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2일째 한시장 호이안
우리는 르샌즈에서 4박을했는데요
짐싸는거 귀찮아서....
나름 편하긴 했어요
한국보다 더우니까 일정 마치고 오면 지치더라구요
매일 아침 수영장을 이용했어요
아이가 물놀이를 좋아해서요
첫째날은 야경보며 저녁에도 했어요
아침수영
조식 먹기전에 8시쯤 갔더니 살짝추워서 긴팔 수영복 추천해요
첫째날 자유투어날 일찍 들어와서
저녁 수영 오후 6시 좀 넘어서 인거 같아요
불빛에 벌레가 모여들어 오래 있을수는 없었지만 뷰는 진짜멋짐
수영장은 7시까지 이용할수 있었어요
이제 투어시작
우리는 11시에 만나서
핑크성당에 가서 사진 찍고 ~~한시장으로
한시장에서는 크록스,커플룩, 탑젤리, 거북이줄자(친구들 선물주니까 엄청좋아해요 꼬리를 당기면 줄자가 나와요)
한시장에서 3천원정도 2500원까지 깍을수 있었음
저는 10개사와서 친구들주고 나니 한개 남음
요거 추천해요~~~
아이들이 겁나 좋아함
이쁜 색깔도 많은데 사진 찍는걸 잊어서
남은 한 마리 급촬영
그리고 두리안을 먹어보고 싶어서 한사장에서 작은걸로사서 식당에서 나와 야외 테이블에서 먹었어요(일회용 비닐장갑 챙겨가심 좋아요 아보카토 같은 질감이라 손으로 먹어야 좋을듯)
먹어본걸로 만족
냄새는 고약하고 질감은 부드럽지만
맛은 또 먹고 싶은맛 아님
저희는 첫날 자유 여행하며 한시장에서 콩카페를 이미 다녀와서
다른 카페를 갔어요
카페 이름은 몰라요 ㅋ
너무 덥고 커피 당기는 시간이라 흡입하고 끝
베트남은 커피양이 작아요
내가 작은걸 주문한건가..
치우 가이드가 알뜰한 성격이라 돈쓰는거 추천 안 한거일수도 있음
나중에 마트가서 시식하며 카페인 충전
1일 1마트 ㅋㅋ
커피 좋아하심 큰 사이즈 주문하세요
커피도 급히 먹기 바빠서 사진이 없네요..
미케비치 해변가였는데 커피도 맛있고 뷰도 좋고~~
바구니배는 저는 그저 그랬어요
뱃사공들 너무 힘들어 보였어요ㅠ
나이드신분들도 많고
그래서 아이 아빠도 열심히 노를 저었다는...
배에서 내려 아이 아빠가 저에게 계속 팁 달라고 따라다녔어요ㅋㅋ
장난치는거 좋아하거든요
10000동짜리 한장 줄걸 그랬나봐요(우리나라돈약500원)
시끄러우니 조용하라고 500원
호이안 소원배는 마음을 차분하게 만드는 느낌 좋았어요
지난날들을 그리고 또 앞으로의 날들을 생각해보게 하는 그런 느낌이였어요
저희는 새우 알레르기가 있어서 메뉴를 변경했습니다
치우 가이드님이 알아서 주문해주심 완전 편함
아님 번역기 돌여야했겠죠
어느 식당에 가든지 주스는 꼭 드셔야해요
우리가 주문한건 오렌지, 망고, 패션후르츠
셋 다 맛있음
음식은 남겨도 주스는 다먹음
저렴한 가격에 리얼 주스는 매일 챙겨먹고 와야함 강추
한국에서 먹을수 없는 고급스러운맛
주스는 무조건 맛있으니 꼭 먹기!!
커피도 맛있으니 큰사이즈 추천
한시장은 미리 시세표 보고 가기(아님호구될수도)
호텔 수영장은 생각보다 사람이 없으니 자주 이용하기
이쁜사진 많이 찍기
돌아와 보니 생각보다 사진이 많이 없음
치우가이드님 덕분에 가족사진은 많음
오랜만의 해외여행이라 정신 못차린듯ㅋㅋ
참 린스 꼭 챙겨가세요
저는 비상약 한보따리 챙기고 체온계까지 챙겨감
(하나도 쓸일 없었음)
일회용 젖가락 비닐장갑 모든 준비가 완벽했는데
(종이컵과 비닐장갑만 사용했어요)
종이컵은 양치할때사용
한국에서 쌍화차 믹스 챙겨가서 마셨어요
저녁수영하고 들어오니 살짝 추운듯해서요
근데...
린스를 빼먹어서 ㅠ
호텔에 어메니티 정말 안좋아요 하나마나 뻐덕해요
작은 마트에는 린스가 없더라고요 ㅠ
치우가이드님 다음날 딱 들고 픽업오심
우린 남은 2일은 부드러운 머릿결로 지낼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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