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와 방콕 여행을 계획 하는 와중에
가이드맨을 알게 되어 패키지 여행을 가게되었어요!
패키지여행이 처음이라, 설렘반 걱정반으로 방콕에 도착했는데
저는 남자분 인줄 알았는데 누 언니야가 기다리고 계셨어요~
밤 늦은 시간인데도 밝은 표정으로 반겨주시고
외국인 가이드분이라 언어 소통 걱정 했는데, 웬걸
한국말을 너무너무 잘하셔서 놀랬어요 ㅎㅎㅎ
파타야가는동안 한 두시간 소요 됐는데, 지나가면서
태국에 역사에 대해 설명도 많이 해주시고 불편하지 않게 배려해주시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중간에 일정도 몇번 바꿨는데 불편한 기색 없이 다 맞춰서
체험 하게 도와주셨고,
한국말잘하시는 것도 놀랬는데 한국인 정서를 잘 이해하고
계셔서 놀랬어요 ㅋㅋㅋ빨리빨리 민족이라 웨이팅이나 교통체증에 민감할수 있는걸
미리 배려해 주셔서 많이 기다리지도 지체되지도 않았고
시간낭비 안하고 아깝지 않게 4박 6일 일정 알차게 꽉꽉 채워서 갑니다 :-)
정말 놀랬던건
저희가 바트 동전으로 되어있어 쓰기 어려울거라 생각하셨는지
알아서 지폐로 다바꿔주시고
동선 이동할때마다 화장실 위치 설명해주시고
놓칠수 있을만한 부분들도 세심하게 다 챙겨주셔서 놀랬어요
아무래도 둘이가서 커플 사진은 못찍겠거니 했는데
사진도 많이 찍어주셔서
추억 많이 남기고 가요
누언니는 가이드가 천직이다!
남자친구랑 엄청 감탄하면서 왔습니다 ㅋㅋㅋ
빡빡한 일정이라 많이 피곤 하셨을텐데
웃음 잃지 않으시고 ㅎㅎㅎ 누언니랑 수다 잘떨고 왔습니다
다음 기회가 된다면 누언니랑 또 여행 가고싶어요 너무 감사했어용
댓글 8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