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70년대 같은 느낌의 라오스..
고향 친구들끼리의 여행이었는데
어린시절로 돌아 간 듯 한 라오스였습니다
밤 늦게 도착한 호텔에
과일까지 준비 해서 냉장고에 넣어주신
정 민 가이드님...
너무 감동이었습니다~ ^^
여행 첫날..
제일 먼저 라오스 사람들이 행운과 보호를 뜻하는
바씨(실팔찌)를 하러 시므앙으로 갔었습니다
그 덕분인지 여행기간 내내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한 것 같았습니다~^^
오롯이 우리끼리만 즐길 수 있었던 시간..
선상식사 후 노래도 불렀는데
다른 팀과 같이 있었다면 절대 못 했을거라고
얘기하며 우리끼리라 너무 좋다고 또 얘기했습니다
두번째날 처음 타보는 짚라인..
엄청 겁 먹었었는데 5살짜리도 탄다는
가이드님 얘기에 용기를 얻고
짧은 코스로 한번 두번 세번..그렇게 타다보니
적응 되어서 8번이 아쉬웠었답니다..ㅎ
버기카도 처음엔 웅덩이 피해 가다가
나중에 일부러 웅덩이로 물 튀기게 지나가기도 해서
옷이 흙탕물이었지만 그 유명한
블루라군 물 속에 들어가 깨끗이 지워졌지요..ㅎ
운이 좋아 블루라군의 초록의 물도 보고 왔지요~
세째날
빠뚜싸이에 올라가 시내도 둘러보고
전신 마사지도 개운하게 받고
로얄키친에서 정말 맛있는 저녁을 먹고는
비엔티엔 야시장을 돌아보고는
공항으로 향했습니다
가이드 경험이 풍부하신 정 민 가이드님이
포토존이 어딘지 잘 알고 계셔서
가는 곳마다 단체 사진도 많이 찍어주시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아는 주변 모든 사람들에게 라오스 여행은
꼭 가보라고 추천하고 싶어지는
그런 멋지고 귀한 경험을 하게해준
가이드맨과 정 민 가이드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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