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나트랑으로 여행을 다녀왔어요!
따뜻한 햇살과 맑은 바다가 정말 인상적이었고, 이곳에서의 모든 순간순간이 정말 특별했답니다.
첫째날에는 일찌감치 수영복을 입고 호텔앞 해변으로 나갔어요. 부드러운 모래사장과 푸른 바다가 눈에 들어오니, 바로 바다에 뛰어들고 싶었죠. 잠깐의 물놀이었지만 너무나 즐거웠어요.
아쉽지만 호텔앞 해변에서의 물놀이는 잠시 뒤로 하고 우리는 빈펄랜드에 가서 하루 종일 즐길 준비를 했어요. 놀이기구는 물론이고, 수영장과 해변도 있어 정말 신나는 하루였죠. 특히 케이블카를 타고 바다 위를 지나가는 동안의 전망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아름다웠어요. 바람을 느끼며 바라본 나트랑의 전경은 정말 환상적이었답니다.
둘째날에는 기대하던 호핑투어에 나섰어요!
여러 섬을 돌아다니면서 바다의 매력을 만끽했답니다. 스노클링을 하며 바닷속의 화려한 산호초와 다양한 물고기들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었어요. 물이 무서운 겁쟁이의 손을 꼭 잡고 천천히 스노쿨링을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준 가이드님 덕분에 바다에서 수영하는 동안 정말 정말 행복했어요.
그리고 나트랑 하면 해양 스포츠도 빼놓을 수 없죠!
제트스키와 바나나 보트, 패러세일링을 경험했는데, 세 스포츠 모두 스릴 넘치는 순간이었어요. 제트스키와 바나나 보트를 타면서 물살을 가르고, 하늘로 날아오르는 패러세일링은 정말 짜릿한 기분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파란 하늘과 바다를 동시에 바라보며 느낀 그 자유로움은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아요.
셋째날에는 나트랑의 유명한 포나가르사원, 나트랑 대성당과 롱선사를 돌며 나트랑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알아보고, 머드온천에서 피로를 풀고, 현지 시장에서 기념품도 샀어요. 다양한 수공예품과 맛있는 길거리 음식들을 구경하면서, 여행의 마지막을 즐겼답니다.
나트랑은 정말 편안하고 아름다운 곳이어서 다시 가고 싶어요!
아! 이번 여행에서의 정말 잊지 못할 마지막은 친절한 우리 가이드 '흥' 님과의 시간이었어요. 친절한 설명과 웃음으로 여행내내 함께 해준 우리 가이드 '흥'님! 두고 두고 행복한 추억으로 남을 것 같아요.
다음 여행에서도 꼭~ 다시 만나길 바랍니다.
아~ 다음 여행은 어디로 갈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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