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9월 12일 출발 .
2월부터 준비한 여행이였는데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들은 소식이 ..
태풍이 와서 바다 일정이 힘들꺼 같다는
얘길 하시면서 너무 미안해 하시는 가이드님 ..
..11살 8살 아들 둘 바다 보러 간건데.
날씨가 안따라 주는걸 누굴 원망하겠습니까
우선 체크인 도와주시고 그시간이 새벽 4시정도
늘 아침 8시쯤 바다 체험 혹시나 될까 ?
늘 확인해서 가능여부 알려주셔던 가이드님 ..
바다는 끝내 보지 못하고 왔지만요 ..
2틀은 리조트에서 수영하고 호캉스 ..
3일째 시티투어 미러월드 ? 쇼핑센터 등등
4일째 육상투어 초코렛힐 ..신기방기 ..
솔직히 바다보러??간거디 ..
바다 들어가 보지도 못하고 와서 너무 속상 서운
근데 저보다 더 속상한 아이들이
나름 날 위로해줌
여행 좋았다고 말해한 아이들 ..고맙당
다시한번 가볼 예정이다
정말 바다만 보러 ..
가이드님이 그래서 맛집 마니 알려주심
맛난거라도 마니드시고 가시라고 ..
울 둘째가 가이드님 옆에만 딱 붙어다님 ㅎ
아쉽고 날씨 때에 이러거 처음이였지만
어쩔수 없는 일에 화내지 말고 받아 드리자 라고
애들에게 알려준 여행이됨
인생공부함 ㅎ
다 뜻되로 되는게 아니라고 ..
날씨는 누구 탓도 아니니
남편보다 더 열심히 사진 찍어준
가이드님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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