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주새댁입니다☺️
제주에 거주하는 저와 남편은
1년의 결혼준비기간 동안 큰 탈 없이
준비하며 천생연분인줄 알았는데요
신혼여행을 어떻게 할지 무려 3개월 동안 싸웠어요 ?
해외 여행이 처음인 남편은
모르는 나라에 간다는 것에 대한 설렘과
언어의 차이로 인한 두려움이 공존하여
무조건 패키지를 선호하고,
코타키나발루에 자유여행으로 다녀 온 저는 ..
동남아는 무조건 자유여행 파..
이걸로 3개월을 싸우고 나니
그냥 제주에서 놀까 고민도 수십번 ?
그래도 신혼여행의 꽃은
해외여행이라고 생각해서 패키지로 가기로 했어요
하지만 단체패키지로 모르는 사람과 함께가는 것은
정말 ,, 진심으로 싫어서 그때부터
엄청나게 발품을 팔기 시작했답니다?
그러던 중 다낭 가이드맨 발견?
궁금한 걸 못 참는 저는
바로 견적 문의를 드렸어용?
ㅋㅋㅋㅋㅋㅋㅋ 지금까지 이런 여행사는 없었다
수원다낭갈비?
유쾌하고 재미있는 상담사님께서 투어일정과 가격 등을 안내했주셨지만 자유여행을 하던 저에겐...
넘나 비싼 가격?
( 다녀온 지금은 돈이 전혀 아깝지 않지만 당시에는 잘 모르니 비싸고 생각했어요? )
하지만 본가인 제주를 여행하기엔
이미 다녀온 곳이 너무 많아 한동안 고민하다
눈물을 머금고 결제한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ㅋ
늦게 예약했더니 가격이 올랐어요?
가이드님께서 매번 시간 대와 호텔 금액을 확인 한 뒤 바로 예약을 하시던데 저는 처음 문의했을 때가 더 저렴했다고 하네요?
한국인 가이드도 스케줄이 차서
현지분이 하신다고 하셨어요?...
가이드랑 대화가 안되면 어쩌지 하는 걱정이 들었는데 한국어 학과를 나왔다니 조금 마음이 놓였네요ㅜ
궁금한거 물어물어!!@
드디어 당일 !! 설레는 맘으로 떠나요 ✈️
다낭에 도착하자 여자 가이드 분과
기사님이 계셨어요 ~
가져온 짐도 다 차로 옮겨주시고 호텔로 출발!
하기 전 너무 배고팠던 신랑이
근처 먹을 곳을 물어보자 'K마트'로
대려다 주셨답니다!
혹시 이래서 K마트인가요..?
일단 육개장사고 숙소로 총총
한국과 맛 똑같아요??
계속 쓰다보면 글이 길어 질 것 같아 좋았던 점,
아쉬었던 점만 정리하겠습니다☺️
❤️ 가이드님 엄청 친절 + 한국인 수준으로 잘함
❤️ 여성분이라 편하고 부담감이 없음
( 잘 웃어주셔서 심리적 안정감 )
❤️ 차량이 쾌적 및 넓음 + 물 제공 됨
❤️ 당일 스케줄 내에서 시간 변동 가능
( 가능할 경우에만)
❤️ 사진작가만큼 사진을 잘 찍음
❤️ 탑승수속 도와줌
- 리안님 아니였으면 말 안통해서 캐리어 무게로 25만원 더 낼 뻔했어요?.. 최고??
아쉽지만 단점은 없는게 단점..?
감사합니다 리안 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