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드맨 지역별 지점 목록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인도네시아

발리
나트랑점

[나트랑] 8/24~8/28 3박5일 나달랏 후기

★★★★★
cebu 2024.09.05 조회 1,161

지친 직장인 셋이서 여행을 가고자 했으나 알아보기는 귀찮고 다른 사람이 다 해줬으면 하는 마음에 검색해서 찾은 가이드맨!

베트남은 덥지만 그 중 달랏을 고산지대라 시원하다 해서 찾아보니 나달랏 패키지라고

나트랑에 걸쳐 달랏을 가는 패키지가 있었다

비행기와 숙소는 카드할인이나 캐쉬백같은 혜택을 위해 직접 예약했다

그리고 여자 20대 여자 셋이 가는 거라 여자 가이드분을 부탁했다

침대가 3개 이상을 방으로 알아봤다

그렇게해서 나트랑 숙소는 레스참 호텔

달랏 숙소는 에어비엔비로 방이 3개인 달랏타운에 있는 집으로 예약했다

참고로 에어비엔비는 예약하기전에 가이드맨에 문의해서 픽업이 가능한지 알아봤다

그렇게해서 비행기와 숙소만 알아보고 아무것도 검색하지 않은채로 베트남 여행을 가게 됐다

※맨 밑에 느낀점 총 정리!!(불편했던 점도...)※


1일차

3박 5일 일정이라 1일차는 공항 스케쥴밖에 없다

밤 12시쯤 나트랑 공항에 도착했다

수화물 찾아서 나오니 가이드가 피켓을 들고 기다리고 있었다

그리고 가이드가 차를 불러 바로 차 타고 숙소로 이동

근데 여기서 좀 걸렸던 부분이 가이드가 한국말에 능숙하지 않다는 것이다

여자를 부탁해서 없던 인력을 데려 왔던 것인지...

그래도 일단 의사소통은 가능해서 크게 문제 될 것을 없어 보였다

도착한 차량은 매우 크고 쾌적했다

7월에 예약하면 준다고 했던 과일 바구니도 준비되어 있었다

과일 밑에는 과도가 준비되어있어 센스에 감동했다

근데 아직 후숙이 덜 되어 있어서 첫날에는 리치만 까먹었는데 정말 입에서 살살 녹는게 맛있었다!

2일차

2일차 일정은 나트랑에서 오전에 호핑투어를 했다가 참파사원 구경하고 달랏으로 넘어가는 일정이다

그러나 가이드가 참파 갔다가 달랏가면 어두워져서 위험하다 해서 참파는 마지막에 가기로 했다

숙소에서 나오니 가이드와 차가 대기하고 있었다

공항에서 탔던 차랑은 다른 차가 왔다

5인승 차로 뒤에 3명이서 붙아 앉아야 해서 불편했다

가이드에게 말하니 달랏 갈때는 7인승 차로 교체해줬다

원래 숙소에서 조식을 먹고 나와야하나 우린 조식이 신청이 안되어 있어서

가이드에게 혹시 근처에 먹을만한 곳을 있을까 물어보니

차에 먹을 수 있을만한 음식을 사오겠다 하였다

그렇게 가이드가 사다준 반미!

진짜 한국과는 차원이 다르게 너무 맛있다

빵도 겉바삭 속촉촉으로 잘 뜯겨지고

안에 다양한 재료들이 환상의 조화를 이루었다

가이드맨에 포함 된 식사값으로 결제한 것인지 따로 돈을 요구하지는 않았다

아침 든든하게 먹고 맑은 하늘과 이쁜 바다에서 호핑투어를 했다

가이드맨이 써져있는 구명조끼를 보니 신뢰감이 더 상승했다

밥은 바닷가 식당에서 먹었다

예전에 보라카이 다른 투어에서 이런 식의 음식을 먹어본 적이 있다

메뉴 구성도 얼추 비슷한데 맛은 완전 다르다

모든 음식이 다 맛있고 옆에 손질 된 망고도 맛있었다

사진엔 안찍혔지만 테이블엔 무료 탄산음료와 맥주가 준비되어 있었으나

미지근해서 안먹었다

이후 가이드의 추천으로 일정을 조정해서 마사지샵에서 샤워하고 마사지받고 달랏으로 넘어갔다

달랏에 도착하자마자 먹은 쌀국수

현지인들 맛집인지 한국인은 별로 없었다

가이드가 우리한텐 딱히 물어보지 않고 주문해줬는데

모든 토핑으로 한번에 먹을 수 있는 럭셔리코스? 같은 것으로 시켜줬다

맛도 있고 토핑도 아주 푸짐했다

그리고 친구가 차타고 가면서 동네 빵집을 가보고 싶다고 했더니

가이드가 달랏을 빵이 유명하다고 데려다준 빵집!

종류가 다양하고 맛있었다

숙소에서 빵과 휴게소에서 산 과자를 먹었다

3일차

9시부터 일정을 시작했다

일정은 전체적으로 처음 한국에서 받은 일정표와는 다르게 움직였다

그리고 비가와서 몇가지 일정은 취소되기도 하였다

이 날도 전날과 같이 아침 대신 먹을 것을 부탁하였다

다양한 것이 먹고싶어 가이드가 카톡으로 보내준 쏘이?라는 것을 부탁했다

겉은 쫀득한 빵에 안엔 삶은 찹쌀과 다양한 반찬이 들어있어있는데

새로운 맛이지만 정말 맛있게 잘 먹었다

이후에 이곳 저곳 차로 이동하며 관광지 여러곳을 갔다

처음 아침엔 날씨가 좋았는데 오후로 갈 수록 안좋아지고 비가 왔다

근데 달랏이 대체로 오전엔 맑고 오후엔 비가 온다고 한다

점심으로 먹은 베트남 가정식인 껌딱?

진짜 너무 맛있게 싹싹 긁어 먹었다

여기도 현지인 맛집인듯 베트남 사람이 많이왔다

관광지 몇곳 더 둘러보고 달랏 야시장을 왔다

야시장은 가격이 싼 편도 아니고 비가와서 몇몇 상점이 문을 안열었을 수도 있다해서

과일과게만 들렸다

1키로에 얼마라고 알려줘서 최소단위가 1키로인줄 알고 왕창 샀다

근데 가이드를 보니 0.5키로만 살 수도 있는 것 같더라....

점심으로는 닭구이를 먹었는데 뭐 그냥 그럭저럭 먹을만 했다

이때가 오후 5시였는데 일정표에는 8시까지 일정이 적혀있엇으나

가이드는 비때문에 몇개가 취소돼서 일정은 이게 끝이고 숙소로 데려다 주겠다했다

근데 너무 이른시간이고 더 나와있고싶어서 네일아트나 동네구경같은 것을 부탁했고

우린 마사지를 받기로 했다

마사지 샵까지 데려다주고 이미 가이드 일정은 끝났기때문에

숙소로 돌아가는 것은 마사지샵 사장님에게 부탁해서 그랩을 불러주기로 했다

그렇게 가이드가 예약해준 한국인 사장님이 운영하시는 마사지샵에서 마사지를 받고

숙소까지 그랩을 타고 갔다

야시장에서 산 과일과 가이드맨에서 받은 과일을 왕창 까먹었다

다 맛있었으나 후숙이 더 됐으면 맛있었을꺼 같아서 살짝 아쉬웠다

4일차

처음 먹은 반미가 너무 맛있어서 반미를 또 부탁했다

우리에게 배정된 식사값은 다 쓰여졌는지 이건 값을 지불했다

처음에 먹었던과는 달리 야채가 없고 매콤했다

이것도 너무 맛있게 먹었다

루지탑승해서 폭포 구경

이제 나트랑으로 출발!

나트랑에 도착해서 점심으로 분짜를 먹었다

분짜 국물안에 들어 있는 고기도 부드럽고

앞에 있는 조미료를 넣어 먹으니 맛에 변화를 줄 수 있어

물리지않고 한그릇 뚝딱 했다

한국에 있을대 가이드맨 상담으로 네일샵에 가고싶다고 문의 했더니 일정에 넣어줬다

우리가 알아 본 곳이 없다고하자 가이드가 자기가 가던 곳으로 데려다 줬다

관리하고 반짝이 파우더 발라서 25000동 나왔다

위생은 처음 계획 할 때 조차 크게 바라지 않았기에 흐린눈으로 봤다

그래도 결과물고 괜찮아서 좋았다

그러고 롯데마트에서 한바탕 쇼핑했다

여행의 마지막 마사지

여행하면서 모든 마사지는 스톤마사지로 했다

마사지를 하고 나왔더니 가이드가 씨클로를 잡아놨다

이날 밤 날씨가 너무 좋아서 기분 좋게 나트랑 도심 구경을 했다

그리고 나트랑에서의 마지막 식사

일정에선 해산물이 유명한 나트랑에서 씨푸드를 먹는다 해서 기대했으나

무슨 어쩌구 클럽에서 노래는 시끄럽고

음식은 뷔페인데 베트남어라 못알아 듣겠고

음식들은 다 별로고

마지막 식사인데 너무 실망했다

우린 참파사원을 안가서 시간이 남아 콩카페에 갔다

이후 공항에 가서 이렇게 일정이 끝났다


이제 가이드맨에서 느꼈던 총정리!

좋았던 점

1. 당연하지만 단독이라는 것!

우리가 원하는 일정을 넣을수도 뺄 수도 있고 시간 조정도 가능하다

그리고 차도 좋고 늘 앞에 준비가 되어있어서 다음에는 부모님 모시고 꼭 이용해 보고싶다

2. 신뢰감

차에 준비되어 있는 물과 물티슈, 호핑투어때 입은 구명조끼에 가이드맨 로고가 적혀있다

이런 사소한 물품만으로도 가이드맨의 준비성과 전문성이 느껴졌다

이 전에도 한국에서 가이드맨 상담 채팅방을 통해 이것저것 물어보았고 다 친절하게 답변해 주었다

베트남 여행이 처음인 사람에겐 아주 좋은 선택지였다

3. 현지 맛집

다른 투어들과는 달리 진짜 현지 맛집인 곳으로 데려다 준다

그렇게 간 음식점들은 맛도 좋았다

가이드맨만 믿고 음식점 1도 안알아봤는데 만족스러웠다

아쉬웠던 점

1. 가이드

가이드맨 업체 자체는 너무 좋았으나 가이드가 너무 아쉬웠다

한국어도 잘 못하고 우리가 말하는 것도 잘 못알아 들었다

그리고 비로 인해 일정 몇개가 취소되어 일찍끝났을 때

비가 와도 상관 없능 일정(마사지, 동네구경, 카페 등)을 추가 부탁했더니

자기네들 일정을 끝나고 사전에 고지받은게 없기에

데려다 줄 수는 있어도 그 일정이 끝날때까지 기다려 줄 순 없다고 한다

일정표상 마지막 일정은 8시까지인데 5시에 그냥 가겠다는게 이해 할 수 없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가이드를 믿을 수가 없다(☆☆중요★★)

달랏으로 가는 길에 있는 휴게서에서 처음 물건을 사봤다

처음에 직원은 3만동이라 했는데 살까 말까 고민했다

그래서 가이드한데 이거 맛이 어떤지 물어보고 살까 생각중이다 했더니

가이드가 직원과 말하더니 4만동이라고한다

처음에 분명 손가락으로 3개를 펼쳤기에 이것을 헷갈릴 순 없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우리가 처음 선택한 과자와 다른가...?하고 찝찝한 마음으로 그냥 4만동으로 구매했다

그리고 나중에 롯데마트에서 봤던 가격은 2만동....

돌아오는 길에도 같은 휴게소에서 친구가 코코넛 커피를 사겠다고하고 가이드를 통해 주문했다

다 구매하고 나니 가이드가 여기 코코넛 커피는 진짜 코코넛 커피가아니다 나트랑에서 먹어봐야된다했다

아니 그러면 애초에 사기 전에 말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우리가 관찰해 보니 우리가 물건을 사야 가이드가 공짜로 음료와 과자를 받는 것 같았다

첫 베트남이라 잘 몰라서 가이드를 고용한 것인데 가이드가 이런식이면 무서워서 뭘 할수가 있겠는가

그리고 설명이 부족하다

우리가 가는 곳이 어디이고 뭐하는 곳인지 뭐가 유명한지

아니면 식당을 가면 여기는 무슨 메뉴가 있는지 어떻게 먹는지

이런 설명이 거의 없다

기본적인 센스와 직업 정신이 없는 느낌

아무래도 투어 내내 가이드와 붙어있기에 가이드의 역량아 중요한데

우리가 여자 가이드로 요구해서 없던 인력을 데려온 것인지 후회가 될 지경이였다

그래도 가이드맨 업체 자체는 마음에 들었어서 다음에 또 이용할 의향이 있다

2. 마지막 해산물 코스-씨푸트 식당

여기는 전형적인 패키지 음식점의 느낌이 들었다

투어 단체가 많아 한국 사람도 많고

뭔가 생뚱맞은 느낌에 현지인 거의 없고

심지어 맛도 없는 그런곳....

만약 나달랏 코스로 여기 일정이 있는 사람이라면 빼달라고 부탁할 것을 추천한다

댓글 7개

가이드맨 루이 카페 2024.09.05 14:50
안녕하세요 여행중 불편한점이 계셨던거 같네요 항상 즐거운 여행이 될수 있도록 노력 하고 있지만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도록 주의 하겠습니다 ! 좋은글 남겨 주심에 너무 감사하고 항상 건강 행복 하세요^^
yejik05 카페 2024.09.05 14:50
이번에 또 가이드맨 이용하게될거같은데 이번엔 마음이 맞는 가이드분과 함께했으면 좋겠네요~!
가이드맨 리키 카페 2024.09.05 14:50
한국 가셔서 많이 바쁘실텐데 이렇게 잊지않고 가이드맨과 함께 해주신 가이드맨 나트랑점 단독투어 후기를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친구분들과 함께 떠나신 나트랑달랏여행을 가이드맨 나트랑점 단독투어로~ 자유여행하긴 귀찮고 패키지여행을 하기에는 불필요한 시간들을 많이 뺏기고~ 하는데 가이드맨 투어를 이용하면 고민 걱정없이 즐기기만 하시면 되지요~ 가이드맨의 좋은점들을 세세하게 남겨주셔서 감사드리고 불편했던점들에 대해선 가이드교육을 통하여 더욱 노력하는 가이드맨이 될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끼리 단독!! 노 쇼핑 옵션! 이라 더욱 편안한 여행 해주셨네요. 앞으로도 많은 지도와 사랑 부탁드립니다 가이드님으로 인하여 불편하셧지만 부모님을 모시고 다시 찾아주신다고 하니 다음에는 불편함 없는 여행이 될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PERCY 카페 2024.09.05 14:50
출국전 마지막식사인 씨푸드식당의 불소가 다른분도 많던데 식당 변경 은 계약이되있어서 어려운가요.아니면 다는식당요청하면 대응이 가능한가요?
알면붙는다 카페 2024.09.05 14:50
리얼후기 고맙습니당
yejik05 카페 2024.09.05 14:50
그래도 이만한곳이 없어서 다시 가이드맨 찾게되네요ㅎㅎ
가정의 행복 카페 2024.09.05 14:50
후기 잘 보았습니다...
‹ 다음글
[나트랑] VN 달랏 쑤언 흐엉 호수 & 써니팜(천국의계단)
이전글 ›
[세부] 세부 여행 후기 (채플린 가이드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