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농하세요~ 엣츄예요!!
8월에 제 친구 쥴리와 함께 한 보라카이 후기를 써볼까해욤ㅎㅎ (+쥴리의 글 몇개 인용했떠욤~~~><)
우선 저는 짭J라 이래저래 계획짜기가 넘 귀찮더라구요,,,,보라카이는 섬에 들어가는 것도 힘들고 액티비티 예약하는것도 넘 귀찮더라구요ㅜㅜㅜ 그래서 네이버 서치를 하다가 알게 된 게 가이드맨이였어요 두둥~!!!
가이드맨은 자유여행의 장점과 패키지 여행의 장점을 모아둔 자유패키지라 저같이 계획 세우긴 귀찮은데 그렇다고 패키지 여행처럼 여럿이서 우르르 다니기는 싫은 사람한테 딱!!!이더라고요?
투어 일정 짜기 전에 어떤 여행을 원하는지 물어보고 이런저런 요청 사항을 다 받아주셔서 아주 만족스러운 일정이 나왔당께요!!
첫째날은 비행기 타고 칼리보 공항으로 쓩~
칼리보 공항에 내리면 많은 사람들이 계시는데 거기서 가이드맨을 찾아서 선착장까지 차 타고 가면 되는데 여기서도 저랑 제 친구만 타고 가서 아주 편하고 좋았어요 흐흐~~
선착장에 오면 저희 보디가드인 로미오가 저흴 반겨주시고 짐도 다 들어주고 편하게 올 수 있었어용 로미오 짱~~????
보라카이에 도착해서 리조트에 오면 저희 가이드분인 바로 가이드님이 반겨주셨어요 ㅎㅎ 이런저런 리조트 이용방법이랑 내일 일정을 간략하게 알려주고 야식으로 맛난 햄버거를 주셨답니다..??
그전에 보라카이 후기보면서 벌레 걱정을 많이 했는데 제가 간 해난파크는 깨끗하고 쾌적해서 배 벅벅 긁으면서 편하게 쿨쿨 잘잤어욤!!!
점심 호로록 먹으러 디몰 근처 그릴 음식 파는 식당에 갔는데 예약도 가이드맨 쪽에서 다 해주셔서 프리패스로 슈슉 들어갔답니당 (짱 편해!!)
음식은 솔지키...저는 많이 못 먹었어요..제가 워낙 슴슴하게 먹는 타입에 소식좌라ㅎㅎ 그래도 음식맛은 좋았어용!!
그리고 동남아 오면 과일이 빠질 수 없죵!! 친구랑 망고스무디 시켜서 마시는데 바로님이 음료는 본인이 사는거라구....(맛있는거 주는 사람=착한사람)
감동 받아서 맛있게 호로록 다 마셨습니다!!ㅎㅎ
다먹고 스노쿨링하러 갔는데 오마이갓 물 밖에서도 충분히 이쁜 바다가 안은 더 이뻤어요....
제가 보라카이에서 본 물고기 수가 한평생 살면서 본 물고기 수보다 많았어요????
진짜 형형색색 이쁜 물고기들이 많았는데 사진이 없네...쩝..그냥 나중에 한번 TRY TRY 해보세요 후회 안할겁니당ㅎㅎ
그리고 세일링 보트를 타러 갔는데 생각보다 빨리가서 좀 무서웠어요....사실 구라고요 익사이팅한걸 좋아해서 재밌었어요 히히
다 끝나고 리조트에서 돌아와 어느정도 재정비를 하고 마사지랑 저녁을 위해 다시 밖으로 나갔습니당!!
마사지 처음 받아봤는데...무릉도원이네여.. 넘 시원하고 나른나른해져서 깜빡 잠들뻔했어요!!(침도 흘릴뻔한건 안비밀~~) 다 끝나고 노곤노곤한 상태로 저녁을 먹었는데 이 날 저녁은 제 취향은 아니라 기억이 잘 없네요..쏴리...ㅎㅎ
다 먹고나서 자유시간이라 로미오한테 망고아이스크림 먹고 싶다하니깐 맛있는 가게로 델따주고 주문까지 도와주고 나서야 퇴근하더라구요??
덕분에 어리바리 우당탕탕 주문하기는 피할 수 있었어요!! 땡큐 로미오❣️❣️
그리고 그 담날은 저희가 추가로 요청한 파라세일링 일정이 있어 배타고 바다 한가운데로 순간이동했습니다!!!
파라세일링 처음 해보는데 진짜 하늘을 나는 기분!!!꺅!!!!! 생각했던거 보다 더 높이 올라가서 하늘이 된 기분??막이래ㅋㅋㅋ
로미오가 영상이랑 사진을 잔뜩 찍어줘서 좋은 사진을 건질 수 있었어요!!!!
기분이다 로미오 오늘의 MVP!!!!??
그리고 다하고 나오는데 팁박스에 팁을 줄려고 팁 박스를 보니깐 500페소 들어가 있길래 아~ 500페소 넣으면 되겠당!!!!하고 500불을 넣어버리는 바보멍청이 행동을 하게 됩니다....(´ ͡༎ຶ ͜ʖ ͡༎ຶ `)
이 사실을 점심 먹으러 갈때 알아차려서 식당에서 풀썩 주저앉고 와앙~하고 울진 않았고 멘탈이 좀 나가버렸어요 흑흑...ㅠㅠ
그래도 밥은 먹어야지 하고 먹는데 켁!! 넘 자극적이야!!! 슴슴한 입맛인 전 밥을 왕창 먹는데
울트라킹갓바로님이 따로 연락해주셔서 제 500불을 되찾을 수 있었어요(งᐛ)ว (งᐖ )ว
그렇게 배를 든든하게 채우고 우기때만 갈 수 있는 크리스탈 코브섬에 슈슉 갔습니다~~
태양빛이 장난 아니더라구요 선크림 진짜 꼼꼼히 발랐는데도 다 타서 돌아갔어요ㅠㅠ후엥~~
아무튼 가서 동굴도 보고 다양한 포토존도 보면서 사진 왕창 찍었습니다!!!
다하고 스노쿨링 하러 갔는데 이건 전문적인 장비가 아니다 보니 계속 물이 들어와서 제대로 못했어요ㅠㅠ 그래도 물들어오는 악상황에서 최대한 열심히 봤답니다!!!!! 그리고 또!!! 사진은 없습니다!!!!!??
하지만 다 끝나고 배 위에서 로미오가 열심히 컷팅 해준 망고랑 수박?사진은 있또욤ㅎㅎ
다 끝나고 리조트에서 또 재정비 해주고 밥이랑 마사지 받으러 갔답니당~~
시원한 마사지를 받고 나오는데 오마갓 우기땐 보기 힘든 선셋이 있지 모예요??
바로 가이드님도 우기때 진짜 보기 힘든거라고 10년 살면소 첨 봤다고 하시더라구요..쥴리야 우리 날씨 요정인가봐...??♀️ (반박 안받음)
암튼 기깔난 선셋을 한참 보다가 저녁 먹으러 이동~
이때 해산물 먹으러 갔는데 종류가 어마무시 했어요 ㅎㄷㄷ 마싯게 먹고 자유시간을 가졌답니당!!
흑흑 마주하기 싫었던 보라카이에서의 마지막날이 왔어요☹️☹️☹️
그래도 왔으니 준비는 해야죠.. 예뿌게 꾸미고 섬투어 전에 점심으로 쌀국수 먹었는데 그게 젤 제 입맛에 맞아서 나오자마자 떵개해서 사진이 없네여 진짜 한그릇 뚝딱했으요?
다먹고 이제 섬투어로 여기저기 둘러보면서 사진도 왕창 찍었숩니다✌️✌️
다하고 마사지도 야무지게 받고!!! 이번에 간 곳은 샤워실도 있고 옷 세탁 서비스도 있어서 편하게 즐길 수 있었오용
마사지 다 받고 진짜 찐 마지막 식사를 위해 식당으로 이동하는데 오마이갓 홀리몰리 과카몰리가 저절로 나오는 선셋이....
진짜 어제 본 선셋보다 더 예뻐서 한참을 본 거 같아요?? 우기때 이정도인데 건기때는 얼마나 이쁠지... 가늠이 안가네여
암튼 아름다운 선셋을 배경으로 양식을 먹으러 왔어욤 금방 만들어서 피자는 쫀득쫀득하고 파스타랑 샐러드도 조화가 넘 좋아서 즐거운 저녁식사였어용
다 먹고 나와서도 선셋이 아직 있길래 한참 보고 단체사진도 한방 찍었어요!!! 단체사진은 뽀용뽀용 보용이가 찍어줬습니당ㅎㅎㅎ
사진찍고 이제 한...국...으로....??
바로미오 두 분 덕분에 보라카이 여행 알차고 재밌게 보낼 수 있었오요!!! 다음에 건기때 또 바로미오 조합과 함께하고 싶을정도로 이런저런 요청 사항도 다 들어주시구 저희 텐션이나 드립 등 다 받아주셔서 감사했어용!!!! 다음에 또 보라카이에서 뵙는 날이 오길??
(+이거보다 더욱 정성스런 후기를 보고싶다면 쥴리의 후기를 봐주시길...총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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