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콩 가이드님과 부모님이 다낭여행 단독투어를 했습니다.
자식들이 바빠서 자유여행보다 그나마 안전한 패키지여행을 알아보던 중
가이드맨 단독투어를 알게되어 견적을 받고 준비하였습니다.
여행가기 전 부터 가이드님께서 사진과 위치를 보내며 친절히 설명해주시고
또한 한국에 있는 저에게도 인증사진을 보내주시며 잘 모시겠다고 연락도 주셔서 안심이 되었습니다.
부모님이 가이드님을 만나고 5분만에 저에게 연락이 왔는데 가이드님이 너무 착하고 친절하다며
칭찬세례를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후에도 여행기간 내내 가이드님이 너무 잘 해준다 마음에 든다
다음에 또 콩 가이드님 만나야겠다며 문자를 받았습니다.
어머니는 특히 가이드님이 사진도 너무 잘 찍어준다며 매우 좋아하셨습니다.
콩 가이드님과 또 자식인 제 나이와 동갑이라 편했고 아들이 부모님 모시고 여행 다니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고 합니다.
여행내내 이것저것 다낭의 곳곳을 알려주고 이야기 해주고 또 부모님이 하신 질문에도 답해주시고
여튼 가이드님 덕분에 모두모두 좋았다고 하십니다.
콩 가이드님이 저를 대신해서 효도여행 시켜드린것 같아 저 또한 뿌듯하고 다행스러웠습니다.
한국으로 돌아오는 공항에서도 수화물 초과로 짐 정리를 하고 있을 때 가이드님께서 친절히
짐 무게 재는거랑 짐 정리까지 다 도와주셨다고 합니다. 그 소식을 듣고 더욱 감동 받았습니다.
하나하나 다 신경써주신 덕분에 이런 콩 가이드님 같은 가이드님을 또 만나게 된다면
부모님 두분이서만 세계 어디든 여행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돌아오셔도 콩가이드님 얘기만 하십니다.
자식들을 대신 부모님을 챙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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