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는 보홀에서 3박4일 일정을 지나고 세부로 이동해서 일정을 2박3일 이렇게 진행한 신행기를 필리핀에서 보낸 부부입니다 보홀과 비교했을때 쇼핑이랑 현지 새로운 시티 느낌이 물씬 풍기는 세부만에 느낌을 느꼈습니다.
보홀은 시골이라고 느낄정도에 비해 세부는 쇼핑과 먹을거리가 많았습니다. 필리핀은 처음와봐서 너무 무섭고 그랬었는데. 가이드님께서 너무 친절하게 많이 알려주시고 케어해주셔서 일정내내 불안한 요소를 다 없애주셨어요. 저희 부부는 일주일동안 조식과 밥을 너무 잘먹어서 현지 사람이라고 느낄정도로 밥도 한국 쌀이랑 비슷하고 좋았어요. 나름 단점은 너무 기름져서 저녁에 맥주를 먹지 않으면 개운하지 않다는 ? 나름 합리적인 변명이죠 매일 즐거운 자리에 레드홀스 ? 너무 맛있더라구 한국에 소맥느낌 소주를 한국에서 6개 팩소주를 챙겨갔는데 2개먹고 남겨서 왔답니다. 나름 소주파이지만 레드홀스에 홀려서 소주를 엄청 안먹었습니다.
호핑팩은 보홀이 더 이쁘다고 하시던데 세부도 나름 바다색도 너무 이쁘고 좋았어요. 가보시면 인생에 바다다 생각하실겁니다.물고기 밥도 손에 쥐어주셔서 물고기가 눈앞에 보여요(물고기 밥은 식빵주셔요)
둘이서 1년동안 결혼 준비 한다고 계곡 한번을 못갔는데. 필리핀 일주일 일정동안 물놀이 스노우쿨링 고래상어 투어등 너무 많이해서 이제 당분간 물은 쳐다보지도 않을 것 같네요 !
여기는 세부의 유명한 유적지입니다. 스페인과 처음 필리핀 사람들이 만났던 그런 역사가 간직 된 곳이에요. 나름 정말 유익하고 필리핀이라는 나라에 역사를 한번 같이 볼수있어 정말 뜻 깊었어요. 모르고 여행하는것보다 여행나라에 역사를 알고 가는게 전 더 좋았던거 같습니다. 사진은 많이 찍었지만 다 올리진 못했어요
여기는 세부의 파크인몰 근처에 있는 밥집인데. 나름 한국에서는 빕스라고 하셨는데 딱 느낌이 한스델리 같은 느낌이였는데 나름 너무 맛있어서 놀랬어요. 하지만 일주일 일정동안 다 기름진것만 먹어서 살이 추가되어서 흠이에요...... 이제 한국가면 운동을 죽어라 해야죠 나름 셀러드를 추가해서 너무 기분이 좋았던 음식이였습니다.
네 여기는 가이드님이 추천해주셔서 살면서 처음으로 스톤 마사지를 해봤는데. 강추합니다. 한번 받아보시면 몸이 정말 잘풀려요 느낌은 따듯한 돌로 몸을 오일이랑 같이 밀어주시는데 정말 따듯한 돌이 몸을 다 풀어줍니다. 한번 받아보시면 기분이 무진장 좋으실거에요.1일 마사지해서 피로는 다 필리핀에 내려놓고 한국으로 귀국했습니다.
느낀점은: 처음 여행하시거나 걱정이 된다 무조건 가이드맨 추천합니다. 일정도 빡세지 않고 나름 자유시간이 많아서 이게 패키지 여행인가 ? 싶을정도로 너무 자유롭고 나를 다른 나라에서 케어해줄 사람이 있다는거에 의지가 많이 됩니다. 첫여행이 어려우시면 가이드 통해서 가보시고 나중엔 자유여행 가보시는것도 추천해요.
결혼 준비 하느라 너무 힘들고 어려웠는데. 이번 여행은 통해서 행복하고 너무 즐거운 여행이 되어서 기쁘네요.
저희 부부에 지나가는 인연이 되었거나 만났던 분들 모두에게 좋은 일과 행복한 일이 많으셨으면 좋겠네요. 이것으로 신혼여행기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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