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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첫 라오스 여행 - 가이드가 중요해요

★★★★★
cebu 2024.10.12 조회 1,110

우리나라의 70년대 같은 느낌의 라오스..

고향 친구들끼리의 여행이었는데

어린시절로 돌아 간 듯 한 라오스였습니다

밤 늦게 도착한 호텔에

과일까지 준비 해서 냉장고에 넣어주신

정 민 가이드님...

너무 감동이었습니다~ ^^

여행 첫날..

제일 먼저 라오스 사람들이 행운과 보호를 뜻하는

바씨(실팔찌)를 하러 시므앙으로 갔었습니다

그 덕분인지 여행기간 내내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한 것 같았습니다~^^

오롯이 우리끼리만 즐길 수 있었던 시간..

선상식사 후 노래도 불렀는데

다른 팀과 같이 있었다면 절대 못 했을거라고

얘기하며 우리끼리라 너무 좋다고 또 얘기했습니다

두번째날 처음 타보는 짚라인..

엄청 겁 먹었었는데 5살짜리도 탄다는

가이드님 얘기에 용기를 얻고

짧은 코스로 한번 두번 세번..그렇게 타다보니

적응 되어서 8번이 아쉬웠었답니다..ㅎ

버기카도 처음엔 웅덩이 피해 가다가

나중에 일부러 웅덩이로 물 튀기게 지나가기도 해서

옷이 흙탕물이었지만 그 유명한

블루라군 물 속에 들어가 깨끗이 지워졌지요..ㅎ

운이 좋아 블루라군의 초록의 물도 보고 왔지요~

세째날

빠뚜싸이에 올라가 시내도 둘러보고

전신 마사지도 개운하게 받고

로얄키친에서 정말 맛있는 저녁을 먹고는

비엔티엔 야시장을 돌아보고는

공항으로 향했습니다

가이드 경험이 풍부하신 정 민 가이드님이

포토존이 어딘지 잘 알고 계셔서

가는 곳마다 단체 사진도 많이 찍어주시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아는 주변 모든 사람들에게 라오스 여행은

꼭 가보라고 추천하고 싶어지는

그런 멋지고 귀한 경험을 하게해준

가이드맨과 정 민 가이드님께 감사드립니다~

댓글 3개

가이드맨 메이어 카페 2024.10.12 17:24
역시 유튜브를 하셔서 개인적으로 찍으신 사진들도 너무 잘나오셨는데요?^^ 자세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라오스를 기억하면 따뜻한 추억으로 남으시길!
현우 맘 카페 2024.10.12 17:24
라오스는 참 정겹고 따뜻한 곳으로 기억에 오래오래 남을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뼝대 카페 2024.10.12 17:24
많은 기대가 됩니다 여행 가이드 역할이 정말 중요한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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