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친구들이랑만 여행 다니다가 처음으로 가족 여행을 계획하면서 우연히 방콕 가이드맨을 알게 되었습니다..부모님 모시고 가는거라 숙소나 차량, 일정 등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처음 일정 짤 때부터 요구 사항도 바로 반영해주시고 너무 친절하게 해주셔서 맘이 좀 놓였어요.. 첫날 방콕 도착하자마자 공항에 픽업 와주신 싸이 가이드님..너무 반갑게 맞아주시고 웰컴 선물까지 한가득..?너무 감사했습니다..현지 가이드님이라 혹시나 소통에 문제가 있을까 걱정도 했었는데 걱정이 무색할 정도로 한국말도 너무 잘하시고 설명도 잘해주셨어요..전날까지 계속 비도 오고 파타야에 홍수도 났다고 해서 내심 불안했는데 저희끼리만 하는 단독 패키지라 일정 조율도 가능하고 다 알아서 해주시니 너무 편하더라구요..첫날은 호텔 체크인 하고 저희 가족끼리 호텔 근처에서 구경하다가 저녁 먹으러 가는 일정인데 호텔 가는 동안 맛집, 유명한곳, 가는 방법까지 친절히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물론 알려 주신 맛집도 대성공~~ ?
둘째날은 파타야로 가는 일정이라 차랑 이동 시간이 길었는데 다니는 동안 배 고플 일 없게 해준다고(전날 얘기하심^^) 한 얘기대로 간식도 잔뜩 챙겨와 주시고 가는 동안 이것 저것 설명도 많이 해주셨어요..챙겨온 간식도 너무 맛있었구요..원래 일정에는 없었는데 꼭 가봐야 한다고 해서 간 황금 절벽 사원..안봤으면 후회할 뻔..^^ 다음날 산호섬으로 가는 일정..사람들이 몰리지 않는 시간대에 해주신다고 피곤할텐데 아침 일찍부터 나와주시고..산호섬 가기 전 낙하산(?) 타는 코스가 있었는데 첨엔 무서워서 안탈려고 하다가 가이드님 말에 도전..타길 정말 잘했어요..너무 짧다고 느껴질만큼 재밌었어요..^^ 몽창 카페, 코끼리 트래킹, 진리의 성전, 백만년 악어 농장 다 볼거리 많고 좋았어요..특히 낙하산 타는거랑 백만년 악어농장에서 엄마가 호랑이랑 사진도 찍고 너무 신기해하며 좋아해서 저도 내심 기분이 좋더라구요..마지막날은 다시 방콕으로 넘어와서 제가 가고 싶었던 왓 아룬 사원,아이콘시암, 아시아티크 구경하고 마지막 피날레 디너 크루즈?
선상에서 밥 먹으며 보는 태국 야경은 잊을 수 없을 것 같아요..여행내내 날씨도 너무 좋았고 음식도 하나같이 맛있었어요..마지막날 선물도 챙겨주시고 한국 도착해서도 연락 주시고 싸이 가이드님 너무 감사했어요..이것 저것 신경도 많이 써주시고 특히 엄마를 많이 배려해 주시는 모습에 딸된 입장으로 살짝 울컥 했어요..다음에 다시 태국으로 여행간다면 다시 한번 같이 여행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너무 감사했습니다☺️
01. 연령대? (예시, 30 중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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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여행인원 및 시기 (예시, 성인2명 + 아동2명 / 202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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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카페 방문 경로 *필수*(예시, 네이버검색, 블로그, 세백, 뉴스기사,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지인소개,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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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가입인사 or 하고 싶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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