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너무 늦은 후기를 남기게 된 점 나디아 가이드님께 죄송하단 말씀을 드리며..
열정적으로 인생샷 찍어주신 나디아 가이드님 감사합니다!
저는 이번이 첫 동남아 여행입니다.
회사 워크샵으로 방문하게 되었지만 워크샵 여행사 선정당시부터
가이드맨의 스케쥴 일정이 타의 추종을 불허했기에
너무나 기대감이 높았고 매일매일에 대한 기대감을 갖고 떠났습니다.
생각보다 너무 좋았던 공항.
사진은 못찍었지만 우리의 가이드 나디아님은 바로 저희 일행을 알아보시고
능수능란하게 유도를 해주시고 설명을 시작하시고
도착했던 시각이 늦은시간임에도 버스안에서 쳐지지 않고 설레는 여행이 될 수 있도록
필리핀에 대한 다양한 재미있는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숙소였던 solea resort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던 솔레아 레조트..
동남아가 처음인데 에어컨을 틀어놔도 이불이 눅눅..새로운 경험..
이렇게 1일차 오자마자 씻고 잠을 청하고..
날씨가 엄청 좋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우기에 이정도 하늘을 보여주는건 하늘이 도왔다고...생각합니다
1일차 일정이 시작되고 저희 회사는 도착 후 피로를 풀겸 시간적 여유를 준 시간에 워크샵을 진행했고
바로 점심식사를 하러 갑니다.
너무 맛있었던 gold mango grills..
나디아 가이드님에 대한 믿음은 여기서 시작됐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밥 잘 챙겨주는 사람한테 믿음이 가는 편..
사실 이번 여행에서 물론 필리핀이 다이빙과 호핑 등 물놀이 성지라고 하지만
먹는것이 안맞았다면 힘들 수 밖에 없는 해외여행이라 생각합니다.(물론 전 다 잘 먹음)
가이드맨과 협약이 되어있는 레스토랑들은 믿고 가도 될 것 같은 느낌!?
와중 저희 팀을 위해서 레스토랑을 가서도 메뉴선택에 고민을 해주시고 같이 고민해주시고
알러지 있는 팀원을 위해 신경써주시는 모습에 매료되었습니다.
분명히 이런 망샷 나온다고 빵조각 몸 아래쪽에 뿌리라고 했는데 이거 다이빙 헬퍼분들이 내 눈앞에서 뿌리는...
....
사실 이렇게 후기를 쓰면서 느낀점이 매 움직이는 동선마다 사진을 더 많이 찍어놓을 걸.. 이라는 후회를 하게 되네요
사진이 계속 시간을 건너 뛰는..
두번째 식사.
필리핀 BBQ.
Morning Glory Grills.
제가 왜 가이드맨과 나디아 가이드님을 찬양하는지.. 여기 음식 진짜 맛있었습니다..
시간이 부족하여 입속에 넣어놓고 씹으면서 나왔다는..
두둥.. 메인등장
시간이 없어서 다 못먹었다는건.. 극찬...
메뉴도 메뉴였지만 사진에 없는 그린망고 주스는 꼭 먹어야 하는 필수 음료!
느끼할 수 있었던 입안을 개운하게 해준 필리핀식 해물 삼선짬뽕???
마늘은 사랑..
이렇게 맛있게 식사를 마치고..
농간의 시간으로..
사진은 개인소장으로 올리지 않습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어메이징 쇼를 보시면 됩니다.
마트에 들러서 하루를 마무리 할 다과를 사고..
한국에는 없는 코카콜라에서 나오는 잭콕을 마시니 신기신기
이제 day2..
대나무를 덧대 만든 보트를 타고 바다로 향해 나갑니다.
다른 팀들도 다 출발..
너무 기분이 좋았던 시간..
저는 해양소년단 출신이라 바다가 너무 좋습니다(?)
한 때 조오련이라 불렸던..
혼자 놀고 있는걸 찍어주신 나디아 가이드님..감사합니다..
잘 챙겨준 bro..이름 까먹었다..쏘리 bro..
간지나는 필리핀 시내 대중교통
망고 망고스틴 원없이 사서 먹은..
이거 사는 동안에도 일일히 망고 좋은거 선별해주시고
가격 맞춰서 잘 구매할 수 있도록 옆에서 나디아 가이드님께서 계속 신경써주심..
이렇게 day2 end..
아쉽게 마지막 day3!
말도 안되는 사이즈의 햄버거..
필리핀 사람들의 대중적인 패스트푸드점에서 점심식사를 했는데
괜찮았다.
재료가 굉장히 단순 명료한 편.
사실 마지막 날 컨디션이 급 떨어지면서 좋지않아 사진을 많이 못찍..
그럼에도 중간중간 나디아 가이드님께서도 약을 주시고 챙겨주셔서 크게 아프지 않았고,
나디아 가이드님의 말씀처럼
'집까지 안전하고 편안하게 들어가는 것이 여행이 끝' 인 것처럼
잘 마무리할 수 있었던 세부 여행
사실 가이드맨이라는 여행사 가이드는 처음 들어봤고
네이버 카페로 운영되었기에 초반에도 조금 여행내내
디테일적인 부분이 떨어지겠지,
음식점도 좀 부실하겠지,
저렴한 느낌으로 진행이 되려나
라는 생각을 가졌었으나
주위에 동남아쪽 여행간다고 하면 가이드맨 무조건 추천할만큼
너무나 만족스러운 여행이 되었고
운이 좋게도 나디아 가이드님을 만나 더더욱이
필리핀에 대해, 세부를 더 알차고 잘 즐기면서 돌아오게 되지 않았나
생각하게 된..
가이드맨 항상 번창하시고 좋은 프로그램 많이 만들어서
다음에 또 한번 나디아 가이드님과 같이 즐길 수 있는 날을 기대하며
글을 마칩니다.
<앵간하면 이렇게 안하는데 진짜 나디아 가이드님 너무 잘해주시고 만족해서 후기를 남길 수 밖에 없습니다!!>
글을 써내려 가던 중간에 필리핀 태풍이 휩쓸고 갔다던데 피해 없으시길 바라고
건강하게 다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살라맛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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