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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24년 9월 25일~9월 29일 다낭의 황가이드님과 함께한 소중한 추억을 기억하며 ^^

★★★★★
cebu 2024.09.30 조회 1,159

2-3개월 정도 고민하고 항공 변경하고 고민끝에 이번 다낭여행을 7월 정도에 결정했습니다.

제가 후기 이런거 거의 안쓰는데 이번에는 너무 좋아서 꼭 남겨봅니다. 그리고 벌써 다음 여행지는

베트남 나트랑으로 내년 4월로 거의 확정한 상태입니다. 일단 이번 베트남 여행은 최고의 만족이었습니다.

또한 우선 이번 다낭여행의 80%는 ^^ 날씨가 무척이나 죽여줬다입니다. 뭐 더운건 피할수 없지만

비오는것은 무척 걱정이 많았지만 정말 정말 비는 딱 한번 그것도 일정중이 아닌 첫날 도착해서

숙소에 자정 정도 도착하고 잠깐의 강력한 소나기? 그게 끝이였습니다. 그래서 일정 진행이

전혀 문제가 없었고 즐거운 여행이 되었습니다.

간략한 일정하고 숙소등의 정보도 한번 남겨보겠습니다.

속소 : 르샌즈 호텔 3베드룸 19층(3박)

대가족이 사용하기에 매우 좋습니다. 욕실 3개는 준비 과정을 매우 편리하게 해줍니다.

침대 및 룸컨디션도 상당한 수준이라서 정말 예민하지 않으시다면 아무런 지장이 없을정도입니다.

특히 사춘기(중1) 딸과 초등 5학년 아들 그리고 부모님(70대)도 만족하는 숙소입니다.

샤워기 필터는 3일차쯤 되었을때 노란색으로 살짝 바뀌어서 물에 예민하시다면 추천드립니다.

매일 오전 청소 후 물은 6병 제공됩니다. 저희는 별도로 생수 구매없이 기본 제공되는 물로도

충분히 사용했습니다. 아마도 외부 일정이 많아서 가이드맨 차량에 제공된 물로도 충분했습니다. ^^

약간 외부의 소음이 들리긴하지만 이 역시도 일정수준의 방음이 되어서 수면에 방해되는 수준은

아니라고 생각이 됩니다. 조식은 전반적은 꽤 훌륭한 수준입니다. 어설픈 식당보다는 훨씬 좋고

메뉴가 3일동안 몇가지는 변경도 되어서 음식이 질리지는 않았습니다. 아참 룸키는 저희는 기본

꽂아 놓을거 2개랑 추가로 2개를 더 받아서 외부 출입에 좀 더 편리하게 했습니다. 특히 엘리베이터

사용에 룸키가 필요하니 참고하세요.

루프탑 수영장은 30분 정도만 사용했습니다. 오전에는 햇살이 너무 뜨거워서 좀 아쉽기는 했지만

수영을 좋아하신다면 추천드릴수 있을듯합니다. 타워도 필요시 BAR에 요청하면 받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호텔 맞은편 바다는 물이 차갑지도 않아서 수영하기 좋고 파도도 잔잔했습니다. 역시 깊지도

않아서 어린 아이를 동반하신분들도 좋을듯합니다. 다만 저희가 베트남 시간으로 오전 5시에서 7시까지

수영을 했는데 7시 가까우니 태잉이 뜨거워 ㅎㅎ 도망갔습니다.

일정

26일[1일차] - 한시장 -> 다낭 대성당 -> 중식(동즈엉) -> 콩카페 -> 마사지 -> 오행산 -> 바구니배 -> 석식(모닝글로리) -> 호이안 소원배&야경

27일[2일차] - 중식(포시즌즈) -> 바나힐 투어 -> 마사지 -> 석식(템하이산) -> 야경 관람 & 나이트 크루즈

28일[3일차] - 중식(바빌론) -> 이발소 체험(2시간) -> 링엄사 -> 스톤마사지 90분 -> 석식(씀모이가든) -> 롯데마트

제가 일정은 이런 형태로 구성했습니다. 큰 틀에서는 온천은 제외했고 식당은 쌀국수는 제외하고

(르샌즈 호텔 조식 쌀국수 괜찮았습니다. 고수가 없음 이건 조금 아쉬울수도 있습니다. ^^)

템하이산으로 변경하고 바나힐에서 리틀토쿄를 포시즌스 뷔페로 변경했습니다.

야경 용다리 감상은 나이트 크루즈(미쑤엉2) 제가 따로 예약하고 알려드려서 진행했습니다.

금,토,일 9시 용다리 불쑈가 있으니 오후 8시 ~ 8시 20분 정도로 출발하면 편을 예약하시면 됩니다.

마사지는 마지막날 90분은 120분(2시간)으로 추가했습니다. 가족들이 모두 만족해서 마지막 시간을 추가했습니다.

이발소 체험도 한번은 해보실만한거 같습니다. 시간적인 여유가 있다면 재미로 한번 해보셔도 좋을거 같습니다.

(쑈 같은 관람을 할려고도 했지만 좀 더 특이한걸 제가 생각해서 해봤습니다.)

음식

모닝글로리 / 볶음밥은 어디서 먹어도 100점 ㅎㅎ

특히 볶음밥은 한번 더 실패한적이 없었습니다. 심지어 뷔페 볶음밥도 맛있습니다 ㅋㅋ

조식 뷔페(르샌즈 호텔)는 뷔페라는 특성상 호불호가 다양하겠지만 음식을 특별하게 가리지 않는

저희 가족에서는 최소 2-3가지 메뉴는 먹을만합니다. 김치도 딱 한국인 입맛이고 만두도 있었는데

비비고 만두 인거 같았습니다 ㅎㅎ

식당은 미리 가이드님이 예약이나 주문을 해주시기도 하셔서 추천 받으시면 좋을듯합니다.

제가 검색해서 주문한것도 있습니다.

중요 방문 지역은 한번 내용 드려보겠습니다. 저도 출발전에 궁금했던거라서 ^^ 적어봅니다.

한시장

역시 정신없긴했습니다 ㅎㅎ 그래도 가이드님이 근처에 계셔 주셔서 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저는 탑젤리 / 체리쉬 / 케이데오 / 건망고 / 코코넛과자 해서 한국돈으로 27-28만원 정도 구매해서

박스 포장해서 위탁 수하물로 보냈습니다. 저희는 생각을 못했는데 현장에서 테이프로 좀 더

꼼꼼하게 테이핑 하시면 수하물 보내실때 편리하실거 같습니다. 시세는 미리 온라인상에 알려진

가격보시고 흥정 하시면 됩니다. 절대적으로 ^^ 흥정은 본인이 하셔야 됩니다. 시세표 딱 보여주거나

인터넷에서 얼마에 봤다고 하시면 거의 다 맞춰집니다.

크록스는 5개 구매했는데 계단 바로 올라가면 여러군데가 있는데 그냥 한가한데서 사시고 역시나

시세표 보시면서 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지비츠 제외하고 대략 1개당 7-9천원 예상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한국말들 엄청 잘합니다. 다른 어떤곳보다 한국말 유창합니다.

바나힐

케이블카 엄청 길고 무섭습니다. 그러나 전 쫄보(?)가 아니라 재미있었고 마누라는 죽을맛이라고 합니다.

조금 걷는 부분은 있어서 역시나 신발은 편하게 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가장 중요한건 날씨인데요

산이 높다보니 정말 순간적으로 날씨가 바뀝니다. 제가 골든 핸드 브릿지에 사진 찍을때 날씨가 매우

좋았지만 점심먹고 오니 곧 비가 내릴 날씨가 되었습니다.

실내에는 놀이동산과 오락기 같은게 있는데 일정상 시간이 짧아서 ㅠㅠ 많이 이용하지 못했습니다.

놀이기구가 대부분 무료라서 가이드님과 시간 조율해서 좀 더 일찍 움직여보시는것도 한번 생각해

보시는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우리와 같이 동행해주신 황 가이드님 ㅎㅎ 완전 동안 미남입니다. 나이 듣고 깜짝 놀랐습니다 ㅋ

제가 가이드맨 이용에 솔직히 걱정이 많았습니다. 이런 후기를 적을지도 꿈에도 몰랐고요 그리고 내년

나트랑 여행도 가이드맨을 이용하기 위해서 벌써 작업(?)중입니다. ㅋㅋ 우리 황가이드님이 나트랑도

가이드 하신다고해서 꼭 같이 하자고 이야기하고 헤어졌네요 ㅠㅠ 너무 아쉬웠습니다.

일정 변경이나 예약 변경이 많았지만 전혀 문제 없도록 잘 조절해주셨고 궁금했던 내용은 질문하면

너무 상세하게 알려주셔서 베트남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담을수 있었습니다.

아참 좋은 이야기만 하면 광고 같을수 있으니 아쉬운거는 알려드릴게요

역시나 바나힐에 점심은 한계가 있는거 같습니다. 포시즌스 뷔페도 오히려 호텔 조식뷔페보다 종류는

많지만 맛이 그닥 별로라서 간단한 배를 채우는 목적으로 보셔야 될거 같습니다. 왜 다른데서는

롯데리아가 최고라고 했는지 대략 짐작은 갑니다. 그러나 이건 가이드맨의 절대 잘못이 아니죠

위치적 ^^ 문제니까요 그정도 위치에는 뭘 가져다 놓아도 비싸고 별로일거 같습니다.

단점을 더 찾아볼려고해도 이거말고는 없네요 ㅎㅎ 아 더운거 실내에도 에어컨 있어도 더운건

마찬가지네요. 수건이나 부채는 꼭 챙기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손선풍기는 매우 귀찮았을듯합니다.

저희는 접는 부채를 사용했습니다.

아무튼 정수황 황가이드님 너무 친절하시고 여행에 좋은 기억이 가득하도록 많은 도움 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우리 꼭 내년에 나트랑에서도 같이 볼수 있도록 해요 제발요~~ 플리즈~~

내용이 막 생각나는데로 적었습니다. ㅎㅎ 혹시나 다른분들 궁금하신거 있으면 제가 기억하고 알려드릴수

있는 내용은 열심히 말씀드려보겠습니다.

다들 가이드맨 선택하시고 행복하고 즐거운 여행 하시길 기원해보겠습니다.

댓글 12개

유서비아부지 카페 2024.09.30 17:17
황 가이드님과 함께 하신 가족여행 후기 잘 보았습니다~^^ 처음 고민하신 흔적이 역력한데 저 또한 똑같은 고민을 하고 난 후 가이드맨 선택했답니다. 여행 후 멋진 후기 남길수 있을 것 같아 안심됩니다 ㅎㅎ
북탁 카페 2024.09.30 17:17
상세한 후기 좋아요 ~~
가이드맨 켄 카페 2024.09.30 17:17
모르는게 없는 척척박사 황가이드님과 완벽한 다낭여행 해주셨네요^^ 황가이드님도 후기 보시면 너무 좋아하실 것 같습니다~
가이드맨 비엔 카페 2024.09.30 17:17
가족 여행준비하시면서 신경쓰실 부분도 많고 챙기실 부분도 많으셨을텐데요~~ 그러다 보니 처음 접해보신 가이드맨 단독투어를 예약 하실지 고민도 많으셨을거라 생각 되십니다~~ 그래도 믿고 맡겨 주시고 즐거운 여행 하신 후기 까지 남겨 주시니 가이드맨 일동 감사한 마음입니다~~ 소중한 후기는 황 가이드님에게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황 가이드님도 소중한 후기를 보시면 큰 보람 느끼실거에요~~ 이제부터 다른 여행지도 노쇼핑 노옵션 단독투어 전문여행사 가이드맨과 함께 해주시고요~~ 내년에 도 나트랑 가이드맨과 함께 해요^^
까부리 카페 2024.09.30 17:17
후기를 자세하게 남겨주셔서 잘 참고할수있을거 같아요^^ 감사합니당!!👍
까칠한까칠이 카페 2024.09.30 17:17
자세한 후기와 일정 잘 봤습니다~^^ 일정은 저도 참고해야겠네요~
가이드맨 혜민 카페 2024.09.30 17:17
소중한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이드님이 후기 보시면 너무 좋아하실것 같습니다! 내년 나트랑 여행도 가이드맨과 즐거운 여행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 가이드맨 주위에 많이많이 소개 부탁드릴게요♡
가이드맨 리키 카페 2024.09.30 17:17
한국 가셔서 많이 바쁘실텐데 이렇게 잊지않고 가이드맨 다낭 단독투어 후기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가족분들의 후기가 올라올때마다 저희 가이드맨 가이드들 모두 더 기뻐한답니다~~ 황가이드님도 후기를 보고 많이 좋아하실것 같아요~ 다낭가족여행~가이드맨과 즐겁게 여행 해주셧네요~ 여행오시는분들의 추억만을 생각하는 가이드맨!!! 자유패키지 대표여행사 가이드맨입니다~! 우리끼리 단독이기에 더욱 편안한 여행이 되신것 같아요~~ 주변에 홍보 많이 해주시고 다음 여행도 가이드맨 나트랑 지점과 함께 하실 계획이시라니 너무 감사드립니다~~ 동남아 여행은 가이드맨입니다!! 가이드맨의 편안함에 빠져 주셔서~~감사드립니다♡
파인맛환타 카페 2024.09.30 17:17
너무 자세히 적어주셔서 참고하기 좋네요
아플땐물파스 카페 2024.09.30 17:17
여행 준비하면서 많은 도움이 되는거 같네요~~^^
다블리야 카페 2024.09.30 17:17
식당도 변경이 가능하군요!! 부모님때문에 식당이 젤 걱정이였는데ㅎㅎ
힘내라몽이 카페 2024.09.30 17:17
너무 즐거운 후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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