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일정짜는거 정말 싫어하고.
계획적이지 못한 저에게 아주아주
완벽했던 여행입니다.
어느 정도냐하면 ㅡ계획짤꺼면 그냥 가지말자
오~~스트레스!
이정도 입니다ㅋㅋ
그리고 가이드맨 검색하고 예약은 했지만
살짝의 의심과. 너무 비싸지않은가? 라는 생각ㅋㅋ
너무 여행초보여서 가이드맨에게 물어보는것도 미안하고, 사실 알아야물어보는거잖아요.
알지도 모르니 물어볼것도 모르겠고ㅋㅋㅋ
가이드맨에서 항공.숙소까지 예약해주셔서
편했습니다..
가이드 흥님이 배정되고..
저희는 흥삼촌이라 불럿어요.
흥삼촌과 연락하면서 물어보고.
다낭도착했더니ㅡ우리가족 알아보고
기분좋은 미소로 맞이해주셨어요..
첫날. 링엄사제외하고 1시에 만나서 쌀국수먹고
워터파크로 향하는데
제가 속이 안좋다니ㅡ걱정걱정걱정해주시고..
워터파크도착해서 시원하게 ㅌ한번했더니ㅋ
전 괜찮은데ㅡ계속 걱정..
와~~감동ㅋㅋ
날씨좋고 사람별로 없어서 신나게 놀았어요..
코코넛스무디커피~맛있지요~~
애들은 망고스무디..
한국과 비교안됩니당ㅋㅋ
기억나는것만 올릴게요ㅋ
흥삼촌은 매일 일정 브리핑해주시고
베트남역사며..이곳저곳 알려주시고..
지루하지않게 설명해주시고
티키타카 완전 잘되고ㅡ
우리 딸에게는 계속 공주라 불러주고..
울8살 딸은 진짜 좋아했어요ㅋㅋ
오행산~~
천국올라가는길..
경사가 장난 아닙니다ㅋ
남편과 아들둘.긴장해서 올라갔더니ㅡ
담날 다리아프다고ㅋㅋ
바구니배도 타고
노젓는 아저씨는 연신 대한민국을 외치고ㅋ
아싸가오리를 외치시고ㅋㅋ
미쓰리에서 저녁..
ㅡ이름은 몰겠고ㅡ만두느낌.
물만두ㅋ화이트로즈?몰라
튀긴라이스페이퍼위에 야채있는거
우리 딸은 먹을게 없다며...
근데 완탕에 국수가 있어서ㅡ그거먹음요ㅋㅋ
소원배~~
그리고 갑자기 소나기왔는데
흥삼촌이 우비 준비딱~~~센스만점!
위사진들은 바나힐~~
아이들 놀이기구 공짜로 타고ㅋ
루지도 완전 저렴ㅋㅋ
무서워서 안타려했는데ㅡ큰아들 꼬임에..
근데..잼있었음.
혼자~~아씨~~우와~~무서운데~~
혼자말하면서 탓다요ㅋㅋ
맛사지샵도 3번 다 다른곳
그곳만의 스타일로..
마사지 첨 받는아이들도 만족했구요.
무엇보다ㅡ신랑이 힐링의시간이라고
저보고ㅡ준비잘해줘서 고맙다고 몇번이나 말하던지..
다ㅡ가이드맨이 해준건데ㅋㅋ
저 칭찬받았어요~~~^^
그리고 3박5일동안 함께 해준
흥삼촌♡
우리 애들이 너무나 아쉬워했어요.
사실 저도 공항에서 눈물이 살짝난건 비밀입니다ㅠㅠ
마지막까지 공항에서 배웅해주고ㅡ
잘도착했다며..또 만나자며..행복한시간..
건강히 잘 지내시라는 톡...
모르는거 물어보면 세상 친절히 알려주고
그냥 가족인줄요~~~~
하고싶은말은...
초보여행자.두려운게 많다면 그냥 가이드맨에게
맞기는게 편하고..1부터 10까지 알아서 해줍니다.
저도 완전 걱정.두려움..가득이였는데ㅋㅋ
걱정마세요!
다시 다낭 가고싶어요..
사실!!
아직 제 마음은 다낭입니당ㅋㅋㅋㅋ
두서없이 후기남깁니다.
가족끼리 첫 해외여행♡
가이드맨 고마워요^^
흥가이드님 고마워요^^
또 만나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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