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13일 하노이 당일 투어 후기
남자인 저 혼자 부모님을 모시고 다니는 어려운 베트남 여행이었습니다. 복잡하고 더운 하노이 시내를 시원한 차로 이동하면서 편하게 이동했습니다. 현지인 가이드라서 부모님께서도 굉장히 신선한 경험이라고 하셨었고 유창한 한국말로 베트남의 역사부터 하노이의 현재까지 자세히 설명해주니 하노이가 또 다른 모습으로 다가왔네요.
투어에서 먹는 것을 빼놓을 수 없죠. 가는 식당마다 부모님이 거부감 없이 잘 드셨고, 가이드의 추천으로 시장에서 먹은 망고스틴은 정말이지 최고였습니다. 하노이가이드맨에서 준비한 프로그램은 전반적으로 알차고 재밌었네요.
다른 도시에서의 일정이 있어 아쉽게 당일 투어만 했지만 기회가 된다면 꼭 2일 넘는 일정으로 투어 경험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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