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단독패키지라는 개념이 있다는걸 이번 나트랑으로 처음 알게 된 촌놈입니다.
생각보다 재밌게 잘 보내고 와서 여행후기 한 번 남겨봅니다.
가이드가 너무 친절해서 팁 꽤 챙겨드렸는데, 팁보다는 후기를 더 좋아하더라구요?
아래 첨부 사진 몇 장 없지만 참고해주시면 좋을 것 같구요.
간략한 정보 및 짧은 팁 드리고, 개인 블로그에 올린 상세 여행후기 링크로 올리고 마무리하겠습니다.
아래 정보에 음슴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 가이드 : 보탄녹
1) 정신없는 관광지 같은 곳에서 자유여행 내/외국인 얼타고 있을때 우리 끌고 새치기 같은거 잘해줌.
2) 식당에서 진짜 배부를때까지 시켜줌.
3) 시장이나 마트에서 필요한거 얘기하면 인간네비게이션임.
4) 그만 찍자고 계속 얘기할정도로 사진 계속 찍어준다고 함.
5) 기타 일정조정이나 우리가 해달라는거 웬만하면 다 들어줌. 식당 선택은 좀 제한적임.
2. 수행기사 : 추
1) 조용히 말없이 운전만 하심.
2) 드라이빙 스킬 짱짱맨.
3) 차문 열고 닫아줄 떄 승/하차감 지림.
3. 환전
1) 한국에서 달러, 신권. 단위로 웬만하면 큰걸로.
신권/구권 환율 다름, 단위가 클수록 많이 줌.
2) 생각보다 팁이 나갈 일이 많아 동으로 가지고 다니는 것도 좋지만, 10달러짜리 1달러로 쪼개서 들고다니면 편함.
4. 식당
1) 촌촌킴 미만잡.(Fried squid with fish sauce 무조건 먹야함)
2) 아무래도 방문 연령대가 높으신 분들도 있고해서 그런지... 난이도 있을 현지식은 가지 않는거 같음.
3) 전체적으로 맛있는 식당들이나, 가끔 한국에서도 먹을 수 있을 것 같은데라는 생각이 듦.(like 씀모이 가든)
5. 마사지
1) 온리스파 발마사지 개잘함.
2) 골드리프는 좀...
3) 만다린 나쁘지 않음.
4) 생략하고 싶은 일정이 있거나 조정 가능하면 젠틀맨 케어 이발소 방문 추천.
6. 담 시장
1) 드레스 10만동, 근데 살게 크게 없음
2) 진주 18만동.... 이건 아무도 진짠지 가짠지 알 수 없는거라 그냥 이쁘고 마음에 들면 사면 됨.
3) 마카다미아 1kg 20만동. 킬로로 사면 훨씬 쌈. 어차피 소포장지 달라는대로 주기 때문에 킬로로 사면 됨.
4) 그리고 씀모이 가든에서 나오는 차가 진짜 맛있는데, 이거 담 시장에서 5팩 묶음 3달러에 팜.
가이드한테 꼭 얘기해서 구해달라고 해야함.
7. 롯데마트
1) 과자, 패션후르츠청, 간장, 백후추 등드 있는데 유튜브 채널 '뷰모리' 검색하시면 최다 조회수 있음. 참고.
그냥 그대로 사면 됨.
2) 숙소에서 쉴 때 TV 유튜브 개인계정 연결해서 틀어 놓으면 됨. 어차피 티비 볼 거 없음 ㅠ.
8. 항공
1) 오는날 항공 따로 좀 일찍 오는 걸로 변경하시는걸 추천함.
어차피 저녁일정이 동일하다면 새벽 3시 비행기보다는 12시나 1시 비행기 타는게 조금 더 났다고 봄.
근데 이륙 지연은 똑같으니 참고 ㅠ.
★나트랑 3박5일 여행일기 1편 ~ 4편 아래 링크 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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