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님 칠순겸 저희아이들과 첫 해외여행으로 세부로 장소만 결정하고 아무것도 준비가 안되어있는 저에게 가이드맨을 알게 되어서 어찌나 감사한지 가이드맨을 선택한 나자신에게 무한칭찬중입니다ㅋ
견적서부터 시작해서 항공권예약 숙박리조트예약까지 알아서 척척해주시고 세부로 출발하기 전날까지 이것저것 사소한거 하나하나 물어보아도 언제나 친절한 답변해주신 가이드맨 너무 감사드려요~~
세부출발 2일전 나디아 가이드님이 배정되었고 설렘과 기대를 가지고 드디어 세부로 출발하였습니다. 출발전에 가이드님께서 저희가족사진을 찍어보내달라하셨고 세부공항에 도착하니 가이드님께서 저희를 먼저 알아보시고 준비된 차를타고 리조트로 갔고 리조트 도착하여 체크인까지 다 해주셨습니다.
환전도 다 알아서 해주시고 정말 나디아 가이드님은 사랑입니다.
드디어 호핑투어
단독으로 저희가족만 배를 탔고 나디아가이드님께서 여러가지 과자와 물 음료 맥주까지 넉넉히 준비해주셨습니다. 드디어 스노쿨링을 시작하였고 정말 이쁜물고기들도 너무 많고 환상 그자체였습니다.낚시도 하였는데 저희아이들이 너무 좋아하였고 올랑고섬에 가서 점심을 먹고 제트보트를 탔는데 제트보트 강추입니다.투어가 끝나고 맛사지를 받으로 가니 이또한 천국이 따로 없었습니다.
맛사지후 저녁먹으로 갔는데 저희어머니 칠순을 기억하시고 케익과 깜짝파티를 해주셔서 저희 시어머니가 감동의 눈물을..
그다음 어메이징쇼를 보러갔고 저희아이들 너무 재밌다며 좋아하였습니다. 숙소로 돌아가기전에 망고도 사주시고 망고 맛있는거 고르는법도 알려주셨습니다.
식사사진은 없지만 나디아 가이드님이 알아서 척척 주문해주시고 양도 어마어마합니다.
2일차는 리조트안에서 자유일정이라 나디아가이드님이 없어서 불안하기까지 했는데 이마음을 어찌아시고 배달되는식당부터 맛집까지 알려주셔서 2일차도 잘 마무리 하였습니다.
마지막 시티투어
점심을먹고 산토리뇨성당 산페드로 마젤라십자가를 방문하였고 방문전 나디아가이드님께서 역사에 대해서 얘기해주시는데 저희아이들은 저희나라 역사보다 재밌다며~
아얄라몰에 가서 기념품이랑 과자들을 사고 이또한 나디아가이드님께 물어보면 뭐 사라고 알려주십니다. 저희아이들 먹으라고 맛있는 도넛도 사주셔서 저희아이들 맛있게 먹었습니다.
비가왔지만 레아신전에서 보는 야경또한 너무 멋있었으며 비가와서 스케줄 조정도 베테랑답게 척척척 정말 엄치척입니다.
호핑투어때부터 멀미가 심한 저랑 딸아이를 세심히 케어해주셨는데 시티투어때 멀미약까지 챙겨주셔서 저랑 딸아이는 멀미없이 시티투어를 잘 마쳤습니다.
저녁을먹고 맛사지를 받은다음 세부공항에 왔고 나디아가이드님께서 서울로 입국하는거까지 자세히 설명해주시고 도와주신 덕분에 저희는 무사히 세부여행을 마치고 서울로 왔습니다.
저희아들이 쑥스러움이 많아서 같이 투어하는동안 표현은 잘 못했지만 나디아가이드님이랑 헤어지는 세부공항에서 많이 정들었다고 보고싶다고 하더라구요~지금도 하루에 한번씩은 나디아가이드님 보고싶다고 얘기하고 또 세부가고 싶다고 세부가게되면 또 나디아가이드님이랑 함께하고 싶다고 합니다. 저희 첫 해외여행을 너무나 기억에 남게 만들어주신 나디아 가이드님께 정말정말 무한감사드립니다.
P.S
저희아들이 나디아 가이드님 예쁘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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