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전부터 계획했던 가족여행을 드디어 가게되었다~~~?
설레임에 전날부터 잠도 못자고 피곤 했지만
베트남에 도착하자마자 가이드맨에서 현지가이드님이 밝은 얼굴로 맞아 주셔서 여행의 기대감이 더욱 높아졌닿
가이드님의 이름은 우리가 부르기 어려운 발음이라서 티라고 부르시라고 유창한 한국어로 이야기 해주셨다ㅎ
그래서 아이들은 티샘이라 부르고 남편과 나는 티라고
불렀다 한국말을 너무 잘해서 소통에 전혀 어려운 점이 없었고 여행내내 불편한점이 없는지 살펴봐주어서 너무나 감사~? 단독여행을 하니 다른 사람과 서로 신경 쓰이는게 없고 우리가족위주의 여행을 하다보니 가족들도 불만 없이 여행을 즐기기가 더욱좋았다 먹을때나 관광할때도 서로 신경 쓰다보면 아무래도 예민해질수도 있는데 가족단독여행을 해보니 우리가 원하는것을 기이드님하고 조율할수 있어서 더욱 좋았다
더욱좋았던 부분은 철길 체험 이었는데 철길을 보고만 오는것이 아니라 기차가 지나가는 시간에 맞추어서 미리 자리를 잡고 현장감 있게 기차가 지나가는 모습을 볼수있어서 정말 최고였다 ~~!!!!
바로 눈앞에서 기차가 지나 가는 것을 볼수있다니...
정말 감동적이었다~ 기찻길에서 갬성 있게 맥주도 한잔씩~~
음식은 베트남 미슐랭 식당들을 가보았는데 분위기도 멋지고 음식들도 너무 정갈하고 맛있었다
베트남 가정식을 먹었는데 향신료에 약한 나에게도 어렵지 않게 맛있게 먹을수 있었다~ 서울에 돌아온지금은 또 그때 먹은 음식들이 생각이 나더라는 ㅋ
선상에서 먹은 황제음식도 생각이 난다ㅎ 한국에서는 먹기힘든 무려 다금바리 회를 먹기까지했다~~!!!
운이 좋으면 볼수 있다는 원숭이를 보러 갔는데 비가 와서 포기하려는 찰나 우리 티샘이 원숭이 소리를 내가면서 원숭이를 불러내려고 노력 했는데 진짜 거짓말처럼 원숭이가 나온것도 정말 운이 좋았다 ㅋ
티샘의 열정에 정말 감사~~ 무엇보다 이번 여행에서 티샘 덕분에 베트남에 대한 좋은 이미지와 베트남 사람의 친절함을 알수 있게 되어서 너무감사하고 덕분에 다시한번 오고싶은곳이 되었다~~
꼭 다시 여행가려고 한다~ 우리가족에게 좋은 추억을 남겨준 베트남과 현지 기이드 티에게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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