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추석연휴기간 70대 부모님 두분을 모시고 가족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한국에서 다낭 날씨 확인했을때 여행기간 내내 비가 예정되어 있었는데 날씨 요정님들이 많이 가셔서 그런지 너무나도 맑은 날씨여서 비는 후에에서 다낭 오는 차에서 한번 만났네요 ㅎㅎ
70대 부모님 두분을 모시고 가는 여행이라서 처음에는 걱정이 많았습니다.
특히 저희 엄마가 무릎을 수술하신지 얼마 안되셔서 더 걱정이 많았구요..>.<
엄청나게 검색을 했는데, 가이드맨을 통해 다녀오신 분들 후기가 너무 좋아서 망설임 없이 선택하여 여행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켄 가이드님으로 배정되었다고 연락을 받았을때, 워낙 평이 좋으신 가이드님이라서 여행 가기 전날부터 안심이 되었습니다.
여행전부터 안심되었지만, 여행 기간 내내 켄 가이드님의 세심함과 배려심으로 가족 모두 행복한 여행이었습니다.
공항에서 처음 만났을때부터 인상이 너무 좋으셔서 이번 여행이 날씨만 좋으면 120% 완벽한 여행일것 같은 기분이었습니다. ㅎㅎ
투어 첫날, 오행산에 올라갈때도 엄마가 무릎이 안좋은걸 아셔서 계단에서는 직접 두손을 잡고 힘들지 않도록 같이 올라가 주시고, 중간에 더는 올라가기 어려울때 따로 쉬시면서 기다리실 수 있는 곳을 찾아서 먼저 부모님을 모셔다 드리고 저와 동생과 따로 올라가서 일정을 진행했습니다.
또, 호이안에 소원배를 타러갔는데 줄이 많이 길지는 않았지만 갑자기 어딘가에서 의자를 구해가지고 오셔서는 소원배타는 입구에서 엄마,아빠가 앉아서 기다리실 수 있도록 배려해 주셨습니다.
동생이 엄마,아빠 그리고 켄 가이드님이 같이 계신 곳을 보면서 아들같이 든든하게 곁을 지키고 있다면서 저희가 따로 걱정할게 없을 것 같다고 이야기 할 정도였으니까요 ㅎㅎ
매번 마사지샵에 가서도 미리 엄마 몸상태를 이야기해 주시고, 계단으로 올라가야 하는 곳은 1층에서 받으실 수 있도록 미리 예약을 진행해 주셨습니다.
이번 여행에서 제일 걱정된게 엄마의 몸상태였는데, 켄 가이드님의 배려덕분에 엄마 역시 여행기간내내 아프지 않으시고 여행을 하실 수 있으셨고, 한국에 돌아오신 지금도 건강하십니다.
가족 모두 행복한 여행이었지만, 특히 엄마께서 켄 가이드님 덕분에 너무 행복한 여행이었다고 말씀을 많이 하시네요.
깜빡잊고 켄 가이드님, 타이 기사님과 사진을 찍지 못했는데 가족들 모두 너무 아쉬워 했습니다.
(출국심사 기다리면서 생각나서 혼났네요 ㅋㅋ)
여행기간내내 제가 걱정할거 하나 없이 배려해 주시고, 챙겨주신 켄 가이드님과 베스트 드라이버 타이 기사님 덕분에 행복한 여행이었습니다.
다시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켄 가이드님 덕분에 행복한 여행이었습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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