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는 회사 워크숍으로 세부여행을 계획해서 알아보던 중
가이드 맨을 알게되어 호핑투어, 시티투어 예약해서 다녀왔습니다!
사실 이전에 다낭으로 회사 워크숍을 다녀왔었을 때 가이드 분하고 너무 안맞아서
힘든 여행을 했던지라 다시는 가이드 투어 하지 않겠다고 자유여행으로 진행했는데
세부 특성상 가이드 없이는 여행이 어려울 것 같아 투어예약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진짜 이런 제 생각을 뒤집어 놓을정도로
좋은 가이드분 만나서 잊지못할 여행 만들고 왔습니다!
이런 여행 만들어주신 채플린님께 너무너무 감사드려요ㅠㅠ
먼저 저희는 3박 5일중 첫날은 호텔에서 쉬고 자유여행 했구요!
둘째날 단독 호핑투어 진행했습니다.
귀여운 버스를 타고 이동해서 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달렸는데요.
배에 간식거리랑 물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당!
시원한 바다와 귀여운 콜라와 맥주, 과자 먹으면서 바람을 만끽하니
진짜 천국이 따로 없었어요ㅠ
채플린님의 취향저격 선곡 덕분에 더 흥났습니당 ㅎ
그리고 채플린님이 예쁜 사진을 진짜 많이찍어주셨어요 ㅠ
저희 일행은 호핑투어를 해본 경험이 대부분 없어서
다들 설레는 마음으로 신기해하면서 했네요!
다들 사진에 대한 욕심히 없어서 SD카드도 따로 준비안하고 갔는데요.
없다고 하니 채플린님께서 SD카드 선물로 주셔서 그걸로 신나게 찍어주셨습니다.
이렇게 SD카드 복구해서 사진이랑 동영상보니 진짜 채플린님께 더더욱 감사하네요ㅠ
돌아와서 찍은 사진 보면서 또 생생하게 그때 추억했습니다.
1차호핑 끝내고 맛있는 점심식사~
해물라면과 함께 사진에 있는 음식 곁들였는데 진짜 너무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다먹구 철새스팟 가는길~~
저희가 갔을땐 철새가 있는 철이 아니어서 망원경으로
한마리 정도 볼수 있었는데 딱히 새가 있지 않더라도 자연경관덕에 힐링했습니다.
저 모래사진 확대하면 자기몸만한 집게를 들고다니는 귀여운 게를 보실 수 있습니다!
(한참 가만히 서서 구경했다는 ㅎㅎ)
사진 많이 찍구 구경하고 다시 배로~~
이동 중에 본 예쁜 해파리~^_^
배로 돌아와서 낚시했는데 시작하자마자 잡아서 기분최고~
하지만 물고기가 무서워서 만지진 못했어요~^^
점점 숙련될수록 손맛이 느껴지는게 이맛에 낚시하는구나~ 했답니당!ㅎㅎ
거기 계신 현지 가이드분들이 주신 낚시찌에는 물고기가 걸려있었어요..ㅎ
일부러 잡아놓고 저희 주신거 같기도,,,
현지 가이드분들도 너무 다정하고 착해서 더 즐거웠습니다.
이런 낚시 처음인데 이것도 너무 재밌었어요 ㅎㅎ
2차호핑투어하고 지친몸 이끌고 마사지받으러 갔슴당!
마사지샵 도착하니 물먹어서 짭짤해진 입 헹굴수 있게 차도 주시구요.
향부터 너무 다 좋았습니다!
마사지도 시원하고 조용하게 깔끔한 분위기 안에서 단잠자고 나왔네요 ㅎㅎ
패키지에 대한 선입견 싹 사라졌던 순간중 하나였습니다!
싹씻고 마사지받고 밥먹으러~~
큰 기대 없었는데 진짜 너무 맛있엇네요...
맛집 데려가주셔서 넘 감사합니다ㅠㅠ
먹느라 사진이 별로 없어요..ㅎ
너무 맛있어서 미친듯이 퍼먹고 숙소로 귀가했답니다 ㅎㅎ
그리고 저희가 망고를 너무 좋아해서 찾아헤맸었는데 이렇다 할 과일가게를
못 찾았는데 가이드님께서 맛있는 과일가게 데려가주셔서 망고 2kg 사주셨어요ㅠㅠ
근데 여기서 망고스틴도 샀는데 진짜 미쳤어요...
이렇게 맛있는 망고스틴은 처음이었어요...
저녁에 숙소와서 다같이 안주로 먹고, 다음날 아침 조식으로까지 과일을 먹었네요..ㅎ^^
이성을 잃고 하나 통쨰로 다들 들고 뜯어먹었습니다.
지금도 먹고싶네요...
이렇게 호핑투어가 끝났습니당 ㅎ
너무 감사한 일이 많고 기억에 남는 일이 많아서 주저리주저리 쓰다보니
길어져서 2개로 나눠야할거같아요 ㅎㅎ
저희 일행들 모두 호핑투어 처음이었고, 물 무서워 하는 분도 많았는데
다들 잊지못할 것 같다고 가족들과 또 오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일정을 스무스~하게 즐겁게 할수있게 해주신 채플린님 최고!!!
ㅠㅠ진짜 다음에 세부 여행오면 또 함께하고 싶어요ㅠ
못다한 이야기는 2편에서 계속하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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