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5일 ~9월 20일
추석연휴가 길었고 이때다 싶어서 추진한 가족여행이였어요!
해외여행이 처음인 식구들과 함께 했기에 계획중에 고민고민 서치서치 하다가
가이드맨을 알게 되었고 덕분에 4박 6일 너무너무 행복하고 기분 좋게 여행 마무리 하고 왔습니다♥
여행 내내 태풍과 함께했지만.......ㅠㅠ
너무너무 좋은 가이드님들과 함께해서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아요 !
뒤죽박죽 여행기이겠지만 후기 시작해보겠습니다 ><
태풍과 함께 도착한 1일차
다행히(?) 비는 오지 않았지만
살면서 비행기타고 멀미하나 싶을정도로 흔들림과... 고난과 역경ㅋㅋㅋ을 딛고 칼리보 도착!
작디작고 귀여운 공항을 나가니 가이드맨 빨간색 피켓?을 들고 저희를 반겨주셔서
단번에 찾을수 있었어요 !
웰컴워터도 주시고 ㅎㅎ 잠시 대기했더니 두둥! 밴등장 ㅎㅎ
시커멓고 컴컴한 도로를 달리다가 선착장부근에서 처음 로미오를 만났어요!
( 너무 어두워서 그때는 로미오의 귀여움을 잘 몰랐다....)
공항에서 내려서 숙소에 도착할때까지 신경쓸것 하나없이 꼼꼼히 짐챙겨주시고
중간에 비오니까 비보다 빠르게 로미오가 우비도 챙겨주고 ㅎㅎ
국빈대접 받으며 숙소 도착했어요 !
늦은 밤이라 바로 내일을 기대하면 곯아 떨어졌는데...
아니나 다를까 ㅠ_ㅠ 해양스포츠 전면취소......
리조트 조식먹고 ( 조식먹을때는 제정신이 아니라 사진이 1장도 없다는걸 이제 알게됐는데
퀄리티는 나쁘지 않았어요! 엄청좋다~~! 정도는 아니였지만 ㅎㅎ )
아쉬운 마음에 바로 화이트비치 상태보러 나갔는데...
야자수가 옆으로 흔들려...ㅠ_ㅠ 그래도 햇빛없다! 뜨겁지않다!
긍정마인드 장착하고 사진한장 찍어왔어요 ㅎㅎ
( 사진찍어달라고 폰넘기는 순간 팁 출금! )
게리스그릴에서 점심먹고
(보라카이 맛집답게 대체적으로 맛은 괜찮았어요 !
다소 짠맛이 강했지만 한국인 입맛에서 벗어나는 맛은 아니였어요 ㅎㅎ)
아쉬운대로 리조트 수영장에서 물놀이 했어요.
리조트 수영장이 엄청 큰건 아니였지만 구역이 나뉘어있었고
성인이 놀기에도 아주 좋은 깊이였어요!
( 얕은 어린이풀장 따로 있어요!)
풀바에서 여유롭게 칵테일 한잔 해야겠다~ 생각만 하다가 이용하진 못했지만
복작복작하지 않고 여유롭게 즐길수 있는 풀이였어요 :)
신나게 풀장 뿌시고 하루 마무리는 마사지♥
가이드맨 패키지 하루 마무리는 항상 마사지!
단독투어라 다른 팀 조인없이 우리끼리 여유롭게 프로그램 진행하는 점도 너무너무 좋았어요 !
( 마사지 받을 생각에 둥당거리다가 마사지샵 사진이 하나도없...ㅠㅠ)
1시간 짜리 기본 마사지였지만 하루 피로 충분히 풀고
내일은 제발 바다 나갈수 있게 해주세요 ..! 기도했지만...
역시나 전면금지.......ㅠ_ㅠ
마지막날 희망을 걸어보자 하고 랜드투어 떠났어요 ㅎㅎ!
사실 랜드투어 기대 안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재밌고 알찼어요
원주민 마을도 인상에 깊었어요 바로님의 눈높이 쏙쏙 안내도 너무 좋았고 재밌었고
로미오.. 원주민 마을에서 소라샀는데 맛나게 먹었나요?
드론샷을 찍어주신다길래 드론도 띄우나? 했는데 ㅋㅋㅋ 사람이 날아다니면서 찍어주더라고요
결과물이 생각보다 고퀄이라 너무 신기하고 재밌는 경험이였어요
해양스포츠를 다 하지 못해서 스파마사지로 변경했는데
스파마사지 만족만족 대 만족이였어요 ! 일정 변경없이 경험하지 못했으면 후회할뻔 했는데
바로님 덕분에 좋은 경험 하게 되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
랜드투어하면서 찜콩해놨던 블라복비치에서 수영도 하고 카약, 패들보트도 탔어요!
당연하게 패들보트 멋지게 설수 있을줄 알았는데 ㅋㅋㅋㅋ
현실은 앉아서 노젓기..
화이트비치에 비해서 잔잔했지만 여전히 날씨는 꾸리꾸리했어요 ㅠㅠ
해양스포츠가 전면 취소 되어 자유시간이였는데
저희 편의 봐주시고 로미오 함께 할수있게 도와주신 바로님
그리고 사진도 멋지게 찍어주고 든든하게 지켜준 로미오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당!!
카약타면 인생샷 찍어주시는거 같던데 ㅋㅋ 어머니 몸매 아이돌로 만들어줬어요 ㅎㅎ
그리고 돌아가는날
드디어 저희에게 기회가 왔어요 ㅠ_ㅠ
다른건 못해도 호핑은 꼭 하고 싶었어서 호핑진행했어요!
크리스탈코브도 둘러보게 되었는데 상당히 이국적이고
엄청나게 비싼 개인..섬..! 부자님 섬!!
포토포인트가 너무너무 많았어요
우리 로미오 포토그래퍼님께서 이포즈 저포즈 알려주면서 이뿌게 사진도 많이 찍어주셨어요!
( 5개 손바닥 의자에서 바로가이드님도 함께 ♥ )
대망의 바다물놀이...!
마지막날이라 너무너무너무 많이 아쉬웠지만
로미오가 까준 망고, 파인애플 , 망고스틴 진짜 최고최고였고
시원한 맥주와 시원한 바람 !
(오히려 햇빛이 막 강하지않아서 더 좋았어요 ㅎㅎ! )
마지막 하얗게 불태우고 왔습니다!
호핑투어 마치고 마지막일정인 스톤마사지!
사실 예전에 보라카이 방문하고 기억에 제일 많이 남았던게 스톤마사지였는데
역시역시 말모말모 ! 여행의 마지막 마무리 완벽했어요 !
모든 일정을 마치고 돌아가는 길
보라카이에서 바로님과 빠이빠이 하고 로미오와 빠이빠이 하기전 한컷 찍는데
아쉬운마음이 597283621% 들어서 좀 속상했어요 ㅠㅠ!!
( 작고 소중하고 귀여운 로미오...)
태풍때문에 100% 즐기지는 못한것 같지만
시간이 어떻게 지났는지 모를만큼 너무 재밌었어요.
가이드맨 덕분에 가족들과 헤메지않고 좋은 추억, 경험들 만끽한 여행이었습니다.
함께해주신 바로 가이드님! 다음에 꼭 다이빙하러 갈께요!
여행내내 친절하고 친근하게 다가와주시고 이것저것 많이 챙겨주셔서 감사했어요><!
그리고 완전 귀엽고 친절한 로미오 !
다음번에 또 다시 보라카이를 방문하게 된다면 꼭 로미오와 함께하고 싶다고
얘기할 만큼 궂은일 다 맡아서 해주고 서툴지만 친절하게 한국말로 안내해줘서 감사했습니다.
내년에 꼭 다시 갈께요 ><!
good bay borac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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