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고 기다리던 친구들과의 첫 해외여행을 다녀왔어요!
여러군데 견적을 받아보니 가이드맨이 여러 상품이 패키지로 잘 되어있어서 선택하게 됬습니다ㅎ
저희는 첫 날은 호핑투어, 둘째 날은 오슬롭 고래상어투어와 캐녀닝, 세째 날은 시티투어를 다녀왔는데 빡빡한 일정이었지만,
설레는 마음이 앞서 피곤한지도 모르고 놀고 왔습니다.
일단 첫날 아침에 호핑투어를 갔더니 엄청난 풍경과 물고기들이 저희를 반겨줬어요.
그리고 둘째 날에는 저희가 제일 기대했던 고래상어 보는거랑 캐녀닝입니다.
큼지막한 고래상어가 입벌리고 먹이 먹는 걸 바로 눈 앞에서 보니까 나름 귀엽고 자연의 웅장함이랄까? 압도되더라고요.
(고래상어가 엄청 큰데 눈은 옆에 쪼끔하게 달려있는게 엄청 귀엽습니다ㅎㅎ)
또 캐녀닝은 액티비티스포츠 좋아하시는 분들은 시간가는지 모르고 재밌게 노실 수 있으실 겁니다.
다이빙뿐만 아니라 가는 길에 오토바이도 타고, 짚라인도 탈 수 있어요
마지막날은 시티투어를 했습니다.
사진은 세부 전경, 야경을 볼 수 있는 전망대인데요. 리모델링한지 4개월 밖에 안되서 그런지 현지인들도 엄청 많이 오더라고요. 야경을 보니까 왜 많이 오는지 알았습니다ㅋ 끝내줘용
역시나 사진으로는 잘 안 담기네요..
이외에도 마사지도 받으러 가고, 카지노도 가고, 맛있는 밥들도 많이 먹으러 다녔는데 어디 갈 때마다 가이드님께서 저희 취향에 따라서 안내해주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친구들이랑 가는 첫 해외여행이라 혹시나 별로면 어떡하지라는 고민도 정말 많이했는데 3박 5일이 꿈처럼 빨리 지나갈 정도로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좋은 추억 만들게 많은 도움 주신 Henry 가이드님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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