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오늘 아침 한국에 도착했는데...후기쓴다고 사진보는데 또 가고싶은 느낌은 뭘까~?ㅎㅎ
아이들과 함께하는 여행이라 더위에 힘들어하고 짜증낼까봐 걱정되었는데 단독 자유 투어라는 글에 홀려서 예약을 하게 되었어요. 역시 탁월한 선택이였어요^^
쇼핑하다가 아이들이 더위에 지쳐할때쯤이면 시원한 차에서 대기하며 저희 부부는 맘편히 쇼핑을 할 수 있었어요
담시장 더위에 힘들어하는 아이들 종종 보이던데 가이드맨을 선택하지 않았다면.. 우리의 모습이지 않을까하며..역시 잘했단 생각을 했어요ㅋ
둘째날 호핑 투어할때 가이드맨의 진가를 느꼈어요~
스피드보트에 저희 가족만 탑승하며 빠르게 혼땀섬에 도착해서 스노쿨링을 할 수 있었어요.
먼저 출발한 큰 배를 빠르게 휙~앞질러가며 배에 탄 관광객들이 저희 보트를 바라볼때.. 역시 자본주의의 힘이란게 이런것이구나~라고 느꼈어요ㅎㅎ
스노쿨링할때도 호핑맨이 아이들을 데리고 다니며 물고기를 보여주었어요.
그리고 저희 가족과 3박5일 동안 함께 해준 '휘'가이드님덕분에 편하게 여행 하였습니다.
중간중간 다른 일정을 원하면 바로 저희가 원하는대로 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일정 끝나고 나오면 시원한 차가 대기하고 있으며 차문도 벌써 열려져 있고..너무 대접받는 느낌이였어요
가이드맨 덕분에 아이들과 행복한 여행이였어요~
다음 여행은 베트남 하노이를 갈까..행복한 고민을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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