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임으로 태국 가는날만 기다렸던 우리가족~☺️
하지만 가는 날부터 순탄치 않았던 우리가족~?
1년 한번씩 가는 해외여행 매번 새벽에만 가다가 저녁비행기는 처음이었는데 시간 착오였을까요...
티웨이 항공에 전화하니 못탈수도 있다고ㅜ
주말이라 차는 밀리고 신랑의 전투적인 운전으로 어렵게 5분남겨놓고 도착해서 수화물 보내고 다행히 비행기표를 받았어요 ~ 30분 지연되었단 말에 밥을 간단히 먹자했는데 그게 또 사고~ 띠로리~ 시간계산을 못하고 밥을 넋놓고 먹었던거죠
배는 고팠으니~ (언제 시간이 이렇게 지나갔누ㅜ)
탑승하려고 정신없이 3번게이트쪽으로 갔는데 줄이 길다!!
35분비행기 20분까지 탑승인데 그때 시간 18분ㅜ
미쳤죠~?↕️ 한번의 기회를 줬는데 말야~
옆에 가서 비행기표 보여주고 상황을 말하니 빨리 들어오라고
가족들다 또 달리고 승무원님이 전화와서 왜 탑승안하시냐고
비행기를 못탈수있다라는 청천벽력 같은 소리!!
무조건 뛰세요~ ? (뛸테니 제발 데리고만 가줘요~)
저희 가족은 계속해서 뛰고 또 뛰고 다행히 비행기에 탑승을 할수있었답니다. 진상가족?
탑승하고 전 소리없이 울었답니다ㅜ
내가 왜 그랬을까... 자책을 하면서요~
그렇게 방콕으로 가는 여행이 시작되었답니다.
잠도 안와서 날 새나 싶을때 수완나품공항에 도착!!
"띱(tip) 가이드"님이 저희 가족을 환하게 반겨주셨어요^^
못볼뻔한 가이드님 만나니 더 반갑더라구요^^
새벽 늦게 도착했기에 수완나품 공항 근처 15분정도 차를 타고 가면 자인호텔에 도착해요..
가이드님과 그 다음 일정 및 설명을 간단히 듣고 버라이어티했던 하루를 마무리 했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간단히 조식을 먹고 가이드님과 만나기전 가족들과 근처 산책을 하고 왔어요~ 내게도 여유가?
방콕 첫 느낌은 깨끗했고 치안도 좋아서 해외여행가고 가족들끼리 아침 산책 해본건 처음이였어요~
서론이 너무 길었네요~ 이제부터 2일차 여행시작^^
우리가족 3박5일 일정표
방콕 가이드맨
with 띱(tip)
가이드맨 이란 회사를 작년부터 알게되었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잘한선택이었어요? 저희 가족만 다닐수 있게 단독투어에 단독차량으로 아이들이 편하게 앉아있고 누울수도 있어 눈치보지않고 편했고 일정은 기본 코스 있는거에 저희가 원하는 걸로 추가하고 뺄수도 있는 조정이 가능한 여행이라 더 좋았어요
2일째 우리가족은 파타야로 넘어갑니다.
호텔 체크인을 하기전에 "진리의 성전 박물관"으로 향했어요
진리의 성전은 각 언어별 가이드가 있었어요~
한국말로 설명을 어찌나 잘 하시던지?
진리의 성전은 아직도 공사중인 건물이라 안전모를 쓰고 들어갔답니다~ 바다 옆이여서 바닷바람이 불고 생각보다 시원했어요~ 진리의 성전은 다 나무로 지어진 건축물이고 다 조각했다는게 놀라울뿐이었어요~
진짜 웅장하고 멋있었어요^^
20년넘게 공사중인데 언제 끝날지?
진리의 성전을 구경하고 첫 태국음식을 맛보게 됩니다~
저희 5인가족은 많이 못먹는? 스타일~
맛있는걸 알아서 시켜주셨는데 가이드님 너무 큰손~
배불러서 혼났어요~ 다 먹지 못한게 이제와 더 후회스럽네요
든든히 먹고 저희가 이틀 묵게될 호텔로 갔어요.
5인가족이다보니 자인호텔 그리고 브라이튼 그랜트 호텔
커넥팅룸으로 잡아주셨어요~ (두 개의 객실을 하나로 연결)
연결문을 통해 가족들이 자유롭게 오갈 수 있어요^^
브라이튼 호텔에 수영장도 헬스장도 있어서 남는 시간에 활용을 잘했습니다.
조식도 맛있었고 호텔근처에 마트,편의점,식당등 치안이 좋다보니 편하게 다녀오고 현지 느낌을 만끽할 수 있어 최고였어요
피로의 마무리 마사지도 받고 하루가 금방지나가는게 너무 아쉽게 이틀째가 지나갔어요~ ?
벌써 3일차 우리 가족은 꼬란(산호섬)을 갔어요~
우리가 간 날이 우기인데 저희 가족은 늘 다행히도 비를 피해갔어요~ 비는 새벽에 와주고 어려움 없이 돌아다닐 수 있었는데 새벽에 많이 내린 비로 파타야 물이 깨끗하지 못한 그리고 호핑투어를 못하게 되는 아쉬움이 생겼어요.
하지만 패러세일링, 제트스키, 바나나보트, 해변물놀이등으로 충족을 채울수 있었어요^^
파타야 해변에서 먹을 수 있는 과일 및 음료수 그리고 물놀이 후 라면은 쵝오~ 센스있게 점심을 여러가지로 시켜주셨어요
물놀이 후라 더 맛있었던거 같아요~
그렇게 열심히 놀고 섬을 나와서 야시장 구경을 가게 됩니다~
신기했던 악어고기도 보고 망고스틴도 사고 현지 느낌을 만끽해보았어요~ 자유시간을 주셔서 쇼핑몰 터미널21도 구경하고
버스킹라이브 공연도 보고 재미있게 시간을 보냈답니다.
그 밖에 더 야시장을 데리고 가주셨는데 다 쓰질 못하네요~
정말 감탄감탄 하나라도 더 보여주고 맛보게 해 주신 가이드님
쵝오?
벌써 3일째~ 마지막 날!!
조식 실컷 먹어주고 호텔에서 나와 방콕을 향했어요~
가는 길마다 아쉬웠기에 눈으로 사진으로 많이 담아뒀어요
후기를 적으면서도 그때의 기분이 쏴~?
아시아티크투어(디너트루즈) 마지막 밤 하이라이트?
가이드님과 수줍게 댄스 퐈리?
정말 비도 저희 편이였나봐요~
이때도 살짝 오던 비가 멈추더라구요~
내릴때쯤 비가 막 오는데 띱 가이드님 센스
우산을 준비해놓으셔서 차까지 편하게 갔어요^^
공항에 도착해서 피곤하셨을텐데 저희가 갈때까지 인사해주고
마무리해주셨어요.?
저희 가족은 다들 부등켜 안고 울컥했답니다~ 그마만큼 3박5일 행복했다는거죠~
태국 올때 저희가 시간 실수를 알고 계셔서 문자로 탑승해야한다. 계속 코치해주시고 헤어졌어도 비행기 탑승까지 완벽하게 체크해주셨어요~
정말 아끼지않고 배려해주시고 맛난음식 서비스로 더 사주시고 맛봐주게 해주시고 "엄마 힘들어~ 들어 도와줘~ " 친언니처럼 절 아껴주시고 챙겨주셔서 너무 좋았답니다.
잊지못할꺼야
또 태국에 갈꺼같아요. 지인들이 태국은 7번도 8번도 갔다왔다 하던데... 다녀와보니 알꺼같아요^^
그때도 전 띱언니와 함께할꺼같아요?
가이드만 26년 베테랑 "띱 가이드님" 자주 못보겠지만 멀리서나마 응원할께요^^ 늘 건강하시고 지금처럼 밝게 웃으시고
행복하세요^^ 기도하겠습니다?
여행을 떠나기전
제 글 후기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수있었으면 좋겠고
"방콕가이드맨" 응원하겠습니다^^♡
띱(tip)가이드맨 불러주세요. 절대 후회안하실꺼에요^^
다음을 기약하며 이번 5인가족 3박5일 방콕&파타야 후기를 마무리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즐거운 여행 하시길 바랍니다^^
댓글 2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