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도착후 사진,영상들 돌려보면서 젊은 청춘으로 잠시 돌아간 듯한 설레임을 느낍니다.
칠순부부 두집이 동남아 풍광이나 구경하고 오자 간단한마음으로 떠났는데
뜻밖의 경험으로 가득한 라오스여행이 되었어요.
여행전에 후기들을 보던 중 가이드맨 이라는 단어가 자꾸 뜨길래 검색, 연락한 내가 스스로 대견해서 웃지요^^
갖가지 준비사항들 사전 안내도 여행전 걱정을 덜어주었지만
세상에나.칠십 할매들을 8코스 짚라인에 간단하게 실어버리는 정민님.
80,90대도 타셨습니다.다섯살짜리도. 덕분에 카톡에 불이나게 자랑질하고 있습니다.멋진 영상 찍어줘서 증거물도 함께.
할배들은 버킷리스트였던 하늘을 나는 경험을 하고. 식당들은 어찌 그리 맛깔나게 준비를 해주셨는지.
저녁노을 지는 강가에서의 멋진 디너는 베스트 오브 베스트였어요.
프랑스의 영향이 이렇게도 남아있구나 감탄했네요.
액티비티 사진본 어린 손주들이 한놈은 파라모터 한놈은 튜빙하겠다고 찜.할머니 할아버지 말만 잘 들으면 몽땅 다 할 수 있단다.얘들아 ㅎㅎ
산을 배경으로 자리한 호텔도 멋스럽고 좋은 시설에 직원들도 친절.식사도 맛있다고 감탄하며 먹었어요.
그와중에 일일 일 맛사지.매일 호텔 수영장 수영도 좋았어요.
요즘 한국에선 보기 힘든 구름 가득한 푸른 하늘.순박하게 웃어주는 상냥한 라오스사람들.
수량이 풍부한, 책에서나 보던 메콩강에서 이런저런 배도 타보고.
에메랄드빛 블루라군에서 수영하면서 정민님 레전드 다이빙도 보고^^
빛나는 청춘들만 누리는가 했는데 마음만 젊은 우리도 너무 즐겁게 행복하게 누리다 온 라오스 여행 이었습니다.
가이드맨 대표 정 민님 감사해요.수고많으셨어요. 덕분에 추억만들기 한 챞터가 또 완성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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