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후기를 잘 작성하지 않는 성격이나,
저희의 첫 가족여행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준 프엉가이드님, 수빈가이드님께
감사를 표하고자, 이후기를 작성합니다.
우선 저희는 부모님 모시고 가는 첫 여행으로 베트남 다낭으로 정하긴 했는데, 어디어디 갈지 막막하더라구요...
게다가 언니랑 저 모두, 회사일로 시간적 여유가 없어 더욱 막막했죠 그러던 와중에, 자유여행과 패키지 여행의 장점만 쏙쏙 뽑은
" 가이드맨"을 알게 되었어요.
저희는 비행기와 숙소는 이미 예약해둔 상황이라,
여행 일정만 잡아주셨지만, 다른 후기들 보니
요청 시, 비행기와 숙소도 잡아 주는 거 같아요 ~!!
저희는
도착날 공항->숙소
1일차 (호이안팩 with 프엉 가이드님)
픽업-다낭대성당(핑크성당)-한시장-식사-콩카페-마사지-오행산-바구니배-석식-야시장-(소원초&소원배)-숙소
2일차 (숙소에서 휴식 및 자유여행)
-저희는 속소를 신라로 잡아서,
하루는 정해진 일정 없이, 숙소 수영장, 마사지 등 으로 하루를 보냈어용 ( 신라 호텔은 수영장이나 내부시설이 잘되어 있어,
하루는 숙소에서 보내도 좋을 거 같아요)
3일차 (바나힐팩 with 수빈 가이드님)
숙소-바나힐투어-중식-스톤마사지-링엄사-식사-롯데마트-공항 드랍
저희는 위 일정으로 움직였어요 모르는 사람들이랑 움직이는 패키지여행이 아니라, 우리 가족들만 움직이는 여행이다 보니,
저희 가족의 체력이나, 상황을 많이 배려해주셔서 좋았습니다 ㅎㅎ
사실 여행 하다보면 예민해져서 싸우거나 지칠까봐
그부분이 가장 걱정이었는데, 슬슬 힘들다~ 싶을 때마다
마사지타임이 있더라구요 ~~
식사나 마사지도 싸구려가 아니라, 마사지는 호텔 마사지였구요
식당도 상당히 고급졌습니다.
여행이 가족들과의 추억을 많이 만들 수 있어서 좋은 같아요
프엉 가이드님, 수빈가이드님 모두 먼저 사진 찍어주시고
게다가 사진 너무 잘찍으심 ㅠㅠㅠ 여행하면서 가이드님들이 찍어주신 사진이 가장 마음에 들어요...
혹시 사진 찍는 교육을 따로 받으시는지... (마치 동행 사진작가느낌)
자유여행이었다면 그 지역의 스토리, 역사까지 알기 어렵죠
암푸동굴에서 프엉가이드님이 풀어주시는 이야기는 정말 흥미진진 했고 개인적으로 가족들이나 저나 가장 재밌었던 코스였습니다.
바나힐은 생각보다 너~~무 커서 자유여행으로는 길잃었을 거 같아요 ㅎㅎ 수빈 가이드님이 있어서 정말 다행이었습니다.
저희랑 친구 혹은 가족처럼 여행해주신 프엉가이드님, 수빈 가이드님께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특히나 딸밖에 없는 우리 아빠의 친구가 되어주신 프엉 가이드님 정말 감사합니다. 과묵한 아빠가 프엉 가이드님께 친구처럼 혹은 동생, 아들처럼 시시콜콜 이야기 하는 거보고 깜짝 놀랐어요. 여행 중간에 주신 선물도 잊지 못할 거예요~~! 프엉가이드님이 여행 중간중간 이야기해주신 이야기들도 정말 재밌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프엉가이드님, 수빈가이드님 덕에 베트남에서 좋은 추억 많이 만들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바라며, 행복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 혹시나 기회가 또 만나뵙고싶습니다. 정말 좋으신 분들이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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