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추석엔 가족들과 함께 보라카이로 떠났습니당 24.14~18 일정이구요!
쥬디가이드님과 보용가이드님께서 도와주셨어용
설렌마음을 갖고 공항에 왔는데 기상상황이 안좋아서 비행기가 2시간정도 연착되었습니다ㅠㅠ
늦은시간에 기사님이 칼리보공항에서 기다려주셨고 비가 꽤 많이왔는데 한시간반정도 달리셔서 무사히 선착장에 도착했습니다..ㅋㅋㅋ
늦은 시간 도착해 기절한 후 다음날 찍은 아침의 보라카이입니다
날씨가 안좋을꺼란 예상을 못했는데ㅠㅠ아쉽지만 리조트는 굉장히 좋았습니다
헤난파크리조트로 갔는데 수영장이 넘좋았습니다....
조식도 퀄리티가 좋았는데 아침마다 피곤해서 사진을 찍지못했네요ㅠㅠ
비가오는 보라카이...
태풍 영향으로 수상스포츠는 금지됐고
점심-랜드투어-휴식-마사지-샤브샤브 코스로 진행됐습니다!
세븐일레븐이 있어서 넘좋았어여...저녁에 먹을 맥주와 과자를 잔뜩 사갔답니당ㅋㅋㅋㅋ
다음날 기상악화로 예정된 일정이였던 해양스포츠를 진행 못해 마지막날에 예정되어있던 랜드투어를 먼저 진행했습니다
투어 가기전 시간이 남아 리조트 식당에서 커피를 먹었습니당 ㅎㅎ
리조트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세요! 사진 찍어주시겠다고 하셔서 얼른 핸드폰 드렸습니다 ㅋㅋㅋ
점심으로는 게리스그릴을 갔습니다
진짜 너모 맛있어요 특히 필릴핀 맥주 레드홀스가 정말 맛있었습니당
점심을 먹고는 랜드투어를 갔습니당
보용가이드님 사진 정말정말 잘찍어주셨어요❤️?사진찍는걸 좋아하는데 계속 열심히 찍어주셨답니다
랜드투어 갔다가 쉬는시간이 생겨서 바다를 못가는 대신 리조트 수영장이라도 얼른 들어갔습니다
수영장에 bar가 있어서 위스키도 먹을수있었어용
아쉬운대로 날씨가 좋아지면 얼른 사진을 찍고 놀았는데
한국사람이 정말 많았습니다>.< 다같이 아쉬워서 물놀이 하러 나오더라구요 ㅎㅎ
저녁으로는 샤브샤브를 먹으러갔습니당
보용 가이드가 추천해주신 할로망고도 갔는데 망고음료수보다 아이스크림이 진짜맛있었어요!!!!!!!!
썬크림이 유명하다고 해서 디몰 대형마트같은데도 갔는데
다른데랑 비교해봐도 마트가 젤 싼거같았습니당
둘쨌날도 날이 흐려서 수상스포츠 금지령이 내려졌구요
둘쨌날은
점심-ATV-자유시간-마사지-저녁으로 진행됐습니다!
아이러브 비비큐라는곳인데 고기가 굉장히 부드러워서 맛있었습니당
매 식사마다 술을 빼놓지않았는데, 필리핀의 산미구엘이라는 맥주도 맛있었습니다?
바다에 못들어가는게 아쉬워서 보일때마다 사진을 찍었습니다..ㅋㅋㅋㅋㅋ
ATV를 타러 다른손님들과 이동했고, 한시간 코스로 진행됐습니다
짧게 타는 방법을 설명해주셨고 손만 써서 앞뒤로 가는방식이기 때문에
크게 어렵지 않았습니다
중간중간 내려서 사진을 찍는곳도 있었습니다
휴식시간 후에 간 마사지샵입니다. 첫날보다 훨씬 마음에 들어서 기억해놓으려고 사진도 찍어놨어용
저는 첫날 마사지가 아쉬워서 그랬는지,, 여기는 정말 시원하고 쾌적하고ㅋㅋㅋㅋ정말 좋았습니다
여기만 세번 가고싶었어요ㅋㅋㅋㅋㅋ?
저녁은 씨푸드였습니다 가게 이름을 까먹었는데 바다 앞이였어용
기본적으로 나오는 메뉴가 굉장히 많았고 저는 가리비가 특히 맛있었습니다.
추가로 저희 가족은 랍스타를 시켰는데 굽는 방식도 여러가지 선택을 할수있었고
버터갈릭,버터치즈 두개로 나눴는데 버터갈릭이 더 맛있었어여...ㅎ.ㅎ
몰랐는데 다른 손님들 갑각류는 직원분이 발라주시더라구요
직원분께 팁을 드리면 갑각류 살을 발라주시는거 같았어요ㅎㅎ
식사가 끝나고 2차를 가자해서 보용 가이드님이 필리핀의 클럽으로 데리고가주셨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는 너무 재밌었어요,,,부모님도 재밌게 같이 놀아주셨습니다
셋쨋날 일정은 점심-자유시간-마사지-저녁
이구요 마지막날까지 날이 안좋아서 수상스포츠는 못했습니당
술루프라자의 쌀국수집인데
저는 둘다 맛있었는데 특히 밥이 되게 맛있었어요
밥을 다 먹고 산책을 조금 했는데 날이 좋아지는거같아서 얼른 사진을 찍었답니다...ㅠㅠ
바다가 정말 예뻤어요...
마지막날의 마사지샵입니다. 루나 스파인데 특이하게 스톤마사지로 진행하더라구요
돌을 뜨겁게 데워서 해주시는데 여기도 나른하고 좋았습니다..ㅎㅎ
저녁 먹기전 마지막 디몰에 들릴겸 해서 가이드님과 사진을 남기고싶어서 인생네컷을 찍었어요!!
마지막인게 너무 아쉽기도했고 가이드님이 여행 내내 친절하셔서 여행이 더 즐거웠습니다?
마지막 저녁식사는 피자랑 파스타집이였구용
한국보다 맛있었어요ㅋㅋㅋㅋㅋ필리핀 음식들이 다들 맛있어서 가족들 모두 잘먹었습니다
필리핀 사람들 대부분이 친절하고 음식들도 맛있어서 적응하기 쉬웠습니다!
보라카이는 수상스포츠와 아름다운 선셋으로 알려졌는데
여행내내 비가와서 아쉬운맘은 있었어요
그치만 보용가이드가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 잘해주셨고 매 순간마다 친절하고 웃는얼굴로 맞이해주셔서 (저는 특히 사진을 너무 잘찍으셔서 감동이였습니다...?)
가족들 모두 보라카이 여행이 즐거웠습니다 ㅎㅎ
비가 온다고 한들 여행은 늘 즐거우니까요...!!
가이드님은 영어도 잘하셨는데 한국어도 조금 하셔서 소통하는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ㅎㅎ
제가 영어를 잘 못해서 이상하게 말해도 한국말로 답해주시고,,,감사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 여행에 같이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담에 갈때도 보용가이드님 꼭 다시 뵙고싶어요>.<
댓글 6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