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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트랑] 나트랑 3박4일 여행 후기(2일차)

★★★★★
cebu 2024.09.29 조회 1,100

2일차 여행 후기 올립니다.

1일차 빈펄랜드, 저녁식사를 마치고 집에 가는줄 알았으나,

야시장 체험일정이 1일차 마지막 일정이라고 하네요...ㅎㅎ 남자 둘이와서 딱히 살것이 없었지만 구경은 하고 싶어서 가자고 했습니다.

야시장 입구

역시나 그렇듯이 별 감흥이 없었죠..

(이건 지극히 쇼핑에 전혀 관심없는 ^남자 둘^ 이라서 그런듯 합니다)

커플, 가족 단위로 오신분들은 열심히 아이쇼핑을 하시더리고요 무튼 짧은 쇼핑을 끝으로 1일차 일정이 끝이 났습니다.

2일차는 드디어 기대하고 고대하던 호핑투어!!

사실 베트남을 선택한 이유 그중에서도 냐짱을 선택한 이유!!

그리고 가이드맨으로 최종 선택을 한 이유가 호핑투어를 하기위함 이였습니다!

날씨도 화창하고 적절한 바닷바람에 작열하는 태양이지만 그늘에 있으면 시원한 바람이 팔을 타면서 기분좋은 쨍쨍함이 스노우쿨링을 하기에 최고의 날씨라고 보였습니다.

숙소 앞으로 차가 도착하여 픽업 해주시고 선착장으로 빠르게 이동 호핑맨과 간략한 인사를 한후 보트에 탑승~

얼마나 빠른지 일반배들은 그냥 앞질러 가고 같은 보트조차 따라붙어서 추월하는 속도 ㅎㄷㄷ~~!

미니비치 가기전 사진 촬영

섬에 도착하고 바로 물에 들어가서 이쁜 바다구경하고 스노우쿨링를 마치고 자리에 가면 망고 서비스 받으면서 놀다 지친 몸을 바로 회복시켜줌 그러면 또 놀러나감 반복임

또한 가이드맨을 통해 '몇시까지 점심 드시러 어디어디로 오세요~~'안내 받으면서 쉬고 있으면 저기 옆에 자유여행 놀러오신분들이 '아 어디서 점심 먹으라는거야?? 점심시간 몇시부터인데?? 우리 자리 어디야??'이런 이야기 들이 주변 곳곳에서 들립니다.

미니비치에서의 점심식사

나름 유튜브를 통해 호핑투어를 찾아보았지만 선착장에 도착하는 교통수단을 혼자서 선택하고 선착장에서 배 예약하고 점심시간 맞춰서 먹고 섬을 이동하는 과정들이 결코 만만치 않다 라는걸 간접적으로 확인을 하였습니다.

가이드맨을 통해 신나게 물놀이를 즐기며 여유로운 점심식사 및 배정받은 선베드에서 휴식을 취하면서 즐거운 호핑투어를 마쳤습니다.

(진짜 바닷속이랑 주변 환경 이쁜데 사진을 못 찍었어요 ㅠㅠ그리고 방수팩도 준비못해서 바닷속 사진도 없어요...

나트랑 다시 올 사유 생김 헤헷!!!)

물론 선착장에 방수팩 다 팝니다 저희가 아무생각없이 바로 보트탄것...

가이드 통해서 살 수 있습니다.

이내용을 보트타고 도착 5분전에 가이드랑 이야기함ㅎㅎ..

여러분들은 이전에 챙기는것이 가장 베스트입니다 저와같은 실수를 하지마세요 >~<.

호핑투어 일정을 마치고 떠나는 순간

참조사진입니다. 진짜 이것보다 백배 천배 더 이쁜 바닷속임

나트랑여행의 가장 큰 일정인 호핑투어를 마치고 석식 먹으러 갔습니다.

바베큐 세트! 큰뼈 해체쇼 해주시고 맛있게 폭풍 식사

(역시 물놀이 이후 고기랑 밥이 최고 맛있음)

석식이후 나트랑 펍에가서 가이드분과 같이 맥주 한잔 하면서 2일차 일정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나트랑 해변가 펍에서 맥주 즐기기

라고 끝이날뻔했지만 아보카도 아이스크림이 맛있다라는 첩보를 들은 저는 바로 가이드분한테 먹으러 가자고 하니 일체 고민없이 렛츠 기릿을 하시면서 일정 연장ㅋㅋㅋㅋㅋ

역시 로컬분은 토핑으로 두리안 넣고 저희는 기본으로 먹었습니다.

진짜 일정끝!!

무리한 일정변경이 아닌 이상 동선상 가능한부분은 아주 자유롭게 수정가능합니다.

이것이 단순패키지여행인가 자유여행인가 헷갈릴 정도로 맘편히 나트랑을 즐길수 있는 여행이였습니다.

다른 투어는 아예 모르지만

내 마음속 1등은 가이드맨 단독자유투어 임

두서없이 시간순으로 나열한 저의 일기 혹은 후기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3일차 마지막 후기글로 만나뵙겠습니다.

이상 끝~

댓글 6개

가이드맨 리키 카페 2024.09.29 16:14
우와~~~기대하시던 나트랑에서의 2일차 호핑투어 일정도 즐거운 시간 보내주셧네요~~~ 오후 저녁일정까지도 화화가이드님과 행복한 여행 되신것 같아요~~^^ 다음 3일차 후기도 기대하겠습니다~~♡
우연맘 23 카페 2024.09.29 16:14
아보카도 아이스크림 기억해 둘께요 잘 봤습니다~
깨수니 카페 2024.09.29 16:14
친절한 건기사님
대목 카페 2024.09.29 16:14
바닷속 와우 ~~~
한숨의여왕 카페 2024.09.29 16:15
야시장 너무 궁금해요 완전 기대 중인데^^
아마란쓰 카페 2024.09.29 16:15
ㅎㅎ 1일차 야시장은 아이쇼핑을 해야 하는 걸로 결론 땅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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