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전 다시 베트남여행을 가더라도
가이드맨 다낭을 이용할겁니닷!!
그리고 치우가이드(민재님!!)면 좋겠습니다!!
제가 대학+취업으로 인하여 타지에서 생활하고
동생이 대학+군생활+취업으로 인하여 저의 가족은
한번도 같이 해외여행을 가 본적이 없었습니다.
각각 친구와 함께, 출장으로,
개개인으로 움직였던 편이라
첫 여행을 계획하기가 좀 처럼 어려웠는데
기본적인 일정은 다 정해져있고
그냥 몸만 실으면 되는 여행(완벽!)
<이런 분들께 꼭 추천드려요>
1. 계획짜기가 어려우신 분
2. 멀티태스킹으로 동시에
여러가지 일을 하기 어려운 분
3. 부모님과 함께 여행을 하시는 분
4. 가족과 함께 단체샷 + 내 인생샷을 남기고 싶은 분!
개인적으로 부모님과 함께하는 여행이라면
그랩도 부르고
+) 다음 갈 곳도 검색하고
+) 점심/저녁 뭐 먹을지도 블로그 봐야하고
+) 중간중간 부모님의 이야기도 들어야하고
+) 사진도 찍어야하고
+) 소매치기를 조심해서 소지품도 잘 챙겨야하고
정신이 하나도 없었을 겁니다
또한, 평소에 부모님이
대부분 자동차로 이동하시다보니까
택시를 타는 것도 거의 드문 일인데
일정이 끝나면 차가 딱 바로 와서 아무리 덥고 습하더라고 조금 덜 지칠 수 있게
가이드님과 기사님께서 잘 챙겨주셨어요:)
일정에 있어서도 너무 많이 걸어야하는 코스보다는
부모님의 체력을 안배해서 관광할 수 있는 코스로
진행해주셨습니다.
베트남에 관련한 사소한 질문들을
저에게 물어봤으면
'인터넷에 검색해봐'라고 했었겠지만
가이드님이 함께하니까
베트남에 대한 다양한 정보도
알아가는 여행이 되었어요.
그럼 베트남 다낭 여행 후기 상세일정을 시작합니닷!!
Day 0
밤 12시에 도착!
차에 비상약도 있고 저희 가족은 총 4명이었는데
차는 12인승으로 벤 차량이 오기에
이동했을 때 다리도 피고 편히 쉬면서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Day 1
링엄사 -> 점심 쌀국수 -> 누이탄타이 온천 워터파크 -> 마사지 -> 저녁 바빌론 -> 야경
첫날부터 햇살이 눈부시고 관광객은 너무 많았는데
사진 스팟마다 가이드님께서
사진도 많이 찍어주시고
음식도 막상 고를려면 어려운데
미리 셋팅해주셨습니다.
추가로 음료가 마시고 싶을 때도
민재님만 옆에 있으면 무서울 게 없음ㅋㅋㅋ
누이탄타이 온천 워터파크에서도 이동할 때도
가이드님이 카트를 불러주시고
물스파 -> 머드 -> 워터파크 -> 자연온천까지
풀코스로 편하게 즐길 수 있었어요~
Day 2
다낭 대성당 -> 한시장 -> 동즈엉 -> 콩카페 -> 마사지
-> 오행산 -> 바구니배 -> 저녁식사 -> 호이안(소원배, 소원초, 야시장,야경투어)
저희 가족이 한시장에서
신발+티셔츠 등 큰 손이 되었는데ㅎㅎ
가이드님께서 꼼꼼히 챙겨주시고
옆에서 흥정도 도와주셔서
비교적 편하게 쇼핑할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여행갔다가는
눈 뜨고 코 베일 뻔 한 순간이 한두번이 아닌데
흥정하는 방법까지 알려주셔서
동생이 이 날 저녁에 야시장에서 톡톡히 써 먹었습니다
Day 3
바나힐투어 -> 점심식사 -> 바나힐투어 -> 스톤마사지 -> 씀모이가든 -> 롯데마트 -> 공항
바나힐투어로 올라가는 케이블카는 진짜 길어서 높이 올라가다는게 이런거구나 하고 느낄수 있었습니다.
놀이기구도 타고 맥주도 마시고 부모님보다는 동생이랑 제가 좀 더 신나는 일정이었던 것 같아요ㅎㅎ
롯데마트 대신 고마트로 가고싶다는
제 요청에 고마트로 변경해주셨어요!
진짜 일정 중간중간에도 유연성있게 대처해주신
민재(치우)가이드님 감사합니다!
이상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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