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만 봐도 아시겠죠?
저는 며느리랍니다!!
결혼 전까지만 해도 여행을 매년 혼자서도 다니던 제가 결혼하고 5년을 여행을 제대로 못다니고 있다가
시어머니, 시누이부부(신혼부부), 저희부부 이렇게 5명이 가게 되었지요
사실 제가 아무것도 진행하지 않고, 저희 시댁 아가씨 의견에 다 따르려고 마음먹었는데...
여행 많이 다녀본 사람이.. 그게 되나요....
저는 결혼 전 여행 다닐때 여러가지 방법으로 다 다녀보고 현지 가이드와 개인차량일때가 가장 좋았거든요..
개인적으로 패키지 여행을 경험상 정말 좋아하지 않습니다. ㅎㅎㅎ
그래서... 이 오지랖의 성향으로다가 ... 가만있지 못하고 찾게 된 곳이 가이드맨 푸꾸옥이였어요
결론은 너무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습니다.
저희가 간 시기가 우기였지만 우기대로의 잊지못한 순간들도 경험했어요!!!
일단 시댁과 함께한 제가 힘들지 않을까 걱정이 되실 수 있는데
저희 시댁이 정말 너무 감사하게 저를 더 배려해주시는 분들이라 사실 저는 힘든게 없답니다.
저의 에너지때문에 시댁이 조금 더 힘드실 수 있어요 ㅎㅎㅎ
흠... 푸꾸옥 현지가이드를 선택하고 나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건
비행기부터 숙소까지 모두 상의가 가능했다는 거에요!!! 이거 진짜 전문가분들께 묻는게 제일 좋거든요
근데 정말 더 대박인건 수수료가 없다는거에요!!!
언제는 편안하게 상담해주십니다!!
비행기편 예약도, 숙소 예약도... 이슈가 생겨서 너무 당황스러운 일들이 있었는데
상담해주시는 분께서 차분히 다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어요!!! (먼지 아시죠!!!ㅎㅎㅎ 신혼부부방을 제가 트윈룸으로 예약을 해버린거에요.... ㅠㅠ 숙소에 영어로 이메일 보내고 답변 받고... 난리도 아니였어요...)
어쨌든 가이드맨 덕분에 편히 떠날수 있었어요! 선택할 수 있는 편수가 많이 없다보니 제주비행이여서.. 어른들 모시고 가시는 분들은 일찍 예약하셔서 좀 더 좋은 비행기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여행에서 제일 중요한게 식사죠~~ 상담할 때부터도 저는 이부분을 정말 많이 여쭈어봤구요
현지 가이드분을 추천드리는 것도 그 이유에요!
음.. 빈더원스에서 저희가 선택한 식사만 실패했는데 그 빈더원스에서 모든 식당에서 식사 가능하니
뷔페만 가지 마세요!!! 가이드님이 설명 잘 해주셨는데 저희가 조식이 너무 괜찮아서 뷔페를 선택해서 갔는데
정말 비추에요!!!! 뷔페말고 빈더원스내에 식당이 많으니 다른 곳 가셔서 식사하시는거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현지 가서도 저희가 원하는 걸로 다 수정이 가능해서 그날 그날 컨디션에 따라 일정조율도 가능해요
저희가 가는 날이 비행기가 연착되면서 첫날부터 일정을 조율해야할 일들이 있었거든요
이런 저희의 모든 요건을 잘 들어주신 김윤우 가이드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날 그날 상황봐서 잘 맞춰주셔서 저희가 더욱 편하게 다니고 즐거울 수 있었어요~~
정말 감사드려요!!! ^^
일단 기본적으로 가이드맥 푸꾸옥이 짜놓은 일정이 정말 괜찮습니다!!
그 일정을 하면서 저희가 원하는 일정을 추가하거나 수정하는데도 바로 가능해서 더욱 좋았어요
저희는 저희 시어머니께서 원하셔서 매일 마사지를 받았거든요
퀄리티 떨어지는 곳이 싫은데 3일 내내 다녔던 마사지 모두 좋았습니다~
저희 어미니 마지막에 받았던 곳은 정말 잊지 못하시네요!!! (팁을 포함해서 결제했음에도 저희어머니는 현금으로 꼭 팁을 더 챙겨주셨답니다~~ 아무리 설명해도 더 주고 싶다고 하셨어요!!! 저희 어머니 멋지시죠!!!)
그리고 가족이 5인이라 풀빌라를 했는데 숙소도 너무 좋았어요
한국에서 그정도면 하루에 거의 성수기때는 100만원가까이 하잖아요
그래서 가성비로는 베트남이 최고 같아요!!!
사실 처음에 제주도 여행 계획했다가 숙소 금액 보고 여러 상의 끝에 베트남으로 가게 된거거든요
정말 탁월한 선택이였다고 생각합니다!!! ^^
그리고 푸꾸옥은 제가 저희 아가씨덕분에 알게 되었는데
요즘 뜨는 우리나라 제주도같은 섬이더라구요
베트남의 깨끗한 관광지로 작은 유럽을 보고 온 느낌도 나구요
베트남의 느낌과 이국적인 느낌을 다 가지고 있는 곳이라 유럽감성 느끼고 싶으시다면 더욱 강추입니다.
아쿠아리움도 너무 좋았어요!
저희 어머님이 이 곳에선 어린아이가 되시더라구요~~
우기라고 했지만 저희는 즐길 수 있는 정도로 비가 오고 그 느낌도 저는 좋았어요
그렇게 비가 오다가도 이렇게 해가 쨍쨍하게 나왔거든요
저희는 딱 좋게 비가 오고 그치고 했었어요~~ 저희 아가씨가 날씨 요정이랍니다!!
사진이 너무 많지만 저희 가족분들 프라이버시 관계로다가... ㅎㅎㅎ
멋진 사진을 많이 올려드리진 못하네요~ 보여드리는 사진보다 훨씬 좋다고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머 사실 시간이 부족해서 아쉬운 마음 말고는 정말 좋았어요!!!
조금 여유있게 쓰고 싶다보니 후기가 많이 늦어졌지만 가이드맨 이용하시려는 분들께
가성비 좋게 그리고 여행지에서 끌려다니지 않으면서 원하는 모든 것을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다는
여러가지의 장점을 잘 말씀드리고 싶어 급하게 후기 올리지 않고 늦었지만 잊지않고 이렇게 후기 남깁니다!!
제가 내년 1월~2월에도 나트랑쪽 갈거 같은데 그때는 친구들이랑 갑니다.
제가 진행하게 되면 연락드릴테니 가이드맨 잘 부탁드릴께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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