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해 만남이 여의치 않은 나날들로 인해 매달 모으기만 했던 곗돈으로 사랑하는 언니들과 세부 여행을 오게 되었다
똑똑한 맏언니의 알찬 계획으로 한나씨를 만나게 되었다
여행 경험이 많지 않은 나로선 두려움의 연속이었다
그런 날 세언니들의 살뜰한 관심으로 두려움에서 행복한 나날로 마지막날이 아쉬움으로 바뀌게 되었다
그리고 딸같은 한나씨가 넘 이쁘게도 엄마뻘되는 네명의 아줌마들을 살뜰히 챙기고
특히나 물공포증이 심한 날 공포에서 벗어나 두번의 스노우쿨링을 잼나게 끝마칠수 있게 해주시고
낚시도 식당 선택도 우리들을 배려해 꼼꼼하게 신경 써주시고 나이답지 않은 세심한 배려에 세부 여행의 기회가 나에게 또 온다면 한나씨와 꼭 함께 하고싶다
마지막으로 부족한 동생을 잘 챙겨주신 세분 언니들,
여행 계획 짜고 인솔하고
물공포증 없애고 수영까지 할수 있게 해주신 맏언니
언니들 넘넘 행복해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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