 앉아 나이도 여쭤보고,결혼여부도 여쭤보며
재밋었습니다~♡
오행산
천국의 계단이라하시는데..저에겐 아주 지옥의 계단이였습니다!!ㅎㅎ미끄럽고,계단이 높아 비록 올라가진 않았지만..사진찍을려고 몇개단 올라갔는데.
넘어질까봐 무서웠어요ㅜㅜ
저희는 다음일정도 있고,무리하고 싶지않아
두안가이드님께 부탁드려 오행산 동굴만 보는걸로
일정을 변경했습니다.
동굴안은 신기하면서 시원했습니다.
긴팔을 챙길 필요는 없었구요,
사진도 많이 찍어주시고,설명도 꼼꼼히 해주셨어요.
바구니배 타러 이동하는 동안 비가 내리더군요.
비가 오면 바구니배 일정을 변경하려 했는데
도착해 차에서 내린순간..또 언제 비왓냐~~ 하더라구요!
바구니배 타는동안 비가 내릴지 모르지 우비 갖고 타라는
울 자상한 두안가이드님❤️❤️
직접 우비를 준비해주셨어요~너무 감사했어요
바구니배 타는동안 비가 내리지 않았어요.
바구니배 운전?해주시는분은 계속 빨리빨리!!
아싸 가오리~,오빤 강남스타일~이러셨어요..ㅎ
아~~한국사람들이 정말 많이 오는구나 했고,
저는 빨리빨리 라고 하실때만다 쩐쩐히~(천천히)
라고 말씀 드리니 웃으시더라구요^^내리기전 팁을 조금드리니 좋아하시더군요!
저녁엔 소원배를 탔습니다.
여기는 한국사람뿐만 아니라..여러 각국의 사람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두안가이드님께서 등을 사다주셨고,저희가 배타고
소원을 빌수있게 하나하나 다 도와주셨습니다.
나름 등을 띄우며 우리가족들의 건강을 빌었어요~
라이타는 배운전하시는 분이 챙겨주셔요~
사진도 찍어주시니 걱정하지마세요!
이분은 팁 안주셔두 된다 하더라구요
저녁식사..
여기서도 2인이 먹기엔 많은양의 음식이 나왔어요.
단체 손님들이 많아서 주변이 시끄러웠지만,
두안가이드님께서 에어컨 밑을 자리잡아주셔서
아주 시원하고,맛있게 식사했습니다.
마지막 4편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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