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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키나발루] 앙드레가이드님과 함께하는 다시가고 싶은 코타키나발루 3박5일 여행 -2탄-

★★★★★
cebu 2023.01.24 조회 6,001

1탄에 이어 2탄 시작 할께요..

첫날의 빡쎈 일정에 이어 둘쨌날은 호캉스를 즐기기로..

사실 앙드레 가이드님이 적극 추천 하시더라구요..

좋은 호텔 잡아놓고 굳이 힘들게 나가지 말라고..

돌아다니는걸 싫어하는 저로써는 적극 찬성..

아침에 일어나니 짠~~~

하늘이 너무 이뻤어요..

너무 상쾌한 기분으로 조식 먹으러 고고씽~~

보기에도 익숙한 크로와상..

뷔페식이라 이것저것 담아 왔는데..

오믈랫이랑 빵종류는 다 맛있었어요..

아침먹고 수영도 하고..

저녁먹고 썬셋도 보고..

호캉스 사진을 많이 올릴려고 했는데..

가이드님이 없으니 사진도 없네요..

사진 잘 찍는 앙드레가이드님 보고 싶네요..

마지막날 11시에 체크아웃을 하는데..시간이 순식간에 다 지나 갔더라구요..얼마나 아쉽던지..

마지막날 간곳은 모스크.. 우리나라로 치면 교회 같은 곳이래요..

정말 그림같죠? 우리는 찍어도 저렇게 안나오던데..앙드레가이드님은 그림처럼 나오더라구요..대표님 몰래 사진작가로 투잡 하는건 아닌지..

이 나무는 보리수라고 하던데요..

좀 무섭지 않나요?

약간 기울어진 구청사..

예전엔 사바주청사로 사용하다가 건물이 기울어지면서 지금은 사진찍기 용도로만..담에 오면 없을수도 있다고..

다음으로 점심식사를 하기 위해 들른곳..딤섬 전문점..

여기서도 역시 지갑을 팍팍 여시는 앙드레 가이드님..

이것저것 너무많이 시켜 주시고..

배터지게 먹고..또먹고..

소스를 만들어 주시는 앙드레 가이드님..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반딧불 투어 하기전 맹그로브나무가 있는 강을 배타고 한바퀴 돌고 코타에서 마지막 썬셋을 보러 들른곳 입니다..

날씨가 많이 흐리고 비도 왔지만 그래도 저 멀리 썬셋이 보이죠..

흐린날도 예쁜 하늘..

맘껏 뛰어 놀며 모처럼의 휴식을 마무리 하고 있었어요..

이제 가면 언제올지 모르는 코타 여행..3박5일이라는 일정이 너무 짧게만 느껴지고..너무 아쉬웠어요..

반딧불 투어에서는 사진을 찍을수가 없어서 가슴에만 담아가라던..그래서 반딧불이 말고 야생원숭이랑 야생 악어 사진 올릴께요..

현지인들이 계속 밥 주던데..반은 야생이고 반은 사육인듯..

마지막으로 우리 가족을 자신의 가족인듯 끝까지 신경 써주셨던 앙드레 가이드님..알고 봤더니 저희랑 같은 부산분 이시더라구요..어찌보면 탁재훈을 닮은거 같기도 하고..어찌보면 배우 김원해씨 닮은것 같기도 하고..결론이 나지 않았는데 우리 둘째가 결론을 냈습니다..

결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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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언즈 그루씨~~~

맘에 드시나요?여행기간동안 아주 오래된 친구처럼 너무 편했다고..온 가족이 입을 모았습니다..

담에도 앙드레가이드님을 만나고 싶네요..언제 부산오시면 연락 주세요..맛있는 삼겹살에 소주 쏠께요..

그리고 처음과 끝을 함께 해주신 김민성대표님..가이드맨을 운영해 주신덕에 아주 좋은 추억 쌓고 갑니다..언제가 될지 알수는 없지만 꼭 다시 가고 싶네요..그때까지 번창하시고 건강 하세요..좋은 여행 만들어 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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